‘데뷔 5개월’ AB6IX의 자신감 [컴백코드:3]

기사입력 2019.10.07 6:0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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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데뷔 후 5개월이 채 되지 않았다. 그러나 진행 과정을 보면, 마냥 신인으로만 볼 수 없다. 직접 곡을 만들고, 무대를 이끌며, 메시지를 전한다. 그룹 AB6IX(에이비식스)가 또 한 번 자신감을 보여준다.



AB6IX가 7일 오후 6시 새 앨범 ‘6IXENSE (식스센스)’를 발매한다. 지난 5월 데뷔했던 AB6IX는 5개월 만에 새로운 음악을 들고 팬들을 찾는다. AB6IX의 새로운 음악에 대한 기대 포인트를 세 가지로 나열해봤다.



CODE1. 첫 정규



AB6IX의 새 앨범은 정규 형태를 띤다. 데뷔 후 첫 정규 음반을 갖게 된 멤버들인 직접 작업에 참여했다. 데뷔앨범 ‘B:COMPLETE’에서 이미 송 라이터 자질을 입증한 AB6IX은 부지런히 곡을 써 모았다. 멤버 이대휘의 경우 이번에도 작업 비중을 가장 많이 차지했다.



특히 이번 앨범에서 AB6IX는 곡 작업, 콘셉트 사진, 뮤직비디오까지 콘텐츠 전반에 걸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본인들의 색깔을 회사에서 정해주는 대신, 함께 논의하고 만들어가는 과정을 거친 것으로 알려졌다.



CODE2. 시너지



AB6IX의 경우 멤버들이 오디션 프로그램 참여로 데뷔 전부터 인지도를 높였다. 그룹 워너원과 MXM의 활동 이력은 AB6IX로 더해지며 시너지 효과를 냈다. 그 결과 데뷔앨범부터 국내는 물론 해외 팬덤까지 형성할 수 있었다.



AB6IX는 그룹명과 같은 유튜브 채널은 보유하고 있다. 자체 제작 콘텐츠는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매력과 예능감을 담아내고 있다. 5개월 만에 구독자 31만명을 모은 AB6IX는 특히 해외 팬들의 화력으로 이전보다 더 큰 성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CODE3. 퍼포먼스



AB6IX는 새 타이틀곡 ‘BLIND FOR LOVE(블라인드 포 러브)’로 퍼포먼스를 극대화시킨다. 티저 영상에서는 곡 제목을 상기시키는 포즈로 궁금증을 유발했다. 멤버들은 눈을 가린 채 시작했고, 이후 전체 대형에서 멤버들은 파워풀 군무를 소화했다.



엔딩에선 멤버들이 손바닥으로 한쪽 눈을 가렸고, 다른 손은 숫자 6을 그렸다. 앨범 타이틀 ‘6IXENSE (식스센스)’를 의미하는 동작으로 소속사 측은 “직감적으로 좋아하고 원할 수밖에 없는 AB6IX만의 센스(SENSE)”라고 소개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브랜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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