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은 지옥이다' 이중옥 "높은 싱크로율? 좋은데 기분 나빴다" [인터뷰]

기사입력 2019.10.08 1:06 PM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성민주 인턴기자] 배우 이중옥이 OCN '타인은 지옥이다' 출연진이 원작 웹툰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이 높다는 말에 "다들 기분 나빠한다"라고 고백했다.



이중옥은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타인은 지옥이다' 종영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닮았다는 말이) 좋긴 좋은데, 그중 정상적인 캐릭터가 없으니까 '내가 정말 닮았나' 생각하면 기분이 나쁘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이중옥은 웹툰과의 높은 싱크로율로 화제를 모은 '타인은 지옥이다' 출연진들에 대해 "각자 있을 때는 잘 모르겠는데 같이 있을 때는 '이 사람이 만화에서 나왔구나' 싶다. '고벤져스'라고 우리끼리 얘기하는데, 모여있으니까 더 무서운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스스로 생각할 때 나도 싱크로율이 높은 편이지만, 유기혁 역의 이현욱 배우가 가장 닮은 것 같다. 평소 말하는 톤도 비슷하고 겉으로 봤을 때 이미지도 닮았다"라고 덧붙였다.



이중옥은 '타인은 지옥이다'에서 에덴 고시원 313호에 거주하는 홍남복 역할을 맡았다. 늘어난 러닝셔츠에 운동복 차림으로 윤종우(임시완 분)가 고시원에 들어온 첫날부터 그를 몰래 지켜보는 등 이상 행동을 하며 신경을 자극하는 연기를 펼쳤다.



‘타인은 지옥이다’는 상경한 청년 윤종우가 서울의 낯선 고시원 생활 속에서 타인이 만들어낸 지옥을 경험하는 미스터리 드라마로 지난 6일 종영했다.



성민주 인턴기자 meansyou@tvreport.co.kr / 사진=지킴엔터테인먼트

연예 마이클 베이 감독, 12월 내한…넷플릭스 ‘6 언더그라운드’ 관객 만난다 [공식입장]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넷플릭스(Netflix) 영화 ‘6 언더그라운드’의 마이클 베이 감독이 오는 12월 2일 내한한다. 15일 넷플릭스는 이 같이 밝히며 “마이클 베이 감독과 라이언 레이놀즈 및 주연 배우들의 전 세계 최초 월드 프리미어를 위한 내한”이라고 설명했다. 넷플릭스에 따르면 ‘6 언더그라운드’ 월드 프리미어에는 마이클 베이 감독과 라이언 레이놀즈를 비롯한 주요 배우들이 참석한다. 이들은 프레스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레드카펫 및 월드 프리미어로 전 세계 최초로 한국 관객들과 만날 계획이다.‘6 언더그라운드’는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과거의 모든 기록을 지운 여섯 명의 정예 요원, 스스로 ‘고스트’가 된 그들이 펼치는 지상 최대의 작전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세계 각국에서 선발된 여섯 명의 정예 요원들은 각자 뛰어난 능력은 물론 미래를 바꾸기 위해 자신의 과거를 지우는 것도 개의치 않는 확고한 신념으로 뭉친다. 자신들은 기억되지 않더라도 그들의 신념과 결심은 역사에 남기를 바라는 미스터리한 리더 라이언 레이놀즈가 직접 모든 요원을 선택한다.특히 ‘나쁜 녀석들’, ‘더 록’, ‘트랜스포머’ 프렌차이즈로 알려진 액션 마스터 마이클 베이 감독이 ‘6 언더그라운드’의 연출과 제작을 맡았다. 이안 브라이스와 제작사 스카이댄스의 데이비드 엘리슨, 다나 골드버그, 돈 그레인저도 제작에 함께 했다. ‘데드풀’ 시리즈의 렛 리스와 폴 워닉이 각본을 집필했다. 사막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대규모 총격씬과 도심 카체이싱, 피렌체를 비롯해 전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역대급 액션 블록버스터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6 언더그라운드’는 오는 12월 13일 넷플릭스에서 첫 공개될 예정이다.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