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류승범, 송중기와 만남 불발…'보고타' 출연 안 한다

기사입력 2019.10.08 5:3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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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류승범이 영화 '보고타'에 출연하지 않으면서, 송중기와의 만남이 불발됐다.



8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류승범은 최근 '보고타'에 출연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보고타' 제작진은 류승범의 의견을 수렴했고, 그를 대신할 배우를 물색 중이다. 



반면, 또 다른 주연 배우로 거론된 송중기는 '보고타' 출연을 확정했다. 예정대로 그는 영화 '승리호' 촬영을 마무리하고, '보고타'호에 오른다.





'보고타'는 1990년대 콜롬비아로 이민을 떠난 청년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장르의 영화다. 보고타 지역을 배경으로, 현지에서 올 로케이션 촬영된다. 올 겨울 첫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보고타'는 지난 2013년 '소수의견'을 연출한 김성제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연예 '배철수의 음악캠프', 오늘 英팝스타 앤-마리 라이브 무대 공개 [TV리포트=이우인 기자] MBC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의 30주년 프로젝트 영국 특별 생방송 ‘Live at the BBC’가 드디어 17일부터 5일간의 방송을 시작한다. 첫 게스트로 영국 팝 스타 앤-마리(Anne-Marie)가 라이브 무대를 예고해 청취자들의 관심이 뜨겁다.1990년 3월 19일 첫 방송을 시작한 '배캠'은 올해로 30주년을 맞아 비틀즈를 비롯한 레전드 아티스트들이 라이브 공연을 선보였던 영국 BBC 마이다 베일(Maida Vale) 스튜디오에서 특별 생방송 ‘Live at the BBC’를 진행한다.‘배캠’의 30주년 기념특집 ‘Live at the BBC’ 대망의 첫날인 17일 지난해 대표곡 ‘2002’로 국내 음원차트를 휩쓸었던 가수 앤-마리가 출연해 한국 청취자들과 인사를 나눈다.특히 앤-마리는 본인의 대표곡들을 편곡해 한국 청취자들을 위한 특별한 라이브 무대를 선사할 것을 예고해 기대가 커지고 있다.게다가 이번 ‘Live at the BBC’는 봉춘라디오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는데, 평소 보이는 라디오를 진행하지 않는 ‘배캠’이기에 청취자들에게 더욱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또한 생방송 직후에는 ‘배캠’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DJ 배철수와 게스트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업로드될 예정이어서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를 확인할 수 있다.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MBC라디오
연예 조현, 청순도 관능도 베리굿 [화보]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베리굿 조현의 화보가 17일 공개됐다. 이날 bnt는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조현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조현은 관능적인 콘셉트부터 티 없이 맑은 콘셉트까지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했다. 과거에 운동선수로 각종 대회에서 수상한 이력이 있다는 그는 어쩌다 연예인의 길을 꿈꾸게 됐을까. “운동하는 걸 좋아해서 과거 6~7년 동안 선수로 활동했다”라고 말을 시작한 조현은 “도중에 찾아온 부상과 어머니의 바람 때문에 일찍 접게 됐다”라며 꿈을 바꾸게 된 계기를 답했다. 연예인이 되면 적극적이고 확실한 활동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고.조현에게 베리굿이란 그룹은 어떤 의미인지 묻자 “나이를 떠나서 한마음으로 활동하고 평소에도 잘 챙겨준다”라며 친구 같은 존재라고 표현했다. 힘들 때마다 서로 의지하고 큰 힘이 된다고.멤버 이외에 힘들 때마다 도움을 받은 선배로 다솜을 뽑은 그는 “다솜 언니가 나와 혈액형도 같고 성격도 비슷한 편이다. ‘정글의 법칙 in 폰페이’ 촬영하는 내내 친자매처럼 우애가 깊었다”라며 그 애틋함을 전했다.롤모델에 대한 질문으로 넘어갔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롤모델은 많았지만 지금은 수지 선배님이다”라며 수줍게 답했다. 이어 “‘드림 하이’ 때부터 노력하시는 부분을 쭉 봐왔는데 성장하는 모습을 직접 옆에서 지켜본 느낌이다”라고 신기한 마음을 고백했다. 마지막으로 활동 계획에 관한 질문에 조현은 “4월~5월에는 베리굿이 컴백하지 않을까 추측하고 있다”라며 무대 활동에 대한 기대를 예고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bnt
연예 '아이콘택트' 21세기 조선 선비, 가출 선언 아내 앞 전세 역전? '동공 지진'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채널A ‘아이콘택트’가 21세기에 불시착한 조선 선비 김일명 씨와 ‘조선 라이프’에 반기를 든 아내 김은희 씨의 긴장 가득 눈맞춤을 이어간다.17일 방송될 ‘아이콘택트’에서는 지난회 2020년을 조선 시대처럼 살아가고 있는 선비와 그의 갖은 잔소리를 참다 못해 “바뀌지 않는다면 서울 아들 집에 가서 살겠다”고 가출 선언을 한 아내의 눈맞춤이 재개된다.이날 눈맞춤방에 앉은 아내는 기세등등한 선비의 모습에 불만을 얘기하기가 두려운 듯 잠시 위축됐지만, 곧 작심한 듯 그 동안 쌓인 울분을 통해냈다. 선비가 “TV나 휴대폰 같은 문명을 자꾸 접하면 어떻게 하느냐”고 지적하자 아내는 “나이도 환갑 진갑 다 지났는데, 문명을 접한다고 내가 도시에 가서 사느냐? 당신 곁을 떠난 것도 아니고…”라고 쏘아붙였다. 결연한 아내의 모습에 선비는 ‘동공 지진’으로 놀란 기색을 드러냈다.또 아내는 “내가 휴대폰 쓰면 얼마나 쓴다고 전화를 못하게 하느냐”고 말했고, 선비는 “영감이 옆에 있는데 휴대폰을 쳐다보면 내가 버림받은 기분이 든다”며 “그런 생각은 안 하느냐”고 답했다. 그러나 아내는 “나도 하고 싶은 얘기는 해야 하는데 나무한테 해야 하나요, 새한테 해야 하나요?”라며 지지 않았다. 이에 할말을 잃은 선비는 “그렇게 새 소리 들으면서 살아 왔잖아요”라고 겨우 답하고는 헛기침을 했고, 애꿎은 수염을 쓰다듬으며 당황했다.이후에도 아내는 조목조목 불만 사항을 논리적으로 얘기했지만, 선비는 “어허! 안 되는 건 안 되는 거야”라는 단순한 답만을 내놓을 뿐 제대로 반격하지 못하며 들고 있는 부채만 펄럭였다. 이 모습에 MC 이상민은 “가만히 보면…저 아버지는 자신 없으실 때 꼭 부채를 여시지?”라고 말해 강호동과 하하를 웃게 만들었다.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채널A
연예 프로포폴 연예인 의혹ing..."2차 피해 우려, 실명 공개 필요" vs "검찰 발표 먼저" [이슈리포트]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지난주 처음 제기된 연예인 프로포폴 의혹. 실명이 아닌 이니셜 보도로 온갖 추측이 난무한 가운데, 의혹을 받는 유명 배우 A씨의 실명 공개에 대한 네티즌들의 의견은 분분하다. "연예인도 공인인데 실명을 밝혀라" "끝까지 숨기다간 괘씸죄도 걸린다" "괜한 피해를 보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등 2차 피해를 우려하며 실명을 공개해야 한다는 입장과 "확실한 조사 후 실명 공개 하라" "이미지가 생명인데 섣부른 실명 공개는 피해야 한다" 등 검찰이 실명을 발표하기 전까지 무죄추정의 원칙을 지켜야 한다는 입장으로 팽팽하게 갈리고 있다. 그런 가운데, 17일 영화 갤러리에선 A씨의 입장을 촉구하는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이들은 A씨의 실명을 언급하며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침묵을 유지하는 건, 수많은 관객들에 대한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라 판단됩니다"라고 지적하며 "당당히 대중 앞에 서서 의혹에 대한 진솔한 심경을 밝혀 주길 바랍니다"라고 호소했다. 또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의 강용석 변호사도 이날 A씨와 친동생 등의 실명을 공개했다. 프로포폴 연예인 논란은 지난주 소문으로 떠돌다 지난 15일 채널A '뉴스A'가 보도하면서 일파만파 됐다. '뉴스A'는 "검찰이 서울 강남구의 한 성형외과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유명 배우 A씨가 배우 출신 친동생의 이름으로 수차례 프로포폴을 투약한 정황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뉴스A'는 또 지난 16일엔 A씨 측이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 전까지는 실명 공개를 미룰 것임을 밝혔다. 그러나 A씨가 유명 영화 배우라는 점, 그의 친동생이 배우 출신이라는 점 등이 특정한 인물을 연상시킨 데다, 의혹을 받는 A씨의 소속사가 입장을 피하고 있어 논란을 키운 상황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뉴스A'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