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송혜교·최시원·강다니엘 등 한류★, 한글날 알리며 선한영향력[종합]

기사입력 2019.10.09 6:0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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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573번째 한글날을 맞은 가운데, 방탄소년단, 송혜교, 최시원, 강다니엘 등 한류 스타들이 한글날을 알리며 선한 영향력을 과시했다. 



월드스타 방탄소년단은 지난 8일 네이버 V 라이브 자체 예능 프로그램인 '달려라 방탄'에서 한글날 특집 방송을 진행했다. 방탄소년단은 '미쁘다', '견우직녀달' 등 순우리말 표현을 알려주며, 한글의 아름다움을 전세계에 전파했다.



이에 영향을 받은 팬클럽은 방탄소년단 노래를 한글로 써보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그러면서 '#방탄때문에_한글 배웠다'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해시태그는 9일 오후 국내에서만 6만 7000트윗을 넘어섰다.



배우 송혜교는 아름다운 외모만큼 선행을 하기로 유명하다. 그는 한글날을 기념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함께 일본 우토로 마을에 한글 안내서 1만부를 배포했다. 서경덕 교수가 SNS에 올린 글로 이 같은 사실이 알려졌다. 우토로 마을은 일제강점기 시절 군 비행장 건설을 위해 한국인들이 강제 동원된 곳이다.



송혜교와 서경덕이 손 잡은 지 벌써 8년째로, 전 세계 17곳에 한글 안내서를 기증했다. 서경덕 교수는 "'기획 서경덕, 후원 송혜교'의 콜라보는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시원은 9일 SNS에 "오늘은 한글의 날! 573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라면서 "오늘 하루도 작년처럼 한글로 질문을 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하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최시원은 지난해 한글날 한글 질문 이벤트를 진행해 화제를 모았던 바. 올해도 이벤트를 이어가면서 해외 팬들에게 한글의 아름다움을 알렸다.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은 지난달 23일 SNS를 통해 한글날 손글씨 공모전에 참여했다면서, 자신의 손글씨로 만들어진 글꼴 이름은 '다니티체'라고 밝혔다. 이어 한글날, 팬들은 '다니티 챌린지'를 진행했다. 강다니엘 데뷔앨범 'Color On Me'에 수록된 노래 가사를 손글씨로 써서 올리는 것. 



이밖에 에이핑크 초롱, 우주소녀 여름, 씨스타 출신 소유 등도 자신의 손글씨를 SNS에 올리며 한글 손글씨 쓰기 참여를 독려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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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나혼자 산다' 이시언, 부산국제영화제 좌충우돌 MC 도전기 공개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생애 첫 MC 도전에 나선 이시언의 하루가 그려진다.오는 22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부산국제영화제의 중계 사회를 맡게 된 이시언의 긴장감 넘치는 하루가 시청자를 찾아간다.‘고향 스멜~’ 물씬 느끼며 부산에 내려온 이시언은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의 중계 사회 준비를 위해 대기실로 이동한다. 대기실에 도착하자마자 대본부터 숙지하던 이시언은 혀를 요가하게 만드는 생소한 외국 이름에 당황하며 갈 곳 잃은 시선을 드러내 예기치 못한 웃음을 유발한다.같이 사회를 볼 출연자들과 회의를 하던 이시언은 대본 이외에, 중간 중간 애드리브를 넣어서 해야 한다는 말에 급격히 자신감을 잃으며 '웃픈' 상황에 처하게 된다. 하지만 이내 이동하는 시간까지 학구열을 불태우는 열정을 선보여 일하는 남자의 진지한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어 개막식이 시작되며 MC 데뷔전을 치르게 된 이시언. 걱정과 다르게 무난한 진행을 선보이던 그를 일순간 난감하게 만든 돌발 상황이 이어진다고 해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대배우를 진땀 빼게 만든 예기치 못한 사건은 과연 어떤 것일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이시언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에 절친 원석 씨가 깜짝 등장한다. 든든한 응원으로 긴장감을 덜어주는 친구의 방문에 보는 이들마저 훈훈한 우정을 느끼게 할 전망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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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트와이스, 日 2집 앨범 '&TWICE'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1위 [TV리포트=이우인 기자] 트와이스가 일본 2집 앨범 '&TWICE'(앤드 트와이스)로 현지에서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다.트와이스가 지난 20일 발매한 새 음반 '&TWICE'는 8만563포인트를 기록, 11월 19일자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1위를 차지하며 아시아 원톱 걸그룹의 위상을 뽐냈다.신보 발매에 앞서 지난달 18일에는 타이틀곡 'Fake & True'(페이크 앤드 트루) 뮤직비디오와 음원을 선공개했다.음원은 일본 라인 뮤직 실시간 차트 정상에 올랐고, 뮤직비디오 역시 트와이스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다는 평을 들으며 인기몰이를 예고했다.새 앨범 '&TWICE'에는 트와이스의 무한 가능성을 담았다. 또 전 세계 팬들에게 보내는 '언제나 트와이스와 함께'라는 메시지를 내포하고 있다.신보에는 타이틀곡 'Fake & True'와 현지에서 지난 7월 2주 연속 발매하며 화제를 모은 'HAPPY HAPPY'(해피 해피)와 'Breakthrough'(브레이크스루)를 포함해 'Stronger'(스트롱거), 'Changing!'(체인징!), 'What You Waiting For'(왓 유 웨이팅 포), 'Be OK'(비 오케이), 'POLISH'(폴리쉬), 'How u doin''(하우 유 두잉'), 'The Reason Why'(더 리즌 와이) 등 총 10 곡이 수록됐다.트와이스는 2017년 일본에서 데뷔 앨범을 발표한 이후부터 지금까지 현지에서 발매한 앨범으로 '8연속 플래티넘'(일본 레코드 협회가 출하량 25만 장을 넘은 앨범에 수여하는 인증)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새 음반으로 '9연속 플래티넘'을 달성할 수 있을지에 대한 귀추가 주목된다.또한 최근에는 일본의 대표 연말 특집 프로그램 NHK '홍백가합전'에 3년 연속 출연을 확정해 화제를 모았다. K팝 그룹이 해당 프로그램에서 3년 연속 무대를 펼치는 건 트와이스가 최초다.트와이스는 'TWICE WORLD TOUR 2019 'TWICELIGHTS''(트와이스 월드투어 2019 '트와이스라이츠')로 전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다. 최근 2020년 3월 3~4일 도쿄돔 2회 공연을 추가해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얻었다.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JYP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