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하루' 로운, 수상한 정체+만화 속 캐릭터 인지→김혜윤 '깜짝'[콕TV]

기사입력 2019.10.09 11:2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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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자신이 만화 속 캐릭터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하루. 그의 정체가 궁금증을 자아냈다.



9일 방송된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는 은단오(김혜윤 분)를 사이에 두고 하루(로운 분)와 백경(이재욱 분)의 삼각관계가 시작된 모습이 그려졌다.



단오는 '13번'(로운 분)이 자신을 살려줄 것이라는 굳은 믿음으로 강물로 들어갔지만, 13번은 움직이지 않았다. 단오는 자신이 운명을 바꿀 수 없다는 사실에 절망했다. 그리고 예정대로 백경과 담력 훈련을 하게 됐다. 백경은 단오를 귀찮아하며 산 속에 두고 홀로 떠났다.



휴대전화도 숙소에 두고 온 단오는 자리에 주저앉고 말았다. 이때 13번이 나타나 단오를 구해줬다. 단오와 13번 사이는 로맨틱한 분위기가 흘렀다. 



둘만의 예쁜 공간에 있게 된 두 사람. 하루는 "나 정해진 길로만 간다는 게 슬펐는데 바뀌었어. 지금처럼 너가 다른 길 있다는 것을 알려줬으니깐"이라면서 "진짜 확실해. 너 덕분에 내 하루가 변할 수 있을 것 같아. 널 하루라고 불러도 될까?"라면서 이름을 지어줬다. 또한 두 사람은 잠깐의 데이트도 했다.





단오는 모든 것이 잘 되어 간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진미채(이태리 분)는 "이름을 지어줬단 말이야?"라고 놀라며 "이름을 갖고 움직이면 틀어질 거야 모든 게"라고 주의를 줬다. 무표정의 하루는 수상해보였다. '비밀'이라는 책은 단오의 이야기가 그려진 만화책이었고, 하루가 그리는 그림과 그림체가 비슷했다. 진미채는 하루의 그림을 보게 되고, 이를 수상하게 여겼다.



그러는 가운데, 백경은 점점 단오를 신경 썼다. 단오와 하루가 가까이 지내는 모습을 보자 백경은 참을 수 없었다. 이에 주먹을 휘둘렀고, 하루는 이마에 피를 흘렸다. 



심장 고통을 호소하던 단오는 병원에서 깨어났다. 단오는 자신에게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학교에서 하루는 단오를 피했고, 하루는 자신 때문에 뭔가 틀어지고 있다고 느끼고 반성했다.



그날 저녁 단오와 백경 집안의 식사 자리가 있었지만, 단오는 나가지 않았다. 다음날 백경은 "어제 왜 안 왔어? 너 나 자극하냐? 그냥 하던대로 일편단심 컨셉으로 가. 되도않는 개수작 컨셉 부리지 말고"라고 쏘아붙였다. 특히 단오의 심장병 때문에 짜증난다고도 말하며 그를 더욱 아프게 했다.



이때 하루가 나타나 백경을 때려눕혔고, 단오의 손목을 낚아채 "가자"고 말했다. 백경은 하루에게 "너 누구야?"라고 물었고, 하루는 "말해도 기억 못해. 곧 장면이 바뀌니깐"이라고 답했다. 단오는 하루가 자신이 만화 속 캐릭터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는 점에 깜짝 놀라고 말았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어쩌다 발견한 하루'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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