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바이벌1+1’ 스테파니X박소영X소유X키썸 “썸 타고 싶어 나왔어요♥”

기사입력 2019.10.10 12: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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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스테파니에서 소유까지. 매력만점 썸녀들이 ‘썸바이벌1+1’에 집결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썸바이벌1+1’에선 스테파니 박소영 키썸 소유가 출연해 4대 4 미팅을 함께했다. 



이날 스테파니는 “무대에 있을 땐 편하게 하는데 어필을 안 해주면 먼저 다가가지 못한다”라며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스테파니는 또 아름다운 발레 개인기로 매력을 어필했다. 



개그우먼 박소영은 “내가 강아지 같은 스타일이다. 옆에 있을 땐 귀찮지만 뒤돌아서면 신경 쓰이게 될 거다”라며 깜찍하게 웃었다. 나아가 그는 애교만점 4행시로 남심을 저격했다. 



래퍼 키썸도 4대 4 미팅에 도전했다. 키썸은 “내가 연애를 안 한지 4년 정도 됐다. 진짜 짝을 찾고 싶어서 나왔다. ‘썸바이벌’에서 썸을 타기 위해 키썸이란 이름을 지었나보다”라는 고백으로 위트를 뽐냈다. 



마지막 썸녀는 바로 MC 소유다. 소유는 “연애를 안 한지가 너무 오래됐다. 설레고 싶어서 나왔다”라고 수줍게 고백했다. 소유는 또 특유의 설탕보이스로 매력을 뽐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썸바이벌1+1’ 방송화면 캡처

연예 '장기집권' 노을, 데뷔 17년 내공 증명한 1위 [TV리포트=김풀잎 기자] 그룹 노을이 음원차트 1위 장기 집권으로 17년 내공을 보여줬다. 노을은 지난 7일 발매한 신곡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로 단 하루를 제외하고는 11일 동안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증명했다. 노을의 성공 비결은 대중의 니즈에 부합하는 음악이다. 최근 음원 차트에서 듣기 편한 감성 발라드가 유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노을의 평소 음악적 색깔과 잘 맞아떨어졌다는 분석이다. 스토리 라인 또한 계절적 분위기와 맞아 떨어지면서 듣는 즐거움을 배가했다. 멤버들의 귀가 정확히 대중들과 일치했다는 것도 이유다. 노을은 18일 소속사를 통해 "노래를 처음 듣자마자 좋았다"며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를 타이틀곡으로 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멤버들이 좋아하는 음악이 대중의 입맛과 맞아 떨어지면서 좋은 결과를 받았다.‘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는 발매 당일부터 멜론, 지니뮤직, 올레뮤직 등 음원차트 1위에 올랐다. 벅스, 소리바다 등에서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며 입지를 단단히 굳혔다. 노을은 “아직도 1위에 있다는 게 실감이 안 난다”며 “처음 노래를 듣고 멤버들끼리 무척 좋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셔서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감격스러운 소감을 밝혔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이 기세를 몰아 연말 전국투어 콘서트 ‘노을이 내린 밤’ 준비에 한창”이라며 “멤버들이 평소에 꾸준한 운동과 좋은 식습관을 통해 자기 관리에 힘쓰고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