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강남서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 초대형 팝업스토어 연다

기사입력 2019.10.10 8: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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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서울 강남 한가운데 대규모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10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포스터를 공개하고 오는 18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서울 강남구에 방탄소년단 팝업스토어 ‘HOUSE OF BTS’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HOUSE OF BTS’는 지난 5월과 6월 미국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뉴욕,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등 5개 도시에서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투어와 연계해 운영한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팝업스토어(BTS WORLD TOUR POP-UP STORE)의 콘텐츠와 규모를 한 차원 이상 업그레이드해 구성됐다.



‘HOUSE OF BTS’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건물 전체를 사용해 운영되며, 방탄소년단과 관련된 쇼룸과 함께 뮤직비디오 속 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 MD 및 F&B 등 복합 체험공간으로 다양하게 꾸며진다.



그뿐만 아니라, 투어 시기에 집중됐던 이전 팝업스토어와 달리 기간 또한 확대돼 오는 18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약 80일간 전 세계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팝업스토어는 방탄소년단이 지난 4월 발표한 MAP OF THE SOUL : PERSONA의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의 핑크 컬러를 주요 테마로 꾸며졌으며, 그 외에도 ‘DNA’, ‘MIC Drop’ 리믹스 등 방탄소년단의 히트곡들과 뮤직비디오에서 도출한 아트워크를 활용해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방탄소년단 팝업스토어 ‘HOUSE OF BTS’는 기존 팝업스토어 이상의 놀라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 체험공간'이 될 것"이라며, "팬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1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 파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투어를 연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연예 박해진,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에 '꼰대인턴' 촬영장에 마스크+가글 지원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선행천사' 박해진이 이번에도 기부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우려로 불안해하는 MBC 새 수목드라마 '꼰대인턴' 촬영팀을 위해 일회용 가글 500개와 마스크 1000장을 기부한 것.박해진은 최근 전 세계를 불안에 떨게 하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위해 보건복지부와 소방청을 통해 '국민 예방 코로나19 안전수칙' 영상의 제작비 지원과 출연 재능 기부해 화제가 됐다. 해당 영상은 전국 방송과 온라인 채널로 동시 송출 예정으로, 중국에도 응원의 메시지를 함께 띄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박해진의 선행은 이에 그치지 않고 현재 촬영 중인 MBC 새 수목드라마 '꼰대인턴' 팀 현장에도 1회용 가글과 마스크를 지원하며 불안감을 잠재우고 안전수칙을 지키며 촬영하는 모범사례가 되길 기원하는 마음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코로나19 바이러스는 현재 마스크를 착용해 예방하는 방법 외에 손과 손톱까지 잘 씻을 것을 권장하고 있고, 여기에 마스크를 쓰기 전 가글을 통해 입속 세균을 우선적으로 없애는 방법으로 좀 더 불안을 없애자는 취지로 기부를 통해 해당 방법을 알리고자 한 것.특히, 촬영이 시작된 박해진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꼰대인턴' 촬영장은 MBC의 배려로 마스크와 발열 체크기 등을 촬영 전부터 철저하게 배치해 현재 최대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촬영을 진행 중이다. 박해진은 최근 뉴스에 연일 보도되는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수칙을 전파하기 위해 일회용 가글과 마스크 지원을 결정했다고.이같이 주변을 챙기는 박해진의 미담은 박해진의 중국 팬클럽의 기부에 감동을 받아 생각해낸 것이라고 팬들에게 그 공을 돌려 더욱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박해진의 중국 팬클럽 해풍은 지난 1월경 중국의 유명 아이돌 및 배우 18팀의 팬클럽과 서로 연합해 손 세정제 10톤과 마스크 등 의료용품을 우한 병원에 먼저 기부한 사실이 있다.이처럼 배우와 팬의 선행 콜라보로 14년째 이어져 모범사례로 꼽히며 많은 연예인들과 팬들이 동참하고 있다. 박해진은 경주 지진, 강원도 산불, 부산 수해, 세월호 등 사회적 이슈가 있을 때면 바쁜 스케줄도 마다하고 기부와 봉사에 나서 서울특별시장상, '행복나눔인상' 보건복지부 장관상, 행정안전부 표창, 중국 공익공민대상 등을 수상하는 등 연예계 대표 선행천사로 알려져 있다.현재 박해진은 KBS 2TV 수목드라마 '포레스트'로 수목 남친이라 불리우며 수목극 1위로 정상을 견인하고 있는 한편, 5월부터 방송 예정인 MBC 새 수목드라마 '꼰대인턴'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마운틴무브먼트
연예 ‘머니게임’ 고수VS유태오, ‘제 2의 IMF’ 걸린 진검승부 예고 [TV리포트=조혜련 기자] 26일 tvN 수목드라마 ‘머니게임’에서는 고수와 유태오의 퇴로 없는 진검 승부가 펼쳐진다.앞서 바하마 유진한(유태오 분)이 한국인이 가진 IMF 트라우마를 이용해 막대한 이윤을 약탈하려는 목적으로 한국 외환시장을 혼돈에 빠뜨리는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폭등시켰다. 반면 채이헌(고수 분)과 허재(이성민 분)가 진정한 연합군을 이뤄 바하마와의 결전을 준비, 이들이 최대 위기에 빠진 한국을 구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렸다.이 가운데 13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환율방어의 행동대장으로 나선 채이헌의 모습이 담겼다. 환율방어란 외환시장의 불안정 속에서 원화가치를 지키기 위해 국가가 외환시장에 인위적으로 개입하는 일을 말한다. 이에 이혜준(심은경 분)은 “감당해야 할 부담이 너무 크다”며 만류하고, 외환위기를 걱정하는 대통령(고인배 분) 앞에서 “더 이상 퇴로는 없다”며 절박하게 호소하는 허재의 모습 등이 이어진다. 나아가 딜링룸에서 환율방어를 개시하는 채이헌의 비장한 모습과 여유만만한 표정으로 환율동향을 주시하는 유진한이 모습이 교차, 대한민국의 운명이 걸린 채이헌과 유진한의 환율 싸움이 누구의 승리로 돌아갈지 본 방송을 기대케 한다.또한 이혜준이 곽노인(전무송 분)으로부터 의문의 USB를 건네받는 모습과, 격분한 채이헌이 기재부를 발칵 뒤집고 “유진한을 부셔버려야겠다”고 다짐하는 모습이 이어져 궁금증과 긴장감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머니게임’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