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나인, ‘속삭여(Blah)’ 컴백…아홉 컬러 카리스마

기사입력 2019.10.10 10: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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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원더나인이 신곡 ‘속삭여(Blah)’로 10월 컴백한다. 이번 활동으로 원더나인은 아홉 멤버의 카리스마를 보여준다.



발매를 앞두고 원더나인 측은 신곡 ‘속삭여(Blah)’의 첫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강렬한 군무를 보여준 원더나인은 멤버들의 카리스마 요소를 부각시켰다.



원더나인은 데뷔 앨범 ‘XIX’ 발매 이후 5개월만의 컴백이다. 작곡가 프라임보이가 새 앨범의 프로듀싱을 맡았다. 타이틀곡 ‘속삭여(Blah)’와 수록곡에는 멤버들이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원더나인은 MBC ‘언더나인틴’을 통해 최종 선발된 멤버 전도염, 정진성, 김태우, 신예찬, 정택현, 유용하, 박성원, 이승환, 김준서로 이뤄졌다. 새 앨범은 오는 17일 발매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포켓돌스튜디오

연예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23일 개막…명작의 감동 되살아난다 [TV리포트=이세빈 인턴기자]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가 23일 개막한다. ‘여명의 눈동자’는 지난 1991년 방영 당시 많은 사랑을 받은 동명의 드라마를 무대로 옮긴 창작 뮤지컬. 지난 1943년 겨울부터 한국 전쟁 직후 겨울까지 격변기 10년의 세월을 겪은 세 남녀의 지난한 삶을 통해 가슴 아픈 역사를 담아냈다. 이번 공연의 음악은 대극장의 규모에 맞춰 오케스트라를 재편성해 넘버를 더욱 섬세하게 편곡했다. 41명의 앙상블 배우들의 합창 역시 재편곡 과정을 거쳤다. 여기에 한국 전통 악기와 오케스트라 사운드의 조화를 이루어 고유의 한의 정서를 담아낸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무대가 대극장으로 옮겨오면서 철조망 덩굴, 녹슨 난간 등 작품의 서사를 고스란히 담아낸 세트를 통해 장대한 스케일의 역사적 배경을 그려낸다. 무대 세트와 영상의 조화는 한국 근현대사의 시대상을 더욱 견고하게 구현해 드라마틱한 무대를 완성시킬 전망이다.중국 남경 부대의 정신대(위안부)로 끌려가 대치와 하림을 만나 질곡의 세월을 보내는 윤여옥 역으로는 배우 김지현, 최우리, 박정아가 열연한다. 일본군으로 징용된 남경 부대에서 여옥과 만나 운명적인 사랑을 하게 되는 최대치 역은 가수 테이와 배우 온주완, 오창석이 맡는다.동경제대 의학부 출신의 군의관으로 근무하다 여옥을 만나 그에게 깊은 사랑을 느끼게 되는 장하림 역에는 배우 마이클리와 이경수가, 대치와 학도병으로 함께 징병되어 끝까지 함께하며 우정을 지키는 권동진 역에는 배우 정의제와 그룹 빅스의 한상혁이 캐스팅됐다.이세빈 인턴기자 tpqls0525@tvreport.co.kr / 사진=쇼온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