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스포츠 채널도 꼭” 권율, ‘라스’ 게스트 맞춤형 스페셜 MC 활약

기사입력 2019.10.10 5:2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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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권율이 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스페셜 MC로 활약했다. 샛노란 스웨터를 입고 등장한 그는 부드러운 목소리와 편안한 진행, 여기에 더해진 풍부한 운동 지식으로 MC 자질을 완벽 입증했다.



지난해 5월 방송된 ‘라디오스타-사람이 좋다’ 특집에 게스트로 출연했던 그는 1년 5개월 만에 게스트가 아닌 스페셜 MC 자리에서 시청자와 만났다. 평소에도 ‘라디오스타’를 즐겨보는 것으로 알려졌던 그는 스페셜 MC 제안에 ‘흔쾌히’ 출연했다는 전언이다.



무엇보다 이날 방송에서 권율은 종목을 넘나들며 다양한 스포츠 지식을 뽐냈다. 준비된 그의 모습에 MC 김구라도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을 정도. 마침 이날 게스트는 배구선수 김연경과 농구선수 오세근. 여러모로 ‘게스트 맞춤형 스페셜 MC’라는 평가도 받았다.





이에 대해 권율은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TV리포트에 “원래 스포츠에 관심이 많아서 촬영이 없을 때는 거의 스포츠 중계를 보면서 지내는 편이다. 이동 시간이나 짬짬이 시간이 날 때 스포츠 뉴스를 챙겨 보고, 가끔은 직접 운동을 하면서 여가시간을 보내기도 한다”라며 “두 선수와 함께한 특집에 스페셜 MC를 보게 돼서, 알고 있는 소소한 이야기를 직접 할 수 있었다. 여러모로 성덕이 된 기분”이라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영화, 드라마를 넘나들며 맡는 역할마다 탁월한 연기를 보여줬던 권율. 본업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그는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반전 예능감으로도 눈길을 끌었다. 다양한 영화제, 시상식에서 진행자로도 활약한 그이기에, ‘프로그램 MC’로의 도전 또한 기대해 볼 만하다.



그는 “영화제에 초대를 해주셔서 배우로서 감사한 마음으로 가서 사회를 봤던 적이 있는데, 팬 여러분이 좋게 봐주셨던 것 같다. 어떤 프로그램이든 즐거운 마음으로, 혹은 뜻깊은 자리에 힘을 보탤 수 있다면 참석하려 한다”라며 “기회가 된다면 언젠가는 스포츠 채널에도 꼭 나가보고 싶다”고 강조했다.



드라마 ‘해치’, ‘보이스3’을 통해 시청자와 만난 권율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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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나혼자 산다' 이시언, 부산국제영화제 좌충우돌 MC 도전기 공개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생애 첫 MC 도전에 나선 이시언의 하루가 그려진다.오는 22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부산국제영화제의 중계 사회를 맡게 된 이시언의 긴장감 넘치는 하루가 시청자를 찾아간다.‘고향 스멜~’ 물씬 느끼며 부산에 내려온 이시언은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의 중계 사회 준비를 위해 대기실로 이동한다. 대기실에 도착하자마자 대본부터 숙지하던 이시언은 혀를 요가하게 만드는 생소한 외국 이름에 당황하며 갈 곳 잃은 시선을 드러내 예기치 못한 웃음을 유발한다.같이 사회를 볼 출연자들과 회의를 하던 이시언은 대본 이외에, 중간 중간 애드리브를 넣어서 해야 한다는 말에 급격히 자신감을 잃으며 '웃픈' 상황에 처하게 된다. 하지만 이내 이동하는 시간까지 학구열을 불태우는 열정을 선보여 일하는 남자의 진지한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어 개막식이 시작되며 MC 데뷔전을 치르게 된 이시언. 걱정과 다르게 무난한 진행을 선보이던 그를 일순간 난감하게 만든 돌발 상황이 이어진다고 해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대배우를 진땀 빼게 만든 예기치 못한 사건은 과연 어떤 것일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이시언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에 절친 원석 씨가 깜짝 등장한다. 든든한 응원으로 긴장감을 덜어주는 친구의 방문에 보는 이들마저 훈훈한 우정을 느끼게 할 전망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연예 아스트로, 팬 쇼케이스 성료...몽환파탈 열풍 예고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그룹 아스트로(ASTRO)가 여섯 번째 미니앨범 'BLUE FLAME(블루 플레임)'의 팬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치며 '몽환파탈' 열풍을 예고했다.아스트로는 지난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YES24 라이브홀에서 여섯 번째 미니앨범 '블루 플레임' 발매 기념 팬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블루 플레임'의 무대를 첫 공개해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네이버 VLIVE 채널을 통해 전 세계 팬들에게 실시간 중계된 이번 쇼케이스는 멤버 MJ와 윤산하가 MC로 나서 현장의 분위기를 주도하였다. 또한 방송 종료 전 최종 하트 수 4억 개를 돌파하며 컴백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증명했다.이번 팬 쇼케이스는 새 앨범의 타이틀곡 ‘블루 플레임’ 뿐만 아니라 ‘All Night(전화해)’, ‘I’ll Be There’ 등의 무대가 진행됐다. 특히 VLIVE 방송 종료 후 현장에 와준 팬들을 위한 특별 무대로 신곡 ‘You’re my world’(유어 마이 월드)의 무대가 추가 진행돼 아스트로의 넘쳐흐르는 팬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쇼케이스는 앨범의 두 버전 'THE BOOK'(더 북), 'THE STORY'(더 스토리)를 모티브로 진행됐다. 첫 번째로 진행된 코너 ‘THE QUESTION BOOK’(더 퀘스천 북)에서는 멤버 라키가 '지난 앨범과 이번 앨범을 비교했을 때 나에게 성장한 점이 있다면?'이라는 질문에 "자작곡 '찬바람 불 때면(When The Wind Blows)'의 안무를 멤버 진진, 문빈과 함께 만들었다"라고 답하며 현장에서 안무를 직접 시연해 큰 환호를 얻었다. 이어 ‘THE STORY RELAY’(더 스토리 릴레이)에서는 티저에서 보여진 문장인 '그들이 책을 연 순간, 푸른 불빛이 소년들을 뒤덮었다'(When they open the book, a bluish light covered all over the boys)의 뒤 내용을 팬들과 함께 호흡을 맞춰 만들어가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마지막으로 멤버 진진은 이번 앨범 활동에 대해 "10개월 동안 멤버 개인별로 노력한 결과가 이번 활동에서 나타날 것 같다. 좋은 시너지로 이어질 것 같다"라고 기대감을 전했으며, 차은우는 "오랜만의 컴백인데 'Blue Flame'이라는 제목처럼 뜨겁게 타오르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각오를 다졌다.아스트로 오는 22일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판타지오
연예 트와이스, 日 2집 앨범 '&TWICE'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1위 [TV리포트=이우인 기자] 트와이스가 일본 2집 앨범 '&TWICE'(앤드 트와이스)로 현지에서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다.트와이스가 지난 20일 발매한 새 음반 '&TWICE'는 8만563포인트를 기록, 11월 19일자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1위를 차지하며 아시아 원톱 걸그룹의 위상을 뽐냈다.신보 발매에 앞서 지난달 18일에는 타이틀곡 'Fake & True'(페이크 앤드 트루) 뮤직비디오와 음원을 선공개했다.음원은 일본 라인 뮤직 실시간 차트 정상에 올랐고, 뮤직비디오 역시 트와이스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다는 평을 들으며 인기몰이를 예고했다.새 앨범 '&TWICE'에는 트와이스의 무한 가능성을 담았다. 또 전 세계 팬들에게 보내는 '언제나 트와이스와 함께'라는 메시지를 내포하고 있다.신보에는 타이틀곡 'Fake & True'와 현지에서 지난 7월 2주 연속 발매하며 화제를 모은 'HAPPY HAPPY'(해피 해피)와 'Breakthrough'(브레이크스루)를 포함해 'Stronger'(스트롱거), 'Changing!'(체인징!), 'What You Waiting For'(왓 유 웨이팅 포), 'Be OK'(비 오케이), 'POLISH'(폴리쉬), 'How u doin''(하우 유 두잉'), 'The Reason Why'(더 리즌 와이) 등 총 10 곡이 수록됐다.트와이스는 2017년 일본에서 데뷔 앨범을 발표한 이후부터 지금까지 현지에서 발매한 앨범으로 '8연속 플래티넘'(일본 레코드 협회가 출하량 25만 장을 넘은 앨범에 수여하는 인증)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새 음반으로 '9연속 플래티넘'을 달성할 수 있을지에 대한 귀추가 주목된다.또한 최근에는 일본의 대표 연말 특집 프로그램 NHK '홍백가합전'에 3년 연속 출연을 확정해 화제를 모았다. K팝 그룹이 해당 프로그램에서 3년 연속 무대를 펼치는 건 트와이스가 최초다.트와이스는 'TWICE WORLD TOUR 2019 'TWICELIGHTS''(트와이스 월드투어 2019 '트와이스라이츠')로 전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다. 최근 2020년 3월 3~4일 도쿄돔 2회 공연을 추가해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얻었다.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JYP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