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영 "윤아, '가보연' 인증샷 보내…취향 저격했다고 좋아해" [인터뷰]

기사입력 2019.10.10 6:24 PM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석재현 기자] 배우 강기영이 '가장 보통의 연애'를 관람한 소녀시대 윤아의 반응을 공개했다.



강기영이 1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가진 인터뷰 자리에서 "'엑시트'에서 함께 한 윤아가 최근 '가장 보통의 연애' 관람 인증샷을 보내줬다. 자기 취향이라며 매우 좋아했다"고 말했다.



지난 2일 개봉한 '가장 보통의 연애'는 개봉 일주일 만에 누적관객 150만 명을 돌파해 손익분기점을 넘겨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내부시사회로 가장 먼저 완성본을 본 강기영은 흥행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그는 "대본부터 연애 만화처럼 재밌었다. 누구나 경험한 연애담이 잘 녹아있었고, 극 중 인물들처럼 연애 흑역사가 있는 이들이라면 100% 공감할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베테랑 김래원, 공효진과 함께 하는 작품이었기에, 나만 잘하면 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했다.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와서 기쁘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시작으로 '가장 보통의 연애'까지 강기영의 최근 출연작들이 흥행에 성공했다. 강기영은 "모두 다 잘 돼서 놀랐다. 하늘이 도왔다"고 겸손하게 답했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김재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