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성 담았다’…또 성장할 ‘뉴이스트’ [컴백코드:3]

기사입력 2019.10.14 1: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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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풀잎 기자] 그룹 뉴이스트가 가을 감성을 저격하며 돌아온다. 매 앨범마다 성장을 추구해왔던 뉴이스트는, 이번 역시 색다른 변화를 예고했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21일 컴백을 앞둔 뉴이스트는 13일 SNS를 통해 미니 7집 앨범 ‘더 테이블(The Table)’의 트랙리스트 이미지와 타이틀 곡 명을 최초로 공개했다. 타이틀은 ‘러브 미(Love Me)’로 카리스마를 벗고 따뜻한 이미지를 입을 뉴이스트를 기대하게 한다. 



쌀쌀해지는 계절, 포근한 감성을 선물할 뉴이스트의 컴백코드를 세 가지로 꼽아봤다. 





# 강렬→솔직 매력



그동안 뉴이스트를 대표하는 수식어는 ‘카리스마 돌’이었을지 모른다. 데뷔곡 ‘Face’를 시작으로 ‘데자부’, ‘Where You At’ 등 강렬한 느낌의 곡으로 큰 사랑을 받아왔기 때문. 보이그룹 특유의 칼 군무도 빠지지 않았다. 



그러나 잊어서는 안 될 부분이 있다. 무명이었던 뉴이스트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기사회생한 그룹이다. 위기를 기회로 바꾼 이들은 ‘여보세요’라는 역주행 히트곡으로 먼저 인기를 끈 것. ‘여보세요’는 애절한 느낌의 발라드 곡으로 뉴이스트만의 감성은 이미 입증된 바 있다. 



이처럼 넓은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뉴이스트 이번 앨범의 관전 포인트는 '시도'라는 것.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TV리포트에 "미니 7집 ‘더 테이블’은 지금까지 뉴이스트가 선사했던 음악과는 확실하게 차별화를 둔 앨범"이라며 "기존과는 또 다른, 색다른 변화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을 눈 여겨 보시면 좋을 것 같다. ‘사랑’이라는 테마를 담은 만큼 타이틀 곡 ‘LOVE ME’부터 수록곡까지 전곡 감상하다보면 음악을 통해 전한 솔직한 뉴이스트의 메시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자신했다.





# 작사, 작곡 = 진정성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인 ‘러브 미’를 살펴보면, 얼터너티브 하우스와 어반 R&B라는 두 가지 장르를 혼합했다. 주목할 점은 백호와 JR이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는 것. Mnet ‘더 콜2’에서 이미 편곡 능력을 인정받은 백호의 경우, 작곡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들 뿐만이 아니다. 멤버 모두 타이틀 곡을 제외한 5개의 수록곡에 적극적인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멤버들 손으로 만든 만큼, 더욱 진한 진정성이 기대되는 포인트. 뉴이스트는 지난 4월 발매한 미니 6집 앨범 당시도 작사, 작곡에 힘을 보태며 완성도를 높이기도 했다. 꾸준히 쌓아온 멤버들의 내공에 기대가 쏠리는 이유다.



멤버들 역시 기대와 자신감이 충만하다고.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에도 멤버들이 전반적으로 앨범 작업에 참여해 ‘뉴이스트’만의 장르를 구축했다"며 "백호는 전곡 작사, 작곡과 앨범 프로듀싱을 맡았고, JR과 민현은 작사에 참여해 한층 성숙해지고 폭넓어진 음악적 성장을 담아냈다. 최선을 다해 만들었다"고도 덧붙였다.










# 청춘영화 같은 트레일러 



뉴이스트는 앞서, ‘더 테이블’의 단체 오피셜 포토와 트레일러 영상도 공개했다. 이번 앨범의 분위기를 살짝 귀띔한 셈이다. 사진을 먼저 보면, 따뜻한 색감이 넘치는 거실에서 아늑한 무드를 자아내는 뉴이스트의 모습이 보인다. 



트레일러 영상 속 뉴이스트 멤버들은 야외 테이블에서 파이를 먹고 있고, 나른한 햇살이 이들을 비추고 있다. 한 편의 청춘영화를 연상시키며, 컴백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자극하고 있다. 



무엇보다 새로운 시도, 음악적으로 변화된 모습을 선보이고 싶다는 게 목표. 관계자는 "‘뉴이스트가 이런 음악도 잘 소화하는구나’, ‘뉴이스트에게 이런 면도 있었구나’라고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다. 많은 기대 부탁드리며, ‘LOVE ME’를 들으시면서 달콤한 하루 보내셨으면 한다"고도 당부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연예 '동상이몽2' 강남♥이상화, 처갓집 방문 #15kg 찐 이유 #귀화 감동[콕TV] [TV리포트=손효정 기자] 강남과 이상화 부부에 대한 이상화 부모님의 심경이 '동상이몽2'를 통해 전해졌다.1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강남과 이상화가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처갓집에 첫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이상화의 부모님은 새벽부터 일어나서 딸 부부를 기다리면서 요리를 했다. 음식점 수준으로 음식을 준비하면서 큰손의 위엄을 드러냈다. 특히 이상화의 어머니는 격세지감을 느끼며 "벌써 상화가 시집을 가서 사위를 데리고 오다니. 강남이만 믿고 보내는 거지"라고 말했다.강남과 이상화 부부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등장했다. 두 사람은 장인 어른 부부에게 큰절을 하면서 부부가 됨을 알렸다. 이때 강남은 부부가 된 것이 실감났다고 했다.그러나 강남과 이상화는 호칭 문제로 투닥거렸다. 강남은 '여보'라고 불러달라고 했지만, 이상화는 "싫어. 난 자기라고 할 거야"라고 말했다. '여보'라는 표현이 부끄러워서 잘 나오지 않는다고. 이를 지켜본 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공감했다. 이 집은 반대였다. 하희라는 '자기'가 싫고, 최수종은 '여보'가 싫다고. 특히 최수종은 "저는 드라마에서도 '여보'를 해본 적이 없다. 대본에 있으면 감독님께 살짝 말한다. 느낌이 안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화의 어머니는 성격이 호탕하고 강남을 매우 예뻐했다. 어머니는 요리를 하면서 계속 강남에게 먹어보라고 했다. 강남이 맛있게 먹는 모습에 어머니는 흐뭇해했다. 그러나 이상화는 "엄마 때문에 15kg가 쪘다"고 어머니를 말렸다.이어 맛있게 식사를 하면서 강남과 이상화, 이상화 부모님은 많은 얘기를 나눴다. 이상화의 아버지는 "강남이 귀화를 한다고 뛰어다닐 때 감동받았다"고 속내를 밝혔다. 사실 이상화의 어머니는 딸이 국가대표이기에 강남의 국적 때문에 고민이 많았다고. 강남은 "원래 귀화하려고 했는데, 상화 씨와 만나고 더 서둘렀다"고 설명했다.또한 이상화 부모님은 딸 자랑도 잊지 않았다. 이상화의 아버지는 "상화가 중학교 때부터 스케이팅을 했는데 고1 때 차를 사줬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한편, 최수종과 하희라 부부의 장흥 살이도 공개됐다. 두 사람은 감성돔 낚시에 나섰다. 최수종이 낚시에 성공하고 기뻐하는 가운데, 하희라는 표정이 좋지 않았다. 화장실에 가고 싶다는 것. 화장실이 없는 터라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해프닝이 벌어졌다.다시 배로 돌아간 두 사람은 감성돔 회를 먹었다. 이후 육지로 돌아오고 부부는 동네 어른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직접 잡은 쭈꾸미와 삼계탕으로 요리를 만들어 대접했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