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로 복귀할까…tvN·소속사 “검토中” [공식입장]

기사입력 2019.10.17 5:38 PM
김수현,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로 복귀할까…tvN·소속사 “검토中” [공식입장]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김수현이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로 복귀한다는 보도에 대해 tvN과 소속사가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17일 tvN 드라마 관계자는 TV리포트에 “김수현의 캐스팅을 검토 중이다. 편성 역시 검토 단계”라고 말했다. 

김수현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 역시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라고 알렸다.  

지난 7월 전역한 김수현의 복귀작에 기대가 쏠린 바 있다. 그동안 김수현은 MBC ‘해를 품은 달’(2010), SBS ‘별에서 온 그대’(2013) 등을 통해 믿고 보는 배우가 됐기 때문이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 특별 출연 이후 김수현에 대한 관심은 더욱 뜨거워졌다. ‘사이코지만 괜찮아’를 확정한다면, 2015년 KBS 2TV ‘프로듀사’ 이후 5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는 것.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판타지 로맨스로, 180만원 보건 의료 인력으로 살아가는 정신병동 보호자와 충동적 살의 속 살아가며 반사회적인격장애를 앓는 동화 작가의 이야기다. ‘질투의 화신’ 박신우 감독과, ‘저글러스’ 조용 작가가 의기투합한다. 내년 상반기 편성 예정이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