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돌아온 허지웅, 일상부터 달라졌다

기사입력 2019.10.18 8:28 AM
‘나혼자산다’ 돌아온 허지웅, 일상부터 달라졌다

[TV리포트=조혜련 기자] 18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온 허지웅의 근황이 공개된다.

허지웅은 지난해 12월, 혈액암 진단을 받고 투병했다. 8개월에 걸친 항암치료 후인 지난 5월, 자신의 SNS를 통해 완치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건강해진 허지웅의 달라진 생활이 공개될 예정이다.

19살부터 혼자 살았다는 그는 투병 중 아무에게도 의지하지 않고 이겨내려 했던 일화를 말한다. 하지만 자신의 생각이 잘못됐음 깨달았고 ‘도움 받는 용기’도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같은 아픔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조언을 하고 있다는 그는 SNS로 날아온 사연들에 정성을 담아 답변한다.

많은 사람들의 응원을 받고 건강한 모습으로 나타난 허지웅의 이야기는 18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될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