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석재현 기자] 황치열과 김원효가 이번에는 8남매 등하원 도우미로 변신한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KBS2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에서는 전북 고창으로 떠난 황치열과 김원효의 모습이 공개된다.
김원효는 “이번에는 무려 8남매”라는 황치열의 말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들어가기 전에 망설여지는 집은 처음”이라며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엄청난 양의 빨래부터 장보기까지 8남매 어머니의 라이프 스타일에 김지선, 김가연, 김미려, 정주리 줌마테이너 4인방도 연신 탄성을 내질렀다.
자세한 이야기는 오는 19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되는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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