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석재현 기자] ‘쌉니다 천리마마트’ 김병철이 피 묻은 손을 발견해 또 다른 위기를 예고했다.
18일 tvN ‘쌉니다 천리마마트’ 측은 마트 복도에 홀로 서 있는 정복동(김병철 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복동은 손에 잔뜩 묻은 피를 보고 당황한 표정을 짓고 있어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의문의 남성 4명이 험상궂은 표정과 강렬한 헤어스타일로 거만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공개된 예고영상에서 이들은 “여기 사장을 좀 만나러 왔는데”라며 정복동을 찾아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자세한 이야기는 18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쌉니다 천리마마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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