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들’ 박사 김지윤도 아나운서 박연경도 이진혁 보는 눈에 “♥ 가득”

기사입력 2019.10.20 9:45 PM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박사도 아나운서도 아이돌 사랑은 감출 수 없는 것. 박사 김지윤과 아나운서 박연경이 증명한 팩트다. 



20일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에선 설민석 이진혁 전현무 박연경 김지윤의 판문점 방문기가 공개됐다. 



역사돌 이진혁의 등장에 박연경 아나운서는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 이에 설민석이 “아까 전현무를 봤을 때와는 다르다”라며 웃었다면 전현무는 “눈빛이 달라졌다”라고 짓궂게 말했다. 



박연경은 “좋다. 오늘 되게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의욕 넘치는 소감을 전했다. 



DMZ 입성에 앞서선 김지윤 박사가 합류했다. 그는 ‘100분토론’의 진행자로 국제정치 전문가. 



김지윤 역시 이진혁에 유독 호감을 표하면 전현무는 “아이돌 보고 좋아하는 건 박사님도 똑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박연경은 DMZ 내 위치한 대성동 마을에 대한 상세한 설명으로 지식을 뽐냈다. 이는 철저한 예습으로 익힌 것. 



설민석은 “같은 아나운서 출신인데 다르다. 전현무는 계속 흘끗흘끗 대본을 봤다”라고 폭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선을 넘는 녀석들’ 방송화면 캡처 

연예 ‘뽀빠이’ 이상용 “1800만원 심장병 수술 도우려 야간업소 가불해” [TV리포트=김예나 기자] ‘뽀빠이’로 불리는 방송인 이상용이 “과거 가정 형편이 어려운 어린이의 1800만원 심장병 수술비용을 위해 야간업소에서 네 달치 출연료를 먼저 받았다”고 고백했다.22일 방송된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 이상용이 출연했다. 지금까지 567명의 심장병 수술을 도왔다는 이상용은 가장 먼저 수술해줬던 도상국을 찾고 싶은 인연으로 꼽았다.이상용은 “내가 ‘모이자 노래하자’ MC보고 있을 때 ‘심장병 수술해야 할 아이가 있다’고 들었다. 가정형편이 어려운 어린이였다. 일단 수술을 하라고 했다”고 회상했다.그러나 이상용 역시 가정 형편이 넉넉하지 않았던 상황.이상용은 “제가 그때 600만원짜리 전세 살 때다. 그런데 수술비가 1800만원이었다. 1980년대 당시 아파트 두채 값이다. 그런데 ‘모이자 노래하자’ 출연료는 20만원이 안 됐었다”고 비교했다.결국 이상용은 “야간업소에 가서 4개월치 출연료를 당겨서 받았다”며 도상국 씨의 수술을 하게 된 상황을 설명했다.이상용은 “도상국이 1995년 결혼을 해서 내가 주례까지 했다. 식장에서 나에게 감사의 큰절을 올렸다. 살려줘서 고맙다고 하더라”면서 “하지만 내가 안 좋은 사건에 휘말려서 미국으로 떠났다. 내가 도상국을 챙겨주지 못하고 떠났다. 이제 안정이 돼서 다시 도상국을 만나야 겠다”고 보고싶은 마음을 전했다.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KBS1 ‘TV는 사랑을 싣고’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