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동상이몽2’ PD “최수종♥하희라, 뜨거운 반응에 ‘행복하다’고~” (인터뷰)

기사입력 2019.10.22 2:2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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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 두 자릿수 시청률을 회복했다. 연출자 김동욱 PD는 22일 TV리포트를 통해 “새롭게 합류한 최수종-하희라 부부도 뜨거운 반응에 ‘행복하다’고 하더라. 시청자들께서 관심 갖고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는 은혼식 공개 이후 1년 6개월 만에 돌아온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합류했다. 이와 함께 결혼식을 앞두고 지인에게 청첩장을 돌리는 강남과 이상화, 특별한 거제도 여행을 떠난 조현재-박민정 부부의 이야기가 담겼다. 이는 가구 시청률 11.2%(닐슨 코리아, 수도권 가구 2부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12.9%를 기록, 시청률 대폭 상승하며 동시간대 1위, 월요 예능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전날 방송에는 최수종-하희라 부부의 합류가 공개됐다. 두 사람은 ‘설렘이몽’을 이유로 전라남도 장흥에서 한 달 살기를 결심했지만, 준비 과정부터 이견 차이를 보였다.



최소한으로 필요한 짐들을 간단히 챙긴 최수종과 필요한 것들을 꼼꼼히 챙기는 하희라의 모습이 대조를 보인 것. 로맨틱한 상황을 두고도 “심장이 뛴다”는 최수종과 “심장은 안 뛰면 죽는다”는 하희라의 반응은 로망과 현실의 극과 극을 보여주며, 앞으로 이들이 펼칠 ‘한달 살기’를 기대케 했다.





이에 대해 김 PD는 “두 사람은 표현 방식이 극명하게 다르다. ‘좋아하는 것은 맞지만 표현하지 않아도 알 수 있다’는 것이 하희라의 입장이고 ‘좋은 만큼 표현하고 보여줘야 한다’는 것이 최수종의 입장”이라며 “최수종-하희라 부부의 본격적인 이야기는 다음주 방송부터 펼쳐진다. 방송을 보면 이들의 ‘이몽’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예고된 강남-이상화의 결혼식 영상에 대해 김 PD는 “이미 여러 방송을 통해 공개됐지만 강남-이상화 결혼식은 말 그대로 눈물바다였다. 스튜디오에서도 두 사람의 결혼식 영상을 지켜보던 많은 분이 감동의 눈물을 보였다. 최수종은 딸 생각이 난다며 눈물을 보였다. 다음주 방송도 여러모로 볼거리, 감동거리가 많을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동상이몽2’ 방송화면 캡처

연예 폴킴 “2020년, 폴킴다움·김태형다움에 집중할 것” [화보] [TV리포트=조혜련 기자] 가수 폴킴이 성숙한 분위기로 카메라 앞에 섰다.29일 패션 매거진 ‘싱글즈’는 폴킴과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에는 기존 소년미 넘치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감성적인 눈빛과 분위기를 뽐내는 폴킴의 모습이 담겼다.지난해 연말 전국 투어 콘서트에서 매진 행렬을 기록한 폴킴은 “행사나 방송과 달리 콘서트 무대에서만 느껴지는 에너지가 있다. 그간 함께 투어를 돈 팀원들과도 정이 많이 들었는데 아쉽다. 빨리 또 공연을 하고 싶다”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폴킴은 온기를 품은 목소리와 듣는 이에게 위로를 전하는 음악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 받고 있다. 그는 “음악으로 내 이야기를 하고 싶다. 내가 직접 쓴 곡이든 다른 사람에게 받은 곡이든 내 이야기를 음악 안에 담고 싶다. 다행히도 앞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다”며 자신의 음악관에 대해 말했다.현재 폴킴은 정규 2집 앨범 ‘마음, 둘’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음악을 하면서 가장 행복한 순간을 묻자 “녹음 끝나고 한 잔 할 때”라고 답했다. 그는 “그냥 음악을 만드는 과정이 즐겁다. 예전에는 작업하면서 의견 차이도 생기고 스트레스 받을 때도 있었는데 요즘은 그런 것 조차 재미있다. 과정에서는 실패가 없으니까. 틀려도, 못해도 괜찮다.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다 보면 막힌 게 술술 풀리는 순간이 있는데 그럴 때 쾌감이 있다”고 털어놨다.마지막으로 폴킴은 “2020년은 폴킴다움, 김태형다움에 집중해 조금 더 다양한 곳에서 공연을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싱글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