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 김풍-김재우 '우리는 치킨 커플'

기사입력 2019.10.22 2:3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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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만화가 김풍, 개그맨 김재우가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켄싱턴호텔서 열린 Olive '치킨로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풍, 김재우, 오세득, 정재형, 강한나, 오스틴강, 권혁수 등이 출연하는 '치킨로드'는 음식을 넘어 '치느님'이라고 숭배되는 한국인의 소울푸드 '치킨'의 새 레시피 개발을 위해 셰프들과 함께 떠나는 닭학다식 견문록으로 매주 화요일 방송된다.



suji@tvreport.co.kr

연예 정지영 감독 "'겨울왕국2' 독과점 기자회견에 역풍? 억울하다" [TV리포트=김수정 기자] '블랙머니' 정지영 감독이 "'겨울왕국2' 독과점 기자회견은 불공정한 시장 호소하려는 것"이라고 토로했다.정지영 감독은 22일 서울 중구 정동길 프란치스코회관에서 열린 '겨울왕국2' 관련 반독과점영대위(영화다양성확보와 독과점해소를 위한 영화인대책위) 긴급 기자회견에서 "'블랙머니' 제작진이 되도록 이 자리에 나가지 말라고 하더라. 왜 그러냐고 하니 비난하는 댓글이 많고 오히려 역풍을 맞았다고 하더라"라고 목소리 높였다.정 감독은 "우리의 억울함을 호소하는데 왜 역풍을 맞았냐고 하니, 많은 이가 더 큰 역풍을 맞을 수 있다고 하더라. 역풍이 잘못된 것임을 알려줘야 하지 않겠냐고 했다"라고 강조했다.또 그는 "'겨울왕국2'을 사람들이 많이 보고 싶어하니까 상영관을 많이 열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불공정한 시장상황에 대해 모르니 하는 얘기"라고 지적했다.'겨울왕국2'는 지난 21일 개봉, 개봉 첫날 60만6690명 관객을 동원했다. 스크린수 2343개 상영횟수 1만2998회다.정 감독은 "'겨울왕국2'는 좋은 영화다. 좋은 영화를 오랫동안 극장에서 보면 안 되겠나? 꼭 1~2달 사이에 뽑아내야 하나?"라고 되물었다.또 그는 "'블랙머니' 좌석수가 어제(21일) 기준 90만 석에서 30만 석으로 하루만에 줄었다. 관객수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갑자기 일어난 일"이라고 의문을 제기했다.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연예 콜드플레이, 8번째 정규앨범 'Everyday Life' 오늘 정오 공개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의 8번째 정규앨범 [Everyday Life]가 22일 낮 12시 국내 음원사이트에 공개된다고 이날 워너뮤직코리아가 밝혔다. 'Everyday Life(매일의 삶)'은 언뜻 보았을 때 낭만적인 문구처럼 들리겠지만 이 세상의 약자들이 견뎌내야 하는 매일을 역설적으로 담아냈다. 이번 앨범에선 시리아 폭격으로 목숨을 잃은 사람에 대한 곡 'Orphans', 인종차별 문제를 다룬 'Trouble In Town', 총기 규제에 대한 'Guns' 등 외면할 수 없는 이 시대의 현실을 음악에 반영했다. 지난 2015년 발매된 7집 'A Head Full of Dreams' 이후 전 세계에서 공연하며 많은 것을 경험한 밴드의 철학과 시각이 고스란히 담긴 앨범이 탄생한 것이다.밴드의 가장 실험적인 작품으로 평가될 이번 'Everyday Life'는 53분의 러닝타임에 총 16곡이 수록돼 있으며 'Sunrise'와 'Sunset'이라는 두 개의 파트로 나뉘어 있다.‘Sunrise’ 파트의 첫 트랙 ‘Sunrise’는 콜드플레이의 히트곡 ‘Viva La Vida’의 조력자인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작곡가 데이비드 로시(Davide Rossi)가 참여해 오케스트라 선율로 포문을 연다. ‘음악은 미래의 무기다'라는 말로 시작해 관악기로 웅장한 하이라이트를 선사하는 'Arabesque'는 아프로비트의 창시자 펠라 쿠티(Fela Kuti) 자손인 페미 쿠티(Femi Kuti)의 솔로 호른 연주로 드라마틱 함을 더했다. ‘Fix You’, ‘O’와 같이 콜드플레이의 고유 감성을 좋아하는 팬이라면 환영할 잔잔한 피아노 트랙 ‘Daddy’, 크리스마스의 신성한 느낌을 연상시키는 ‘When I Need A Friend’로 ‘Sunrise’파트는 종료된다.속도감 넘치는 어쿠스틱 기타에 크리스 마틴의 기교 넘치는 보컬이 인상적인 ‘Gun’으로 ‘Sunset’파트의 시작을 강렬하게 알린다. 이후 첫 싱글로 발표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번 앨범의 대표곡 ‘Orphans’가 이어진다. 특히 2018년 세상을 떠난 록 밴드 프라이튼드 래빗(Frightened Rabbit)의 보컬 스콧 허치슨(Scott Hutchison)이 발표한 솔로 프로젝트 곡의 기타 리프를 차용해 콜드플레이만의 색채로 다시 태어난 헌정곡 ‘Champion of the World’가 감동을 더한다. 이어 앨범 동명의 수록곡인 ‘Everyday Life’로 희망적인 메시지를 알리며 해가 뜨고, 지는 하루의 일상을 앨범 속에 유기적으로 담아냈다.앨범에 참여한 수많은 뮤지션 이외에도 이번 앨범에는 콜드플레이의 오랜 파트너들이 참여했다. 릭 심슨(Rik Simpson)이 3곡의 믹싱에 참여했으며 맥스 마틴(Max Martin) 또한 ‘Orphans’, ‘Champion of the World’의 공동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렸다.콜드플레이는 앨범 발매를 기념해 오는 22일 요르단의 수도 암만에서 선라이즈, 선셋 라이브를 펼친다. 이는 유튜브 내 콜드플레이 채널에서 라이브 스트리밍 되며, 한국시간으로 오후 1시, 오후 11시까지 2차례 예정돼 있다. 요르단은 앨범의 대표곡인 ‘Orphans’를 연상시키는 상징적인 장소이기도 하다. 또한 오는 25일, 영국 런던 자연사 박물관에 소수의 팬을 초청해 특별한 공연을 펼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워너뮤직코리아
연예 "YB의 록 스피릿"…윤도현의 더 스테이지, 단독 무대 공개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대한민국 대표 밴드 YB가 아주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YB는 다음달 13일 오후 8시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되는 SBS MTV ‘윤도현의 더 스테이지 빅플레저’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이번 ‘윤도현의 더 스테이지 빅플레저’는 ‘위 윌 록 유’(We Will Rock You)라는 테마로 모두 함께 록 스피릿(ROCK SPIRIT)을 발산하는 시간을 마련했다.이를 위해 YB가 단독으로 무대에 나선다. YB는 지난달 6년만에 10집 앨범 ‘트와일라잇 스테이트’(Twilight State)를 발표한 후 다양하고 실험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상황. 끊임없는 도전으로 진정한 록을 보여주는 대한민국 대표 밴드인 만큼 관객들과 함께 뛸 수 있는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YB는 그동안 ‘잊을게’, ‘사랑 TWO’, ‘너를 보내고’, ‘박하사탕’, ‘나는 나비’ 등 수많은 명곡들로 사랑을 받아왔다. ‘윤도현의 더 스테이지 빅플레저’에서 그 명곡들을 선사하며 국보급 밴드의 위상을 자랑할 것으로 기대된다.  YB가 출연하는 ‘윤도현의 더 스테이지 빅플레저’의 무대는 오는 12월 27일 밤 12시 SBS funE, 12월 31일 오후 7시 30분 SBS 미디어넷의 신규채널 SBS FiL(에스비에스 필), 2020년 1월 1일 밤 10시 30분 SBS MTV, 2020년 1월 6일 밤 11시 SBS FiL UHD에서 방송된다.‘윤도현의 더스테이지 빅플레저’는 SBS MTV와 엘포인트/엘페이가 공동으로 제작하는 문화 마케팅 라이브 콘서트 프로그램. 방청 신청은 엘포인트 홈페이지, 엘포인트 앱 또는 ‘윤도현의 더스테이지 빅플레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SBS 미디어넷
연예 박태환, '뭉쳐야 찬다' NEW 용병 등장...전설들과 세기의 대결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마린보이‘ 박태환이 JTBC ‘뭉쳐야 찬다’에 새로운 용병으로 등장해 전설들과 세기의 대결을 벌인다.오는 24일 밤 9시에 방송될 ‘뭉쳐야 찬다’ 23회에는 대한민국 수영계의 전설 박태환이 출격, 물속을 누비던 마린보이가 필드 위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 새로운 용병이 온다는 소식에 은근한 경쟁심을 표하던 전설들은 박태환이 모습을 드러내자 곧바로 태세를 전환한다. ‘어쩌다FC’ 최초 현역 용병이자 사상 최고의 피지컬을 자랑하는 젊은 피의 등장에 격한 환호를 보냈다고.평소 축구를 즐긴다고 밝힌 박태환은 경기 투입에 앞서 물속에서 누가 가장 숨을 오래 참는지 겨루는 살벌한 신고식으로 실력 증명에 나선다.스포츠 레전드로서 자존심을 건 전설들이 “우리 호락호락하지 않아!”라며 승부욕을 불태운 가운데 특히 ‘어쩌다FC’의 산소탱크 이봉주가 강력한 우승 후보로 점쳐지면서 박태환을 가장 긴장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과연 축구에 도전하는 ‘바다의 왕자’ 박태환이 폐활량 테스트를 무사히 통과할 수 있을지, ‘육지의 왕’ 이봉주와의 빅 매치 성사 여부에도 궁금증이 폭발하고 있다.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