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개콘' 장기영, 8살 연하 국악인과 내년 2월1일 결혼

기사입력 2019.10.22 6:5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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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석재현 기자]  개그맨 장기영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22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장기영은 내년 2월 1일 서울 모처에서 8살 연하의 국악인 박혜정과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 2017년부터 만남을 이어온 두 사람은 결혼으로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장기영은 TV리포트에 "예비신부가 서울로 상경해 활동하면서 친한 오빠-동생 사이로 만나다가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게 됐다"며 "남의 결혼식에서 사회만 보다가 신랑이 되니까 매우 떨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두 사람의 공통점은 양가 모두 국악인 집안이라는 사실. 장기영의 어머니는 이영애 가야금병창(시광주시 무형문화재 제18호)이며, 박혜정은 이영애 병창의 제자다. 박혜정의 아버지는 국악인 박이식이다.



장기영은 지난 2010년 KBS 2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현재 KBS 2TV '개그콘서트'에 출연하고 있으며, 유튜버 채널도 운영 중이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유튜브봉드)

연예 "악플 스트레스" 임송 매니저의 고백..."힘내" 응원vs"유튜브 NO이해" [이슈리포트]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전 매니저로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 출연해 유명세를 얻은 임송이 악플로 인해 큰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고백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임송의 근황과 고백을 반기며 "힘내라" 응원하는 반응이 있는 한편으론, 악플 때문에 고통을 받아 '전참시'에서 하차했다면서 수많은 대중에 노출되는 유튜브를 운영 중인 그를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도 있다. 임송 매니저의 근황은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서 공개됐다. 임 매니저는 '전참시' 하차 이유와 SM C&C 퇴사 후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전참시' 출연 당시 악플을 많이 봤다는 임송은 "외모적으로 비하하는 악플도 많았고, 엄마와 할머니가 방송에 출연하셨을 때 악플이 가장 많았다"며 "엄청 큰 스트레스가 왔고, 그것들이 쌓여서 몸이 안 좋아졌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응급실도 자주 갔고, 공황장애와 우울증이 왔다. 출혈도 많아 빈혈이 심해졌는데, 이대로 방치하면 불임 가능성이 커진다고 했다. 그게 무서웠다. 모든 걸 그만두고 떠나자고 생각했다"며 "퇴사 후 일주일 만에 혹을 떼는 수술을 했다. 난소 증후군도 따로 있었다. 지금은 회복 중이다"라는 충격적인 고백도 덧붙였다. 임송 매니저는 인터뷰를 통해 박성광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을 언급하기도 했다. 임송은 지난 2018년 7월부터 '전참시'에 박성광의 병아리 매니저로 등장, 사회초년생으로 짠한 매력을 드러내 사랑을 받았다. 매니저를 향한 관심은 아티스트인 박성광의 호감으로 이어졌다. 그러나 임송 매니저가 갑자기 '전참시'에서 하차하고, SM C&C에서 퇴사하면서 박성광도 자연스럽게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됐다. SM C&C 퇴사 3개월 뒤인 지난해 7월, 임송 매니저의 이직 소식이 전해졌고, 지난해 말 임송은 새로운 회사를 통해 '임송채널'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 유튜버로 변신했다는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 영상화면 캡처, 프로젝트매니지먼트그룹
연예 '씨름의 희열' 황찬섭 "아버지도 씨름 선수 출신, 꿈 이뤄달라고"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씨름계의 아이돌' 황찬섭이 씨름에 매진하는 이유가 아버지의 소원 때문임을 밝혔다. 25일 방송된 KBS 2TV '씨름의 희열'에서는 D조 황찬섭의 매력이 소개됐다. 황찬섭은 씨름계의 아이돌이라는 수식어답게 경기장에 소녀 팬들이 응원하러 왔다. 소녀 팬들은 "잘생긴 것도 그렇고 경기가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좋아하게 됐다"라고 황찬섭의 매력을 언급했다. 황찬섭은 관리남으로서 미스트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밤 10시면 잠에 들 정도로 자기 관리남이었다. 전도언은 "누구보다 안간힘이 대단한 선수라고 생각한다"라고 평가했다. 황찬섭은 "아버지가 중학생 때까지 씨름하셨는데, 무릎이 안 좋아서 그만두게 됐다. 제가 씨름을 그만둔다고 할 때 아버지가 '니가 내 꿈을 이뤄다오, 나도 씨름 잘했었는데, 이렇게 잘하고 있는데 그만둔다고 하면 슬프시다'고 했다. 아버지 때문에 마음 잡고 열심히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황찬섭 아버지는 무뚝뚝하지만 아들을 위해 한약을 챙겨주고 메달을 전시할 만큼 든든한 지원군이 돼줬다. 황찬섭은 "아버지가 먼저 연락이 와서 '황소 트로피가 없네 아쉽다' 하시더라. 그래서 '이번에 프로그램 하는데 태극장사가 돼서 황소 트로피를 갖다드린다'고 말씀드렸다. 절대 첫 탈락자가 되지는 말자고 결심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10년 절친이자 우승 후보인 전도언과 대결을 펼치게 됐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씨름의 희명' 방송화면 캡처
연예 '사풀인풀' 설인아, 나영희에 진호은 극단적 선택 고백..."용서 안 해" [콕TV]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설인아가 진호은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사실을 나영희에게 뒤늦게 고백했다. 나영희는 "내 아들을 넌 두 번이나 죽였다"며 "절대 용서 안 해"라고 화를 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사풀인풀(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는 청아(설인아 분)를 집으로 불러서 준겸(진호은 분)의 사인을 추궁하는 유라(나영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라는 준겸이 죽는 날 준겸에게 보낸 편지를 읽고서 청아를 호출했다. 청하를 보자마자 그는 뺨을 내리쳤다. "왜 숨겼어. 왜 거짓말 했어. 어떻게 그런 거짓말을. 뭐? 내 아들이 널 구하려다 죽어?"라면서 편지를 보여줬다. 청하는 "정말로 우리 준겸이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니? 말해. 사실대로 말해. 제발 사실대로 말하라고"라는 유라의 추궁에 고개를 끄덕였다. 유라는 "니가 죽인 거야 준겸이. 넌 나한테서 내 아들을 두 번이나 죽인 거야"라고 분노했다. 청하는 무릎을 꿇고 "잘못했습니다. 정말 잘못했습니다. 제발 용서해 주세요"라고 빌었다. 유라는 준겸을 의사자로 인정하는 증서를 넣은 액자를 던져서 깨버렸다. 그리고는 "왜 너만 살아. 내 아들도 살렸어야지. 나 너 용서 못해. 끝까지 죽을 때까지 니 죄 물을 거야"라고 으름장을 놨다. 모진 일을 당하고도 청하는 유라와 준휘(김재영 분) 걱정이 앞섰다. 준겸을 찾으며 "니 엄마, 니 형 어떡해"라고 걱정했다. 준휘는 청하에게서 준겸이 죽는 날 강시월(이태선 분)과 박끝순을 언급했다는 사실을 듣고서 이유를 수소문했다. 준휘와 만난 청아는 유라가 모든 사실을 알았다고 고백했다. 이날 설아(조윤희 분)는 진우(오민석 분)의 노력에도 계속해서 파랑(윤박 분)을 떠올렸다. 진우는 참다못해 진우에게 "노력하고 있잖아. 다른 남자 좋아하는 너 견디면서"라고 자신을 봐달라고 애원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사풀인풀'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