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종민 살아남았다...'1박2일' 시즌4 멤버

기사입력 2019.10.23 3:2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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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석재현 기자] 그룹 코요태 멤버 김종민이 '1박2일' 시즌4에 합류한다.



23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김종민은 KBS 2TV '1박2일' 시즌4에 함께한다. 제작진은 김종민은 '1박2일'의 상징적인 멤버로 남겨두고 나머지 멤버들을 꾸리고 있다.



방송 관계자는 "'1박2일' 시즌4는 오는 12월 방송될 예정이다. 편성 시간대는 여러 방안으로 논의 중이다. 늦어도 11월 첫 촬영에 들어갈 계획이다"라고 귀띔했다.



'1박 2일'은 KBS를 대표하는 국민 예능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7년 첫 방송돼 올해 12주년을 맞았다. 그러나 지난 3월 '정준영 몰카' 단톡방 사건에 이어 차태현, 김준호의 내기 골프 보도가 불거지면서 논란 속에 방송·제작 중단 사태를 맞았다.



김종민은 '1박 2일'의 시즌1부터 함께한 장수 멤버다.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할 때 하차하기도 했지만, 소집해제 후 바로 합류했다. 지난 2016년엔 '1박2일' 활약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KBS 연예대상도 수상했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연예 김건모 측, 성폭행 의혹 법으로 맞선다 "오늘 무고로 고소" [전문]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가수 김건모가 성폭행 의혹에 법으로 맞선다. 김건모의 성폭행을 주장한 유흥업소 접대부 김 모 씨를 상대로 무고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 김건모 측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금일 강남경찰서에 유튜브 방송에서 허위 사실을 유포해 김건모의 명예를 훼손하고, 서울중앙지검에 허위사실을 고소한 김OO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및 무고로 고소한다"고 알렸다. 또한 이번 김건모를 상대로 발생한 '미투'에 대해 "진실된 미투는 최대한 보장되어야 하지만, 미투를 가장한 거짓 미투, 미투 피싱은 반드시 없어져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이며 "그(김OO 씨)의 주장은 수사를 통해 명명백백하게 허위임이 밝혀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건모의 성폭행 의혹은 지난 6일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전 MBC 기자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서 처음 제기됐다. 당시 김건모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하며 법적대응을 예고했지만, 이후 폭행을 주장하는 제보 인터뷰까지 등장, 앞선 주장에 힘을 실어주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김건모 측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해오다 폭행 제보까지 등장하자 "방송으로 인해 사실이 왜곡되고, 많은 분들께서 거짓을 진실로 받아들이는 현상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어 이번 고소에 이르게 됐다"고 밝혔다. 김건모 측 고소 입장 전문. 금일(12월13일) 강남경찰서에 유튜브 방송에서 허위 사실을 유포하여 김건모의 명예를 훼손하고, 서울중앙지검에 허위사실을 고소한 김OO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및 무고로 고소합니다. 김건모는, 김OO가 27년간의 연예 활동을 악의적인 의도로 폄훼하고 거짓사실을 유포해 많은 분들에게 실망을 끼치고 있는 행태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어 이 고소를 하게 되었습니다. 진실된 미투는 최대한 보장되어야 하지만, 미투를 가장한 거짓 미투, 미투 피싱은 반드시 없어져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여성은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접대부(강용석 변호사 보도자료의 표현 인용)로 모 유튜브 방송에서 대중에게 널리 알려져 있는 김건모의 취향을 이용하여 거짓으로 꾸며낸 사실을 마치 용기를 내어 진실을 폭로하는 것처럼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주장은 수사를 통하여 명명백백하게 허위임이 밝혀질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고, 앞으로 진행될 수사에 성실하게 임해 반드시 진실을 밝혀내도록 하겠습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김건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