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11월 결혼' 남혜정 "황수민 아나가 이어준 ♥, 현명한 아내 될게요" (인터뷰)

기사입력 2019.10.28 8:00 AM
[단독] '11월 결혼' 남혜정 "황수민 아나가 이어준 ♥, 현명한 아내 될게요" (인터뷰)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지혜롭고 사랑이 많고, 현명한 아내가 되어 아름다운 가정을 만들어가고 싶어요~"

남혜정 채널A 기상캐스터가 28일 TV리포트와 나눈 인터뷰에서 "설레고 책임감과 감사함, 여러 가지 기분이 한꺼번에 밀려드는 요즘"이라고 결혼을 앞둔 소감을 밝히며 이같이 각오도 함께 말했다.

남혜정 기상캐스터는 오는 11월 16일 서울 모처에서 5살 연상의 예비신랑 A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랑 A씨는 중소기업 CEO로 지난해 12월 채널A 황수민 아나운서의 소개로 처음 만나 교제를 시작했다.

남혜정 기상캐스터는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묻자 "서로의 부족함, 아픔을 모두 감싸주는 속깊고 따뜻하고 믿음직스러운 면모에 마음이 열렸다"고 수줍게 답했다.

남혜정 기상캐스터와 예비신랑 A씨 모두 기독교인으로 종교가 같은 점도 결혼을 결심하는 데 영향을 줬다. 남혜정 기상캐스터는 "(예비신랑 A씨와) 기도하며 나아가는 부부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덧붙였다.

남혜정 기상캐스터의 결혼식 사회는 오작교인 황수민 아나운서가 맡는다. 축가는 남성 4중창단, 남혜정 기상캐스터의 중학교 동창인 가수 조정민이 부른다. 신혼여행은 하와이로 떠날 예정이다.

남혜정 기상캐스터는 결혼 후 활동 계획에 대해 "더 안정되고 성숙해진 모습으로 시청자 분들께 건강하고 좋은 에너지를 드리는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싶다"고 밝혔다.

남혜정 기상캐스터는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출신으로 OBS 기상캐스터를 거쳐 지난 2011년부터 채널A 기상캐스터로 활동 중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유튜버봉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