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쯔이, 만삭 화보 공개…임신 30주 근황 [룩@차이나]

기사입력 2019.10.29 1:2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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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중국 배우 장쯔이가 둘째를 가졌다고 공식 발표했다.



장쯔이는 28일 제32회 도쿄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 자격으로 영화제에 참석,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만삭의 근황이 전해졌다.



그리고 이날, 자신의 SNS 웨이보 계정에 글을 게재해 임신 사실을 팬들에게 알렸다. 행사 후 장쯔이는 "오늘은 특별한 신분이다"면서 "일을 좋아해 일을 계속 하는 예비엄마, 임신 30주, 체중 58kg"이라고 적었다.





앞선 5월, 중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새로운 가족이 하나 더 생겼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던 장쯔이는 최근 현지 언론을 통해 임신설이 제기된 가운데서도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아왔다.



그러다 이날 도쿄 국제영화제에서 만삭의 모습을 공개하고 SNS에 글을 올리며 처음으로 임신을 인정한 것. 장쯔이는 심사위원장이자 예비엄마의 신분으로 이 자리에 함께 한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 감사하다"고 팬들에게 인사했다.



지난 2015년 가수 왕펑과 결혼했다. 왕펑이 전 부인과 사이에서 낳은 딸과 함께 살던 장쯔이는 2015년 12월 왕펑과 사이에서 딸 싱싱을 얻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장쯔이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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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아는 형님', 이학주의 고백..."좋은 일 해도 사람들이 무서워 해" [TV리포트=박현민 기자]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악역으로 활약했던 이학주가 예능감을 뽐낸다.30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 임팩트 강한 캐릭터 연기를 보여주며 '신 스틸러'로 자리 매김한 박하나, 이학주, 안보현이 전학생으로 찾아온다. 세 사람은 배우답게 미세한 표정 만으로 형님들을 쥐락펴락하는 예능 신스틸러 면모까지 보여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최근 ‘아는 형님’ 녹화에서 배우 3인방은 그동안 보여줬던 드라마 속 이미지와는 다르게 게임이면 게임, 춤이면 춤 무엇이든 밝고 활기찬 모습으로 임하며 출구 없는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이학주는 JTBC ‘부부의 세계’ 출연 후 생긴 악역 이미지에 얽힌 에피소드를 밝혔다. 이학주는 최근 어린이들에게 동화책 읽어주는 캠페인에 참여한 사진을 SNS에 공개 했는데, 누리꾼들이 '책 제목까지도 섬뜩하게 보인다'라고 반응했다는 것. 이에 이학주는 “좋은 일을 하는데도 사람들이 무서워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반전 매력 넘치는 신 스틸러 전학생 박하나-이학주-안보현과 함께하는 '형님학교'는 30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현민 기자 gato@tvreport.co.kr / 사진=JTBC
연예 TOXIC 김정우 "유혹→위로...포장無 진짜 나" [인터뷰] [TV리포트=박현민 기자] 밴드 톡식(TOXIC)의 김정우가 확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온다. 무려 6년이라는 긴 공백을 뚫고 솔로 컴백하는 그는 "억지로 포장하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솔직한 내 모습을 보여주겠다"라고 자신했다. 그 동안의 성장은 음악으로서 내보인다는 계획이다.김정우는 최근 서울 강남구 TV리포트 사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톡식이 아닌 솔로 컴백을 하게 된 것에 대해 "기존의 톡식과 차별화를 두는 게 목적이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톡식은 20대 때 할 수 있던 음악이었다. 이미 30대가 된 지금 그 당시와는 다른 것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덧붙였다.실제로 'Deja Vu'(2014) '페로몬'(2013) 등 톡식의 과거 음악들은 이성을 향한 유혹에 대한 노랫말이 주를 이뤘다. 반면 김정우의 데뷔 첫 솔로 EP 음반인 'DREAM CITY'의 키워드는 '유혹'이 아닌 '위로'다. 김정우는 "사람은 누구나 다 힘들다. 노래를 통해 위로가 듣는 분들께 건네졌으면 한다"라는 바람을 내비쳤다.'DREAM CITY'는 총 5곡으로 구성, 각 수록곡은 80년대 뉴웨브 신디사이져 사운드, 트랜디한 드럼, 기타 사운드가 적절히 어우러진 하이브리드적 사운드다. 김정우가 전곡의 작사·작곡·편곡을 비롯 기타, 신디사이져, 피아노, 드럼프로그래밍까지 모든 악기를 직접 연주하기도 했다.톡식의 활동 중단 이후에 보아, 여자친구, 다이아, 모모랜드 등 다수의 아티스트의 앨범 프로듀서 및 작곡가로 활동했던 그의 이력은 뮤지션으로서의 성장을 확실하게 이끌어 낸 모양새다. 여기에 더불어 스스로를 객관화 할 수 있게 이끌었다.그는 "객관적으로 보니 부족함 투성이었다. 그런 나를 감추려는 과정에서 진정성이 결여됐다"며 "억지로 포장해 감추는 것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주는 데 중점을 뒀다"고 강조했다.가수로서의 휴식기 동안 가장 큰 사건은 방탄소년단의 빌보드 수상 소식이다. 김정우는 "어렸을 때부터 미국 음악을 동경해왔다. 그분들(방탄소년단)이 그 무대에 닿는 것을 보며 실감이 되질 않았다"면서 "그분들 덕분에 현재 K-팝의 위상과 가능성이 완전히 재편됐다"고 한국에서 활동하는 뮤지션으로서의 체감을 전하기도 했다.오랜만의 컴백이지만 결과에 대한 뚜렷한 욕심은 없다. 좋은 성적이 아니거나, 혹은 '예전만 못하다'는 대중의 혹평에 대한 거부감이나 두려움 역시 없다. "예전에는 그런 걸 받아들이기 힘들었는데, 이제는 욕하고 미워하던 분들 역시 모두 다 고마운 분들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어떠한 피드백도 받아들일 것"이라고 말하며 웃었다.물론 그의 솔로 컴백이 톡식의 해체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인터뷰를 하기 전날도 톡식의 또 다른 멤버 김슬옹과 전화 통화를 했다는 김정우는 "따로, 또 같이 활동하고 싶다. 둘 다 가져가고 싶은 마음"이라며 "다양한 것을 요구하는 시대다. 그것에 맞춰 솔로 또는 톡식으로 변주하려 한다.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도 활짝 열어두겠다"라고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박현민 기자 gato@tvreport.co.kr / 사진=RX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