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윤상현♥메이비, ‘동상이몽2’ 떠난다...11월 4일 마지막 방송

기사입력 2019.10.30 8: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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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윤상현과 작사가 겸 가수 메이비 부부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을 떠난다.



30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윤상현-메이비 부부는 ‘동상이몽2’에서 잠시만 휴식기를 갖기로 결정했다. 이미 마지막 촬영을 마쳤으며, 오는 11월 4일 이들의 마지막 방송분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윤상현-메이비 부부는 윤상현의 연기 활동을 위해 ‘동상이몽2’ 하차 시기를 조율하던 중, 언제든지 다시 돌아올 가능성을 열어두고 제작진과 상의 끝에 ‘잠시만 안녕’을 선택했다는 전언이다.



2015년 2월 결혼해 슬하에 삼 남매를 두고 있는 윤상현-메이비 부부는 지난 3월 ‘동상이몽2’에 합류했다. 7개월 동안 결혼 생활, 삼남매 육아 과정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연예 폴킴 “2020년, 폴킴다움·김태형다움에 집중할 것” [화보] [TV리포트=조혜련 기자] 가수 폴킴이 성숙한 분위기로 카메라 앞에 섰다.29일 패션 매거진 ‘싱글즈’는 폴킴과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에는 기존 소년미 넘치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감성적인 눈빛과 분위기를 뽐내는 폴킴의 모습이 담겼다.지난해 연말 전국 투어 콘서트에서 매진 행렬을 기록한 폴킴은 “행사나 방송과 달리 콘서트 무대에서만 느껴지는 에너지가 있다. 그간 함께 투어를 돈 팀원들과도 정이 많이 들었는데 아쉽다. 빨리 또 공연을 하고 싶다”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폴킴은 온기를 품은 목소리와 듣는 이에게 위로를 전하는 음악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 받고 있다. 그는 “음악으로 내 이야기를 하고 싶다. 내가 직접 쓴 곡이든 다른 사람에게 받은 곡이든 내 이야기를 음악 안에 담고 싶다. 다행히도 앞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다”며 자신의 음악관에 대해 말했다.현재 폴킴은 정규 2집 앨범 ‘마음, 둘’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음악을 하면서 가장 행복한 순간을 묻자 “녹음 끝나고 한 잔 할 때”라고 답했다. 그는 “그냥 음악을 만드는 과정이 즐겁다. 예전에는 작업하면서 의견 차이도 생기고 스트레스 받을 때도 있었는데 요즘은 그런 것 조차 재미있다. 과정에서는 실패가 없으니까. 틀려도, 못해도 괜찮다.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다 보면 막힌 게 술술 풀리는 순간이 있는데 그럴 때 쾌감이 있다”고 털어놨다.마지막으로 폴킴은 “2020년은 폴킴다움, 김태형다움에 집중해 조금 더 다양한 곳에서 공연을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싱글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