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고뇌’…지코, 우지호로 돌아온다 [컴백코드:3]

기사입력 2019.11.04 6: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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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풀잎 기자] 가수 지코가 가요계 컴백을 알렸다. 첫 솔로 정규앨범을 발표하고 아이덴티티를 확실히 하겠다는 각오로 벌써부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코 소속사 KOZ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코는 오는 11월 8일 ‘THINKING' Part.2’를 발표하고 돌아온다. 그 어느 때보다 심혈을 기울여 만든 작품이라고 자신해, 지코의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코가 준비한 컴백코드를 세 가지로 살펴봤다. 





# 첫 정규 앨범 



2011년 그룹 블락비로 데뷔한 지코는, 데뷔 8년 만에 자신의 이름을 내건 첫 정규앨범을 발표한다. 그동안 지코의 생각을 토대로 완성된 결과물이라고. 달라진 음악적 변화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KOZ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지코가 아닌 인간 우지호의 생각을 담아낸 앨범"이라며 "그간 느끼고 경험한 것들을 토대로 ‘지코의 생각’이 오롯이 반영된 앨범이 관전 포인트다. 그리고 다양한 장르의 트랙이 수록되어, 지코의 음악적 확장도 눈여겨 봐줬으면 좋겠다"고 귀띔했다.





# ‘THINKING' Part.1’ 기세 잇는다 



앞서 지코는 지난달 30일 ‘THINKING' Part.1’를 발표하며, 청춘의 자화상을 담아냈다. 더블 타이틀 곡 ‘사람’과 ‘천둥벌거숭이’로도 음원 차트를 올킬한 바 있어, 이번 컴백에 더욱 기대가 쏠리는 상황. 



‘THINKING' Part.2’에는 한층 더 성숙해지고 깊어진 지코의 고민이 녹아 있다고. Part.1과 Part.2를 합친 피지컬 앨범도 제작한다고 해 기대감을 배로 높이기도 했다. 



관계자는 "모든 작업을 이미 완료한 상황이다. 지코의 첫 솔로 정규 앨범인 만큼 음악 프로듀싱, 콘셉트, 뮤직비디오 스토리텔링, 앨범 디자인에도 참여하며 신경을 많이 썼다. 앨범 어디에도 손이 안 닿은 곳이 없다"고도 자신했다.





# 11월도 컴백 대전 



치열했던 10월 컴백 대전에 이어, 11월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비치, 아이즈원, 우주소녀, AOA 등이 출격을 앞두고 있는 것. 지코도 물론 승부수를 갖고 있다. '변화'와 '성장'을 예고한 것.



관계자는 "이번 앨범에는 지코의 감성도 만나볼 수 있다"며 "확장된 음악으로 이전과 다른 지코의 모습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KOZ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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