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 “예능? 재밌어서 출연…쉴 땐 TV 많이 본다”

기사입력 2019.11.03 3:3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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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임수향이 꾸준히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에 대해 “재미있기 때문”이라며 “연기도, 예능도 잘하고 싶다”고 밝혔다. 



임수향은 최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MBN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 종영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이 밝히며 “예능은 재미있어서 한다. 감사하게도 섭외 역시 많이 들어온다”고 말했다.



이어 “예능 프로그램도 힘든데, 예능 하시는 분들 보는 것도 재미있고, 그 속에서 함께 하는 것도 즐겁다”고 덧붙였다. 



임수향은 SBS ‘런닝맨’, MBC ‘나 혼자 산다’, JTBC ‘한끼줍쇼’, tvN ‘개똥이네 철학관’ 등에 출연한 바 있다. 게스트는 물론, 고정 멤버로도 활약하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 것.





이와 관련해 “‘런닝맨’하면 다양한 게임을 하는데, 그런 것도 재미있다. ‘한끼줍쇼’에서 남의 집 벨 눌러보는 것도 재미있더라”면서 “예전에는 예능 할 때마다 ‘임수향의 재발견’으로 나왔다. 그땐 작품 이미지로만 봐주셨는데, 이젠 제가 어떤 사람인지 조금은 알아봐주시는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연기도 잘하고, 예능도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고 강조했다.  



‘집순이’라고 밝힌 임수향은 “모든 TV 프로그램을 다 보는 것 같다. 그게 또 공부라고 생각한다. 요즘 뭐가 유행하고, 뭐가 트렌드인지 볼 수도 있다”며 “요즘에는 시간 없어서 못 봤는데, 쉴 때는 거의 TV 틀어놓고 있다. TV에 나오는 사람이니까 그걸 많이 보는 것은 당연한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임수향은 지난 달 17일 종영한 ‘우아한 가’에서 MC 그룹 외동딸 모석희 역을 맡아 열연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FN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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