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분위기만으로 치명적 [화보]

기사입력 2019.11.03 7:1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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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온앤오프가 치명적인 분위기를 보였다.



온앤오프는 매거진 ‘더스타’ 11월호 수록된 화보를 촬영했다. 여섯 멤버는 ‘트루 컬러’라는 주제로 카메라 앞에 섰다.



멤버들은 자연스러운 포즈와 표정으로 강렬한 느낌을 전했다. 눈빛으로 남성미를 부각시키며 온앤오프의 성장을 알렸다.



촬영 후 인터뷰에서 멤버 효진은 ”우리는 강렬한 ‘레드’라고 생각한다. 퍼포먼스와 노래 모두 정말 카리스마 있고 강렬해 ‘레드’라고 생각한다”고, 와이엇은 “무지개색, 여러 색깔로 이루어져 하나로 보이는 그런 모습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더스타

연예 ‘블랙머니’, 개봉 이틀째 박스오피스 1위…발라드곡 차트 점령 [오늘의 1위] [TV리포트=김예나 기자] 영화 ‘블랙머니’가 개봉 이틀째도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블랙머니’는 지난 14일 하루 동안 12만 2563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지난 13일 개봉된 ‘블랙머니’는 이틀 연속 1위를 유지했다.‘블랙머니’는 대한민국 최대의 금융스캔들을 그려내는 영화로 서울지검 소속 검사 양민혁(조진웅 분)이 자신이 조사를 담당한 피의자가 자살하는 사건을 파헤치며 시작됐다. ‘블랙머니’ 다음으로 ‘신의 한 수 : 귀수편’은 7만 5860명의 관객수로 2위를, ‘82년생 김지영’은 3만 7782명으로 3위 자리를 차지했다.음원차트는 가을 날씨와 맞물리며 발라드 곡들이 강세를 보였다. 최근 발매한 곡들이 차례로 순위에 랭크되며 음악 팬들에게 꾸준히 재생되고 있다.15일 음원사이트 멜론 내 실시간차트 오전 7시 기준 그룹 바이브의 ‘이 번호로 전화해줘’가 1위로 집계됐다. 이 곡은 발매와 동시에 차트 1위로 올라서며 제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바이브의 ‘이 번호로 전화해줘’는 음원발매 전 특정 번호로 전화를 걸면 신곡 일부가 들리는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대중의 호기심을 자극한 덕에 노래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며 차트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었다.바이브의 ‘이 번호로 전화해줘’ 앞서 1위를 찍었던 노을의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는 2위로, 아이유의 ‘Love Poem’은 3위를 기록 중이다.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영화 포스터, 앨범 재킷
연예 "결방만 5번"…'시크릿 부티크'가 부진하는 이유 [성적표] [TV리포트=석재현 기자] 재벌의 욕망과 복수, 그리고 '레이디스 누아르'를 표방하며 관심을 모았던 SBS '시크릿 부티크'. 그러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거두고 있다.  지난 9월 18일에 시작해 어느덧 4회 만을 남겨 두고 있는 '시크릿 부티크'의 성적표를 분석해봤다.# 김선아X장미희도 극복 못한 결방 사태'시크릿 부티크'는 김선아와 장미희의 만남과 '품위있는 그녀', 'SKY 캐슬'에 이어 여성들의 카리스마 대결을 전면에 내세웠다는 점에서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첫 회에 4.6%(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전작인 '닥터탐정'(5.7%)과 '절대그이'(2.1%)의 첫방송 시청률과 비교한다면, 나쁘지 않은 출발이었다. 이후 서서히 상승곡선을 그리며 6회에 5.8%까지 올라갔다.그러나 이를 기점으로 '시크릿 부티크'는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했는데, 잦은 결방이 주요 원인이었다. 지난달 10일과 17일, 23일은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경기 중계 때문에, 지난 6, 7일에는 WSBC 프리미어 12 조별리그 때문에 결방됐다. 같은 날 시작한 KBS 2TV '동백꽃 필 무렵'과 뒤늦게 방영한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가 '시크릿 부티크'보다 먼저 종영하는 것과 대조되는 부분이다.  # 2019년 SBS 수목드라마 잔혹사는 '–ing'2019년 SBS 수목드라마는 암흑기 그 자체다. 최고시청률 17.9%를 찍으며 지난 2월에 막을 내린 '황후의 품격' 이후 줄곧 한 자리수에 머물고 있기 때문. '황후의 품격' 후속으로 방영된 '빅이슈'는 미처리된 CG 장면을 그대로 내보낸 사고와 빈약한 내용, 경쟁작들의 견제에 힘을 쓰지 못했다. 일본 동명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절대그이'는 국내와 맞지 않는 정서 때문에 SBS 드라마 역대 최저 시청률의 주인공이 됐다. 뒤이어 방송한 '닥터탐정'은 첫방송 이후 시청률이 계속 떨어졌다.이에 반해 '시크릿 부티크'는 이전 작품들보다 시청률 면에서는 상대적으로 좋은 편이다. 그러나 동시간대 경쟁하는 '동백꽃 필 무렵'(20.7%)과 3배 이상 차이가 났다. 화제성 면에서는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게 밀렸다.# 잦은 결방, 그리고 시청자 잡지 못한 이야기'시크릿 부티크'가 시청률과 화제성 모두 부진한 이유로 앞서 언급된 결방이 컸다. 축구중계로 한 차례 쉰 적 있는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하루에 4회 연속 방영하는 해결책을 마련했다. 그러나 '시크릿 부티크'를 담당하는 SBS는 결방에 대한 사전 공지 혹은 후속 조치가 없었다. 이 때문에 시청자들의 항의가 끊이질 않았다.한 방송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잦은 결방 때문에 이전 이야기가 어땠는지 나도 기억이 나질 않을 정도다. SBS는 결방 결정을 방송당일 오전 9시에 되서야 알려준다. 시청자들이 강도 높은 항의글을 남기는 게 이해가 된다"고 밝혔다.  그리고 시청자를 사로잡지 못한 내용과 설정 또한 부진 원인으로 거론된다. 드라마의 주요 관전포인트인 제니장(김선아 분)과 김여옥(장미희 분), 위예남(박희본 분)의 대립은 긴장감이 부족했다. 또한 재벌, 이권, 탐욕 등의 서사가 예측 가능해 흥미 또한 떨어졌다.이에 반해 '동백꽃 필 무렵'은 로맨틱 코미디와 휴머니즘, 스릴러 등 여러 장르를 복합적으로 활용해 몰입도를 높였고,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1020세대 취향을 저격한 학원물로 고정 팬층을 확보했다.또 다른 방송 관계자는 "동시간대 경쟁하는 드라마에 비해 '시크릿 부티크'만의 차별화된 매력이 부족하다. 그래서 시청자들이 다른 드라마로 채널 돌리는 건 당연한 수순"이라고 평가했다.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SBS, 그래픽= 계우주 기자
연예 ‘해투’ 이엘리야, 악녀 전문배우의 반전... 알고 보니 타고난 예능꾼[콕TV]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악녀 전문배우의 반전. 이엘리야가 엉뚱 예능감으로 ‘해투’를 접수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에선 이엘리야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엘리야의 등장에 스페셜MC 홍진경은 “인상이 굉장히 선하다. 웃는 모습이 윤은혜를 닮았다”고 칭찬했다.  이어 홍진경은 “연규진 며느리의 느낌도 있다”며 이엘리야를 ‘한가인 닮은꼴’로 명명했고, 이에 유재석은 “보통 연정훈의 아내라고 하지 않나”라며 웃었다.  이엘리야는 지난 2013년 데뷔한 이래 주로 악녀로 열연한 바. 이엘리야는 최근 JTBC ‘보좌관1’ 종영 후 이정재로부터 잊을 수 없는 질문을 받았다며 “종방연 중 이정재 선배가 ‘즐거웠어?’라 물으시더라. 그간 내가 감정소모가 많은 역을 해와서 어려운 부분들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늘 스스로에게 ‘어떻게 하면 즐겁게 할 수 있을까’라 믿고 고민해왔다. 다 들킨 느낌이었다. 많은 생각이 들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선배가 ‘즐거우면 됐다. 즐겁게 했으면 됐다’고 해주셨다”며 이정재의 반응도 덧붙였다.  악녀 전문 배우로 유명세를 타고 이엘리야는 밝은 역할을 할 때면 신세계를 맛보는 중. 그는 “예능을 할 때 특히 재밌다. 오늘도 완전 좋다”며 웃었다.  이어 “예능 출연 후 초등학생 친구들이 ‘이엘리야 누나 아닌가?’하면서 알아봐주더라. 날 보면서 웃어주니까 굉장히 좋았다”며 기분 좋은 예능효과도 전했다.  독한 배역을 도맡은 것과 달리 이엘리야는 예능에 특화된 게스트다. 이날도 이엘리야는 취미로 ‘팝핀’을 꼽는 것으로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내가 흥이 많은 스타일이다”라며 박력 넘치는 팝핀을 선보이는 것으로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나아가 이엘리야는 가수 박지윤 성대모사를 펼쳐 보이는 것으로 반전의 노래실력도 뽐냈다.  배우 이엘리야의 면면도 전했다. 이엘리야는 촬영 후 모니터링을 하지 않는다며 “모니터링을 하면 할수록 ‘내가 이런 표정이구나’ ‘이런 모습으로 나오는구나’라는 걸 알게 되더라. 내가 나를 너무 잘 알아도 신선함이 안 나올 것 같았다”고 이유를 전했다.  그는 “대신 현장에선 꼼꼼하게 한다. 지금은 스스로 어떤 틀에 갇히고 싶지 않다”며 확고한 연기관을 전했다.  이제 여자 이엘리야의 면면이 공개될 차례. 이엘리야는 “실제 이상형은 누군가?”라는 물음에 “내면이 통하는 사람이 좋다”고 답했다.  그는 “외모는 잘 안 본다. 대화나 코드가 맞아야 한다. 그게 맞으면 외모도 멋있게 보인다”고 거듭 고백했다.  이에 MC들은 “이렇게 말하고 실제 연애할 때는 미남과 하는 거 아닌가?”라고 짓궂게 물으나 이엘리야는 교감할 수 있는 남자와 만나고 싶다며 연애관을 덧붙였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해피투게더4’ 방송화면 캡처 
연예 '어서와' 아일랜드 3人, 부산 먹방은 행복-BIFF 입장 불가는 짠내 폭발 [콕TV]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아일랜드 3인과 닐이 부산에서 극과 극 하루를 보냈다. 먹방에선 행복을 느꼈지만,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입장 불가라 짠내를 불렀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닐 투어가 그려졌다. 새벽부터 일어나 분주하게 나갈 채비를 한 아일랜드 3인은 닐을 기다렸다. 닐은 부산을 가고 싶어한 다니엘과 영화 '덕후' 바리를 위해 부산 투어를 준비했다. 기차를 타고서 부산에 도착한 아일랜드 3인은 부산 밀면 집으로 향했다. 한국 생활 10년 차 닐은 냉면을 즐겨 먹었고, 냉면의 맛을 친구들에게 알려주고 싶었다. 셰프 다니엘을 비롯해 친구들은 밀면 맛에 푹 빠졌다. 그릇을 모두 비웠다. 배를 든든히 채운 친구들을 닐은 태종대로 이끌었다. 태종대에 기차를 타고서 오른 친구들은 화창한 하늘과 바다를 보며 행복감을 느꼈다. 닐은 해산물을 좋아하는 친구들을 위해 갓 잡은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데려갔다. 바다가 펼쳐진 풍경과 함께 친구들은 소라와 회, 소주로 싱싱한 해산물을 맛봤다. 특히 다라는 처음 맛보는 깻잎 맛에 빠졌다. 날씨까지 완벽했던 '태종대 코스'가 끝났다. 이어 부산 시장에 방문한 이들은 다니엘이 먹고 싶어한 씨앗호떡 맛에 반했다. 그리고 영화의 거리인 BIFF 광장을 방문했다. 친구들이 부산에 방문한 날은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날이기도 했다. 영화 팬 바리가 가장 흥분했다. 좋아하는 박찬욱 감독의 핸드프린팅을 찾으며 시간을 보냈다. 먹방으로는 행복한 시간이었지만, 계획 없이 간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과 개막식은 친구들에게 아쉬움을 안겼다. 입장권이 없어서 입장이 불가했던 것. 닐을 비롯해 친구들은 여러 방법으로 행사장에 들어가고 싶어서 기웃거렸지만 실패했다. 이를 지켜보는 MC들은 "짠하다"며 안타까워했다. 어떻게 해도 들어갈 수 없다는 사실을 확인한 바리는 "이제 한 가지밖에 없네. 술 마시러 가자"라고 말을 꺼냈다. 친구들은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바다를 보며 맥주를 마셨다. 부산국제영화제 입장 불가에 대해선 아쉬움이 남았지만, 내년에 다시 오기로 했다. 닐은 친구들에게 저녁으로 곱창을 제안했다. 친구들은 양곱창이라는 말에 내키지 않는 반응을 보였지만, 막상 곱창 맛을 보고 "맛있다"며 만족했다. 다라는 된장찌개 맛에 푹 빠져 뚝배기 원샷을 선보였다. 친구들은 부산 투어를 준비해준 닐에게 감사했다. "모든 것이 좋았어"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화면 캡처
연예 '시베리아선발대' 횡단열차 완주→모스크바의 유혹...환희의 12일 [콕TV] [TV리포트=이우인 기자] 12일의 기나긴 여정이 드디어 모스크바에서 끝이 났다. '시베리아 선발대' 5인은 열차 여행 첫날부터 고난과 예상 밖의 일의 연속이었던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완주했다. 마침내 마주한 모스크바의 웅장함에 모두 매료됐다.지난 14일 방송된 tvN '시베리아 선발대'에서는 모스크바로 향하는 기차 안에서 마지막 식사를 마치고, 마침내 당도한 모스크바에 도취된 선발대 5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열차가 모스크바에 가까워질수록 공기는 차가워졌다. 열차 안에서 지독한 더위를 경험했던 대원들은 "난 겨울이 좋아" "추운데 너무 좋아"라며 시원함을 만끽했다. 열차 안의 늦은 아침은 이선균이 만든 소시지 빵. 대원들은 빵으로 배를 채우고 커피로 여유를 만끽했다. 이때 '균대장' 이선균은 고규필에게 모스크바 투어 가이드를 맡겼다. 여행 초보로 자신이 없는 고규필과 고규필 투어를 완성하려는 이선균의 신경전이 웃음을 자아냈다. 오후 3시 반이 되자 이선균은 슬슬 마지막 식사를 준비했다. 라면 김치 소시지 등 남은 재료를 탈탈 털어서 지퍼팩에 넣었다. 즉석밥까지 준비가 완료됐다. 지퍼팩엔 뜨거운 물을 부어서 '부대찌개' 라면을 만들었다. 맛은 일품이었다. 남은 국물에 즉석밥을 넣어 '폭풍 흡입'하는 대원들의 만면엔 미소가 가득했다. 여행 12일 차. 횡당열차의 종착지인 모스크바에 도착했다. 대원들은 감격했다. 고규필은 "횡단열차를 마무리한 게 믿기지 않는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대원들은 이선균이 예약한 숙소에서 여독을 풀었다. 다음날 규필투어에 나선 대원들. 이선균과 이상엽은 이즈마일로보 시장에서 빈티지 소품 구경에 흠뻑 빠졌다. 아침은 샤슬릭과 각종 꼬치였다. 규필이 먼저 맛을 보고 엄지를 세우면 다른 대원들이 규필의 평가를 믿고 '먹방'을 펼쳤다. 배를 채운 대원들은 러시아 지하철 타기에 도전했다. 붉은 광장으로 가기 위해서였다. 카를 마르크스 동상, 볼쇼이 극장을 거쳐서 다다른 붉은 광장의 웅장함에 대원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선균은 "제가 생각한 러시아입니다"라며 흡족해했고, 고규필은 "내가 이런 데를 다 오네"라며 감격했다. 주코프 장군 동상을 중심으로 국립역사박물관과 전쟁기념관, 부활의 문, 성 바실리 대성당, 크렘린 성벽, 굼 백화점이 넓게 펼쳐졌다. 대원들은 1인 한화 18000원의 입장료를 내고서 성 바실리 대성당에 들어갔다. 화려한 성화들로 가득찬 신비로운 분위기에 압도됐다. 미로같은 통로를 지날 때마다 다른 분위기가 펼쳐졌다. 대원들은 환희의 표정을 지으며 각자 느끼는 바를 털어놨다. 김남길은 "사제복을 입고 올걸 그랬나"라며 후회했고, 이선균은 "굳이 돈 내고 성당 안에 들어가야 하나 했는데, 그 안의 그림과 유물들을 보면 박물관같은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다"고 감탄했다. 이상엽은 "꼭 다시 오리라. 충분히 시간을 가지고 즐기리라"라고 다짐했다. 김민식은 "처음에 소름돋았다. 너무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시베리아 선발대'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