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안재현, 연애세포 녹일 로코남녀...'하자있는 인간들' 1차 티저 공개

기사입력 2019.11.07 1:3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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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올겨울 얼어붙은 연애 세포를 무장해제 시킬 MBC 새 수목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의 첫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하자있는 인간들’은 꽃미남 혐오증 여자와 외모 강박증 남자가 만나, 서로의 지독한 편견과 오해를 극복하며 진정한 사랑을 찾게 되는 신개념 명랑 쾌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7일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는 핑크뮬리 밭에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를 하고 있는 오연서(주서연 역)와 안재현(이강우 역) 커플의 풋풋한 모습은 물론 장난기 가득 담긴 모습까지 담겨있어 색다른 재미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뒤돌 때마다 능청스럽게 하트와 윙크를 발사하는 안재현과 그의 애정 표현에 떨떠름한 오연서의 상반된 모습은 유쾌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상승시키고 있다.



또한 로맨틱하게 오연서의 손을 잡으려는 안재현과 그의 손목을 꺾으며 “적당히 해라 손모가지 날아가기 전에”라고 나지막이 경고하는 오연서의 모습에선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의 연애 스타일을 엿 볼 수 있어 흥미진진한 로맨스를 기대케 한다.



분위기가 정점에 달한 순간 “나 배 또 아파”라고 말하며 배를 움켜쥔 안재현이 “망 봐줘”라고 외치며 뛰어가는 모습은 폭소를 자아낸다.



이에 한 가득 짜증내는 오연서는 마냥 달달한 커플의 연애만이 아닌 동갑내기 커플의 상극 케미까지 선사해 오직 ‘하자있는 인간들’에서만 만날 수 있는 2019 新 청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의 탄생을 알리고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MBC

연예 ‘슬기로운 의사생활’ 배현성 “설레는 마음으로 촬영…성장한 모습 보여드릴 것” [TV리포트=박귀임 기자]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배현성이 한층 성장한 실습생의 모습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며 시즌1을 마무리한 가운데 “항상 설레는 마음으로 촬영한 작품이라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배현성은 29일 오전 소속사 어썸이엔티를 통해 “율제병원에서 교수님들에게 많이 배운 홍도처럼 저도 선배님들과 스태프들에게 많은 것을 배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조금 부족하지만 열심히 배우고 노력하는 홍도를 응원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해서 더 좋은 모습, 성장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지난 28일 방송된 ‘슬기로운 의사생활’ 마지막 회에서 배현성은 조금씩 성장하는 실습생 장홍도의 모습을 성실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응원을 얻었다. 매번 교수들과 선배들의 질문에 엉뚱한 대답을 하기 일쑤였던 장홍도였으나 마지막엔 달랐다. 외래 진료 시 이익준(조정석 분)의 질문에 제대로 답하지 못했던 장홍도는 다시 기회가 왔을 때 공부한 내용을 막힘없이 답해 칭찬받은 것. 실습생에서 의사로 성장할 장홍도의 미래를 기대케 했다.배현성은 쌍둥이 남매 홍도와 윤복(조이현 분)의 첫 등장 장면부터 실제 실습생과 같은 어리바리한 모습으로 주목 받았다. 티 없이 해맑은 얼굴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하기도 했다. 특히 조이현과의 쌍둥이 케미스트리는 교수 5인방(조정석, 유연석, 정경호, 김대명, 전미도) ‘99즈’ 못지않은 화제를 낳으며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장홍도와 함께 성장하며 풋풋한 매력을 선보인 특급 신예 배현성이 앞으로 보여줄 활동에 기대가 모아진다.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어썸이엔티
연예 "그날 밤, 모든 것이 변했다"...'사라진 시간', 기묘한 사건의 시작 [TV리포트=김민주 기자] 배우 정진영의 감독 데뷔작 영화 '사라진 시간'이 예측할 수 없는 기묘한 사건의 시작을 예고했다.29일 '사라진 시간' 측은 미스터리한 사건이 담긴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사라진 시간'은 의문의 화재 사건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믿었던 모든 것이 사라지는 충격적인 상황과 마주하면서 자신의 삶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예고편은 화재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어느 시골 마을을 찾아온 형사 형구(조진웅 분)의 등장으로 시작된다. 형구는 외지인 부부 수혁(배수빈 분)과 이영(차수연 분)이 그들의 집 안 철창에 갇혀 질식사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무언가를 감추고 있는 마을 사람들의 수상한 낌새를 눈치챈 후 단서 추적에 나선다. 그러던 어느 날, 화재 사건이 일어난 집에서 깨어난 형구는 집도, 가족도, 직업도 기억하는 모든 것이 하루 아침에 사라진 충격적인 상황에 빠지게 된다. 이어 "그날 밤, 모든 것이 변했다. 반드시 찾아야만 한다"는 카피와 함께 자신의 삶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형구의 모습이 펼쳐져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미스터리 작품 '사라진 시간'은 오는 6월 18일 개봉한다. 김민주 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