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강하늘, 동침 포착...드디어 '어른 로맨스' 시작

기사입력 2019.11.07 2:1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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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7일 ‘동백꽃 필 무렵’이 공효진과 강하늘이 애틋함과 달콤함이 동시에 폭발하는 ‘어른 로맨스’를 예고했다. 한 침대에 누워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됐기 때문.



지난 KBS 2TV ‘동백꽃 필 무렵’에서 동백(공효진 분)에게 청초함과 섹시함이 공존해 착한 자신을 자꾸 삐뚤어지게 한다며 “오늘밤 저희 집에 오실 수 있으세요?”라고 폭탄 발언을 던진 용식(강하늘 분).



왠지 모르게 두 볼이 발그레해지는 용식의 추파에 어쩔 줄 모르던 동백도 이내 몇 시에 가면 되냐고 물었다. “그럼 화상 입은 놈은 머리를 어떻게 감아요”라는 용식의 반전. 이렇게 모두가 기다린 ‘어른의 연애’는 불발됐다. 그러나 7일 밤 동백과 용식의 동침이 드디어 성사될 모양이다. 용식이 동백의 집을 찾은 것.



공개된 스틸컷에는 한 침대에 마주보며 누워있는 동백과 용식의 모습이 포착됐다. 좁은 침대에도 불구, 꾸역꾸역 붙어있는 둘의 모습에 입꼬리가 절로 치솟는다. 침대에 누워 서로를 바라보는 그들의 눈빛은 깊어진 사랑만큼이나 뜨거워 7일 밤 들려줄 그들의 연애담에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모으고 있다.



‘동백꽃 필 무렵’ 제작진은 “오늘밤 용식이 동백의 집을 찾는다. 서로 간의 사랑이 단단해진 동백과 용식의 로맨스가 폭발할 예정이다”라고 예고했다. “용식이 동백의 집을 찾은 까닭은 무엇인지, 두 사람이 오늘밤 어떤 사랑 이야기를 써나갈지 본방송을 통해 함께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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