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의자, '몇 발자국의 보폭이어야 너를 만날 수가 있는 걸까' 티저 선공개

기사입력 2019.11.07 2:2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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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오는 8일 발매되는 그룹 빨간의자의 신곡 ‘몇 발자국의 보폭이어야 너를 만날 수가 있는 걸까’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빨간의자는 7일 정오 공식 SNS에 신곡 ‘몇 발자국의 보폭이어야 너를 만날 수가 있는 걸까’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25초 분량의 티저 음원이 흘러나와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빨간의자 두 멤버 수경과 강주은은 늦은 밤 의자에 앉아 누군가를 떠올리며 생각에 잠긴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빨간의자는 이번 신곡 '몇 발자국의 보폭이어야 너를 만날 수가 있는 걸까'를 통해 '다소 소극적인 짝사랑'을 신선하게 담아냈다. 내 마음을 앞서 표현하기보다는 그의 발자국을 뒤따라 걷고, 그의 눈빛을 홀로 간직하며 언젠가 나를 바라 봐주기를 바라는 풋풋하고 순수한 마음을 담은 곡이다.



빨간의자는 지난 2012년 싱글 앨범 '오프더레코드 길에서 음악을 만나다'를 통해 데뷔했으며, 2016년부터 다수의 드라마 OST 활동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인상 깊은 곡들을 선보여 왔다.



‘우리 행복했던 시간’을 작사, 작곡한 빨간의자의 보컬 수경은 제21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출신으로 이승철 11집 수록곡 ‘40분 차를 타야 해’ 멜로디데이의 ‘혼자 하는 사랑’ 등의 곡 작업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보여준 바 있다.



특히 독특한 소재와 특유의 가사 표현법으로 청중에 'a.k.a 덕통주의(덕질과 교통사고의 합성어인 신조어, 한 번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음을 의미)'라는 별칭을 얻는 등 두터운 마니아층 또한 자랑하고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모던보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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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성동일, 오늘(10일) ‘보좌관2’ 특별출연…제작진 “최종회 더욱 빛낼 것”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성동일이 ‘보좌관2’ 최종회에서 판사 역할로 특별출연한다. 10일 JTBC 월화드라마 ‘보좌관: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시즌2’(이하 보좌관2)에 따르면 성동일은 곽정환 감독과의 의리로 특별출연을 확정 지었다. 성동일은 곽정환 감독이 2018년 연출을 맡았던 JTBC 드라마 ‘미스 함부라비’에서 막말 재판장 한세상 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당시 진한 인간미와 속 시원한 사이다로 시청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기도 했다. 이에 ‘보좌관2’에서도 판사 역할을 맡은 것. 이날 ‘보좌관2’ 측이 최종회에 앞서 공개한 스틸컷에는 날카로운 눈빛으로 재판을 진행하다, 화가 난 듯 자리에서 일어난 성동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가 어떤 사건의 재판을 진행 중인지 알 수 없으나, 다시 한 번 법복을 입은 그의 눈빛과 표정만으로도 또 한 번 시원한 사이다 판결을 기대케 한다. ‘보좌관2’ 제작진은 “먼저 흔쾌히 출연에 응해주고 멋진 연기를 선사해준 배우 성동일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면서 “그의 탁월한 연기가 최종회를 더욱 빛낼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어 “송희섭(김갑수 분)을 향한 장태준(이정재 분)의 최후의 일격을 함께 해달라”고 덧붙였다. ‘보좌관2’은 이날 오후 9시 30분 종영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스튜디오앤뉴
연예 황정음X육성재 ‘쌍갑포차’, 수목극 확정…JTBC “흔치 않은 에피소드형 드라마”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쌍갑포차’가 JTBC 첫 수목드라마로 편성을 확정지은 가운데, 관계자가 “흔치 않은 에피소드형 드라마”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10일 JTBC 드라마 관계자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알리며 “신선함과 탄탄함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어 “원작이 가진 원석 같은 아름다움을 하윤아 작가가 드라마로 멋지게 가공했다”면서 “여기에 드라마 ‘직장의 신’ ‘가족끼리 왜 이래’ ‘더 패키지’로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전창근 감독, 최고의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배우들이 만났다”고 덧붙였다.  ‘쌍갑포차’는 평점 10점 만점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신비한 포장마차의 까칠한 이모님과 순수청년 알바생이 손님들의 꿈속에 들어가 맺힌 한을 풀어주는 판타지 힐링극 ‘쌍갑포차’는 만화의 감동에 드라마적 재미를 배가해 생동감 있는 에피소드를 그려나갈 예정이다.2년여 만에 ‘쌍갑포차’로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배우 황정음이 까칠하지만 사연 있는 포차 이모님 월주 역을 맡았다. 육성재는 갑을마트 고객센터 직원이자 쌍갑포차 알바생 한강배로 분한다. 최원영은 포차를 관리하는 저승 귀반장 역을, 이준혁은 염라국 부장 염부장으로 활약한다. JTBC에 따르면 ‘쌍갑포차’는 극의 완성도를 위해 전회 사전 제작된다. 현재 추운 날씨에도 현장이 후끈해지도록 모든 배우와 스태프가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쌍갑포차’는 내년 상반기 중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