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모X박기영X김태우, 한무대 선다...3인 3색 컬래버 콘서트 개최

기사입력 2019.11.07 5:2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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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성민주 인턴기자] 가수 조성모, 박기영, 김태우가 컬래버 콘서트로 뭉친다.



7일 주최사인 히즈엔터테인먼트는 "2019 조성모 박기영 김태우 ’3인 3색 From Now On‘ 콘서트가 오는 12월 1일 오후 5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고 알렸다.



“비슷한 시기에 데뷔해서 2000년대 가요계를 풍미했으며, 꾸준한 성장으로 오늘날 최고 가창력 가수로 자리매김한 3인의 완벽한 케미를 기대한다”면서 “세대와 경계를 넘는 명품 공연 브랜드로 발전시킬 것”이라는 강한 의욕을 보였다.



조성모는 지난 1998년 ‘투 헤븐’으로 데뷔해 ‘슬픈 영혼식’, ‘아시나요’, ‘다짐’, ‘후회’ 등 히트곡을 발표하며 현재까지 1000만 장 이상 앨범 판매고를 기록한 ‘발라드의 황태자’다.



박기영은 지난 1998년 ‘기억하고 있니’로 데뷔, 록, 재즈, 블루스, 탱고, 가스펠에서 오페라까지 ‘천의 목소리’를 가진 가수다.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선보인 ‘넬라 판타지아’ 동영상은 1940만 조회수를 넘어섰다.



지난 1999년 god 메인보컬로 데뷔한 김태우는 2006년 솔로가수 데뷔 이후 ‘사랑비’, ‘하고 싶은 말’ 등을 히트시키며 폭발적인 가창력과 풍부한 감성으로 사랑받고 있다.



성민주 기자 meansyou@tvreport.co.kr / 사진=히즈엔터테인먼트

연예 ‘30kg 감량’ 신동 “요요 신동 오명 벗고 ‘목표 체중’까지 감량할 것” [TV리포트=조혜련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이 ‘요요 신동’ 오명을 벗고 자신의 목표 체중까지 감량하겠다고 자신했다.최근 다이어트에 도전, 눈에 띄는 감량으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신동은 “과거 다이어트 이력으로 인해 ‘요요 신동’이라는 오명을 가지고 있지만, 이번에는 자신 있다”라며 “다양한 측정 기기들을 통해 신체 밸런스나 영양 밸런스 지표가 좋아지는 걸 한눈에 확인하고 있다. 요요 걱정 없이 목표 체중인 75kg까지 감량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이와 함께 신동의 다이어트 전후 사진이 공개돼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촬영 현장에서 찍힌 무보정 사진으로 알려진 사진에는 눈에 띄게 달라진 그의 모습이 담겨 신동의 다이어트 방법에 대한 관심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과거 굶는 다이어트, 덴마크 다이어트 등 다양한 다이어트 방법을 시도했던 신동은 “매번 요요를 경험했고, 건강까지 안 좋아졌다. 무대에서 춤을 출 때도 체력이 달리는 것을 많이 느꼈다”라며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전문적 관리를 받게 됐다"라고 털어놨다.또한 신동은 “30kg 감량 후 5년 이상 요요 없이 유지 중인 NRG 노유민, 32kg 감량한 유재환 등을 보고 자극과 동기부여를 받았다"라며 꾸준히 몸 관리에 신경 쓸 것을 다짐했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쥬비스
연예 하정우 "'클로젯' 감독, 미스터리에 최적화..주목해야" [TV리포트=김수정 기자] 배우 하정우가 영화 '클로젯' 김광빈 감독에 대해 "주목해야 할 감독"이라고 밝혔다.'클로젯'은 이사한 새집에서 딸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 후, 딸을 찾아나선 아빠에게 사건의 비밀을 알고 있다는 의문의 남자가 찾아오며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클로젯'으로 장편 데뷔를 앞둔 김광빈 감독은 단편 영화 '모던 패밀리'(2011), '자물쇠 따는 방법'(2016) 등으로 국내외 유수 영화제 초청 및 수상 소식을 전하며 영화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자식에 대한 부모의 비뚤어진 애정이 불러온 비극을 섬뜩하게 표현한 '모던 패밀리'는 제10회 달라스아시안영화제 최고단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제2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코리안 판타스틱 단편 작품상을 수상한 '자물쇠 따는 방법'은 심사위원으로부터 “단편영화의 스토리텔링, 내러티브의 뉘앙스에 능숙한 이해를 보여주는 작품”이라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영화 '용서받지 못한 자'(2005)에서 동시 녹음 스태프와 배우로 인연을 맺은 하정우도 일찍부터 그의 뛰어난 각본 실력과 연출력을 눈여겨봤다. 첫 장편 연출작으로 미스터리 드라마를 선택한 김광빈 감독에 대해 하정우는 “이런 장르에 최적화된 사람.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극찬했다.열려있는 옷장 문을 보고 느낀 감독의 오싹한 경험에서 출발한 이야기는 ‘벽장이 열리고, 아이가 사라졌다’는 하나의 사건을 중심으로 뻗어 나가며 쉼 없이 관객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어두운 공간을 더욱 어둡게라는 큰 전제를 두고 죽은 자들의 공간인 벽장 너머 공간에 집중한 연출은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배가시키며 관객의 상상력을 쉼 없이 자극한다. 벽장 너머로 아이가 사라진 미스터리한 사건에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접목시켜 전에 없던 한국형 미스터리 드라마를 탄생시켰다. '클로젯'은 2월 5일 개봉한다.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