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진세연·정혜영 첫 메뉴 시식→이영자 표 ‘볶음밥’ 시리즈까지 [콕TV]

기사입력 2019.11.08 11:4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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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특별한 떡볶이로 “고급스럽다”는 평가를 받은 진세연과 “아마추어 이상”이라며 놀라움을 선사한 정혜영이 시식단 평가를 마친 가운데, 먹대모 이영자가 자신의 노하우를 담은 여러 메뉴를 선보였다. 그의 첫 번째 신상 출시 메뉴는 무엇이 될까.



8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진세연과 정혜영이 첫 번째 시식 평가를 받았다. 이경규의 대만 음식 탐방과 이영자의 메뉴도 공개됐다.



떡볶이에 푹 빠진 진세연은 단호박크림떡볶이와 감자크림명란떡볶이를 만들어 시민 대상 시식을 진행했다. 자신의 모습을 감추고 진행된 시식회에서 시민들은 여러 가지 의견을 보였고, 이를 토대로 진세연은 감자크림명란떡볶이를 메뉴로 출품했다. 그는 “감자크림이 호불호가 덜 갈리고 계속 먹게 됐다. 또 다양한 연령층을 겨냥해 매콤하고 달콤하게 했다”고 설명했다. 



진세연의 출품 메뉴를 맛본 이원일은 “감자 맛은 약했지만, 떡볶이 맛과 베이스는 좋았다”고 말했고, 이연복은 “구멍 떡볶이를 선택해서 좋았다”면서도 “명란젓이 크게 역할을 못 한다. 매운맛에 파묻혀 버렸다”고 지적했다. 김정훈은 “일반적인 떡볶이가 아니어서 좋았다”고 평가했고, 이승철은 “고급스럽다”고 칭찬했다.





이경규는 미식 천국 대만에서 새로운 메뉴를 찾기를 이어갔다. 융캉제 거리에서 우연히 대만 교포와 만난 그는 맛집을 추천받았고, 담자면을 먹게 됐다. 행복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던 이경규는 “우리나라에 없는 맛이다. 내 입맛이다. 역시 원주민이 소개해 준 것을 먹어야 한다. 먹기 부담이 없다”며 감탄했다. 이어 찾은 우육면 집에서는“수제비와 비슷하다”면서도 엄지손가락을 들었다. 말레이시아 면을 맛보게 된 이경규는 강한 카레향이 불호를 표했다. 랭면을 먹을 때엔 “나쁘지 않다”고 말했지만, 1950년에 개업한 식당에서 맛본 거위국수를 먹을 때엔 행복감을 다시 표했다. 거위육수를 베이스로 한 깔끔한 맛이 좋았다고 말했다.





정혜영은 하와이안무스비와 레드커리 가운데 고민 끝에 레드커리를 메뉴로 선택했다. 코코넛 밀크 함량이 호불호를 나눌 수 있다고 판단한 그는 ‘적게 넣은 것’ ‘많이 넣은 것’이라고 표기해 시민들이 입맛에 따라 시식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홍대에서 진행된 시식이었지만 생각보다 유동인구가 적어 정혜영을 신경쓰이게 했다.



전화로 상황을 전해들은 남편 션은 정혜영 몰래 주변을 돌아다니며 사람들에게 시식을 부탁했다. 방송을 통해서야 이를 알게 된 정혜영은 깜짝 놀랐고, MC 홍진경은 “지금 알게 됐냐, 나도 이렇게 감동인데 무척 감동이겠다”며 부러움을 표했다. 다행히 시식한 시민들은 “맛있다”며 음식에 대해서도 호감을 표했다.



정혜영의 출품 메뉴를 맛본 이연복은 “아마추어들이 나와서 대충 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놀랍다”며 감탄했다. 김정훈은 “‘잘 만든다’ 정도만 생각했고, 눈으로 보기에는 맛있어 보여서 걱정 됐던게 사실이다. 그러나 실제로 맛을 보니 무척 맛있었다. 컬러감 조화도 좋았다. 맛있는 것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극찬했다. 이원일은 “직접 사먹지 않으면 이 맛을 느끼기 힘든데, 편의점에서 먹을 수 있다면 좋을 것”이라고 호평했다. 그러나 이승철은 “각각 재료는 최고지만 밸런스는 좋지 않은 듯 하다”며 걱정을 표했다.





궁중요리 전문가 김지영 셰프를 만난 이영자는 밥 짓는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뒤이어 요리 친구를 만난 이영자는 그와 매운 어묵 양념장을 만들어 볶음밥을 만들었다. 이 볶음밥을 다시 국화빵, 붕어빵 틀에 굽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모두를 감탄케 했다.



뿐만 아니라 이영자는 오돌뼈 볶음밥 구이, 치즈를 넣은 달걀 볶음밥, 달걀말이 김밥 등 밥을 주제로 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였다. 보는 것 만으로도 군침을 자극하는 이영자의 다양한 메뉴들 가운데 그가 최종 선택한 메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연예 전 TRCNG 우엽·태선 측 “TS엔터의 2차 가해, 멈춰달라” [공식입장 전문] [TV리포트=조혜련 기자] 전 TRCNG 멤버 우엽, 태선 측이 TS엔터테인먼트의 주장을 반박, “근거 없는 허위주장과 멤버들 부보들 간의 이간질을 중단하라”는 입장문을 발표했다.22일 TRCNG 조우엽 양태선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남강 정지석 변호사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이 회사에 문제를 제기하기에 앞서 TRCNG 10인의 멤버들 및 그 부모들이 모두 참석한 자리에서 의견을 모았고, 박상현 이사를 함께 만나 뜻을 전달했다. 그러나 이후 두 사람을 제외한 8명의 멤버가 입장을 번복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정 변호사는 조우엽, 양태선이 앞서 박상현 이사 등 2명을 상습아동학대 및 특수폭행치상 등의 혐의로 서울지방경찰청에 고소한 것에 대해 “지난 21일 용산경찰서 여성청소년수사4팀에 출석해 5시간여에 걸친 고소인 조사를 마쳤다. 두 사람은 피고소인들의 혐의에 대해 상세하게 진술했다”고 전했다.이어 “그러나 이에 대해 TS엔터테인먼트의 박상현 이사는 ‘사실무근’이라며 오히려 이들이 어위주장을 하고, 무단 이탈해 TRCNG 및 회사에 손해를 끼친 부분에 대해 무고죄 고소 등 법적인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으며, 이에 대허 TRCNG의 잔류 멤버 8인 부모들의 입장이라는 메모를 발표해 이 사건을 부모들간의 갈등으로 몰고 가려는 의도를 드러냈다”라며 “그러나 조우엽, 양태선의 고소내용이나 보도자료의 내용은 한치의 거짓도 없고, 모두 증거에 의해 뒷받침되는 사실”이라고 주장했다.마지막으로 정 변호사는 “TS엔터테인먼트의 주장이야말로 사실무근일 뿐만 아니라 조우엽, 양태선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로서 그에 대한 법적인 책임 또한 추가로 져야 할 것”이라며 “조우엽, 양태선과 그 부모들은, 똑같이 자식을 키우는 입장에서, 회사와 활동을 계속하기로 입장을 번복한 8명과 그 부모들의 결정에 대해서 존중하고 하등 문제 삼을 생각이 없음을 밝히며, 아울러 그 반대로 팀을 떠나기로 한 2명과 그 부모들의 결정에 대해서도 똑같이 존중해 줄 것을 정중하게 요청 드린다”라고 덧붙였다. TRCNG는 2017년 10월 첫 번째 미니 ‘NEW GENERATION’(뉴 제너레이션)으로 데뷔했다. 이 가운데 조우엽, 양태선은 지난 4일 TS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내용증명을 보내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고, 지난 12일 회사 관계자 3명을 상습아동학대와 특수폭행치상 등 혐의로 고소했다. 이에 18일 TS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만의 일방적인 주장이라며 무고죄로 고소할 예정”이라고 맞섰고, 두 명의 멤버를 제외한 여덟 명의 멤버가 활동을 이어갈 것임을 밝혔다.19일에는 TRCNG 여덟 멤버(지훈 하영 학민 지성 현우 시우 호연 강민)가 네이버 라이브를 통해 “오랜 논의 끝에 8명으로 활동하게 됐다. 8명이서 열심히 할 테니 지켜봐 달라”며 직접 입장을 전했다. 21일에는 이들의 부모가 소속사를 통해 “잘못된 사실과 거짓된 주장에 대해서 법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는 자필 입장문도 전했다.이하 전 TRCNG 멤버 우엽, 태선 측 입장 전문.‘TS엔터테인먼트’ 는 근거없는 허위주장과 멤버들 부모들간의 이간질을 중단하시기 바랍니다.TS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 TRCNG의 전 멤버 조우엽, 양태선은 2019. 11. 5.자로 TS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전속계약해지를 통보하고, 박상현 이사 등 2명을 상습아동학대 및 특수폭행치상 등의 혐의로 11. 12. 서울지방경찰청에 고소를 한 바 있으며, 이 사건은 관할 용산경찰서에 배당되어, 조우엽, 양태선은 11. 21. 14:00 용산경찰서 여성청소년수사4팀에 출석하여 고소인 조사를 마쳤습니다. 19:00경까지 이어진 5시간여에 걸친 고소인 조사에서 두 사람은 피고소인들의 상습아동학대 및 폭행치사상 등 혐의에 대해 상세하게 진술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에 대해 TS엔터테인먼트의 박상현 이사는 사실무근이라면서, 오히려 조우엽, 양태선이 허위 주장을 하고 무단 이탈하여 TRCNG 및 회사에 손해를 끼친 부분에 대해 무고죄 고소 등 법적인 조치를 취하겠다고 하였고, 이어서 일부 매체에 공개된 멤버들과 부모들의 단톡방 내용에 대해서도 ‘편집된 기사’라느니 ‘전체 맥락이 아닌 오해할 수 있는 부분만 캡처’한 것이라느니 하면서 사실을 호도하고, 나아가 조우엽의 이성교제가 문제라는 등 허위사실을 유포하였습니다. 이에 더하여 TS엔터테인먼트는 TRCNG의 잔류 멤버 8인 부모들의 입장이라는 메모를 발표하여 이 사건을 부모들간의 갈등으로 몰고 가려는 의도를 드러내었습니다.그러나 조우엽, 양태선의 고소내용이나 보도자료의 내용은 한치의 거짓도 없고 모두 증거에 의해 뒷받침되는 사실이며, TS엔터테인먼트의 주장이야말로 사실무근일 뿐만 아니라 조우엽, 양태선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로서 그에 대한 법적인 책임 또한 추가로 져야 할 것입니다. 특히 조우엽, 양태선이 회사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기에 앞서, TRCNG 10인의 멤버들 및 그 부모들이 모두 참석한 자리에서 회사의 아동학대 및 폭행의 문제에 대해 공감하고, 회사에 대해 함께 계약해지를 요구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이어 박상현 이사를 함께 만나서 그 뜻을 전달한 바 있는데, 그 이후 조우엽, 양태선을 제외한 8명의 멤버들은 입장을 번복하여 다시 활동을 계속하기로 하였고, 박상현 이사와 8명의 멤버 부모들이 이러한 사실을 숨긴 채, 거꾸로 조우엽, 양태선이 허위주장을 하고 있는 것처럼 사실을 호도하고 있는 것입니다.이에 조우엽, 양태선과 그 부모들은, 똑같이 자식을 키우는 입장에서, 회사와 활동을 계속하기로 입장을 번복한 8명과 그 부모들의 결정에 대해서 존중하고 하등 문제 삼을 생각이 없음을 밝히며, 아울러 그 반대로 팀을 떠나기로 한 2명과 그 부모들의 결정에 대해서도 똑같이 존중해 줄 것을 정중하게 요청 드리는 바입니다.또한 TS엔터테인먼트에 대해서는 더 이상 허위주장으로 사건의 본질을 흐리는 행동을 멈추고, 그 동안의 잘못을 인정하고 피해자들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를 할 것을 요구하며, 또한 조우엽, 양태선에 대한 명예훼손 등 피해자들에 대한 2차 가해를 중단할 것을 요구합니다.조우엽, 양태선과 그 부모들은 이 사건의 가해자인 TS엔터테인먼트와 그 임직원들이 앞으로 진행될 사법절차에서 자신들의 행동에 합당한 처벌을 받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감사합니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V라이브 캡처
연예 '어하루' 시청률은 낮았지만, 배우 김혜윤의 발견 [TV리포트=손효정 기자] JTBC 'SKY캐슬'에 이어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까지 성공을 거두며, 배우 김혜윤이 2019년 발견된 최고의 배우로 자리매김했다.김혜윤은 지난 2013년 KBS 2TV 드라마 'TV소설 삼생이'로 데뷔했지만, 'SKY캐슬'의 예서 역으로 이름을 알렸다. 드라마의 흥행으로 인기의 반열에 오른 그는 마침내 '어쩌다 발견한 하루'으로 주연을 꿰찼다. 물론 우려의 반응도 있었다. 'SKY캐슬'에 이어 또 학원물인데다가 캐릭터가 겹쳐 보일 수 있다는 지적이었다.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김혜윤이 맡은 은단오도 예서처럼 상류층 자제인 점이 비슷한 느낌을 줬다. 그러나 이는 기우였다. 예서와 은단오의 매력은 전혀 달랐다. 예서는 서울대 의대 진학을 목표로 공부에 열중하는 야망 넘치는 캐릭터였다. 은단오는 통통 튀고 사랑스러운 성격의 소유자로, 자신이 만화 속의 엑스트라라는 사실을 깨닫고 각성한 인물이다. 김혜윤은 첫 회 만에 예서의 그림자를 확실하게 지웠다. 은단오는 스테이지 속에서는 시한부라는 설정값대로 움직이는 한편, 쉐도우 속에서는 하루(로운 분)와 사랑에 빠지면서 운명을 바꿔갔다. 김혜윤은 스테이지와 쉐도우를 구분짓는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사극 연기를 소화하기도 했다. 사실 방송 전에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 대한 기대감은 높지 않았다. 김혜윤을 비롯해 주연 배우들이 모두 신인으로 이번이 첫 주연인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중에서도 김혜윤이 가장 이름이 알려져 있기 때문에 그에게 시선이 쏠렸다. 김혜윤은 극의 중심을 잘 잡으면서, 두 남자 주인공 로운(하루 역), 이재욱(백경 역)의 매력 또한 빛나게 만들었다. 이로인해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시청률은 3~4%대로 저조했지만, 높은 화제성을 기록했다. 방송 3주 만에 화제성 1위의 드라마에 등극했고, 김혜윤은 방영 내내 배우 화제성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에는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에 이어 2위에 올랐다. 특히 '동백꽃 필 무렵'은 배우들이 모두 주연 배우로서의 능력을 인정받으면서 '성과 있는 드라마'라는 호평을 남겼다. 연예계의 한 관계자는 "20대 여배우가 없는 시대에 김혜윤 씨의 성장이 눈에 띈다. 김혜윤 씨에게 '어쩌다 발견된 하루'는 의미있는 작품이 될 것 같다"면서 "올해 발견된 최고의 여배우는 김혜윤 씨가 아닐까 싶다. 다음 작품이 궁금해진다"고 칭찬을 쏟았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연예 9년 달린 ‘런닝맨’, 매주 터지는 ‘메가 히트’ [TV리포트=조혜련 기자] SBS ‘런닝맨’이 시청률과 화제성, 모두 상승곡선을 기록 중이다.지난 17일 방송된 ‘런닝맨’의 ‘신비한 동물농장+전설의 기획안’ 레이스는 평균 시청률 8.3%(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2부 기준)를 찍었다. 뿐만 아니라 분당 최고 시청률은 10%를 넘어서며 5주 연속 시청률 상승을 기록했다.특히 이날 방송 말미에는 강력한 웃음 기운이 감지되는 정체불명의 ‘공구 아저씨’가 등장하면서 끝을 맺어 시청자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 추세대로면 올해 최고 시청률 8.5%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온라인 반응은 더욱 뜨겁다. 지난달 20일 방송된 ‘출구 없는 하우스-조커의 집’이 화제의 시작으로, ‘욘두 아줌마’, 농구선수 한기범 등 예상치 못한 웃음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해 멤버들은 물론 시청자들의 웃음 사냥에 성공했다. 해당 클립 영상 조회수는 주요 포털과 공식 SNS 채널 합산 200만 뷰를 넘어섰다.또한 ‘도둑잡기 레이스’는 황보라와 고민시가 주목받으며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고, ‘걸신 찾기 레이스’는 입술을 가린 채 말하는 게임이 웃음 폭탄을 터트리며 포털+SNS 채널 합산 영상 조회수 100만뷰를 돌파했다. 최근에는 ‘전설의 기획안 레이스’에서 탄생한 ‘겨땀 소민’ 클립 영상 조회수가 100만뷰 가까운 수치를 기록 중이다. 매주 ‘런닝맨’에서 메가 히트가 터지고 있는 셈이다.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으며 인기 롱런 중인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24일 방송에서는 ‘전설의 기획안’ 최종 레이스가 펼쳐진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