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2차 티저 공개, 윤계상X하지원 로맨스 올 겨울 ‘기적’ 될까

기사입력 2019.11.09 1:2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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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9일 JTBC 새 금토드라마 ‘초콜릿’의 두 번째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윤계상 하지원의 달콤하고 따뜻한 감성 멜로가 설렘 온도를 높인다.



반짝이고 잔잔하게 일렁이는 파도로 시작되는 두 번째 티저 영상은 “내가 살릴 수 있을 줄 알았다”는 이강(윤계상 분)의 내레이션과 맞물리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수술실 복도에 주저앉아 눈물을 흘리는 뇌 신경외과 의사 이강의 모습은 메스처럼 차가운 겉모습 속 따뜻한 내면과 상처를 숨긴 인물임을 짐작할 수 있다.



뒤이어 밝고 긍정적인 모습의 문차영(하지원 분)의 모습이 공개된다. 그러나 그는 가끔 쓸쓸한 눈빛으로 먼 곳을 응시하기도 한다. 식은땀을 흘리며 누군가의 품 안에서 괴로워하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아낸다.



각자의 상처와 아픔을 숨긴 채 살아가는 두 사람. “그가 궁금해졌다. 어릴 적 딱 한 번 만났는데, 내 첫사랑이었다”는 내레이션은 이강과 문차영의 운명 같은 순간을 예고한다. “그 사람에게도 첫 번째 기적을 선물해 달라”는 간절한 목소리는 오래도록 겨울만 지속됐던 그들의 일상에 봄처럼 찾아올 사랑을 기다리게 한다. 서로의 봄이자 위로가 되어줄 이강과 문차영의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겨울에도 따뜻한 온기를 선사할 수 있을까.



‘초콜릿’은 메스처럼 차가운 뇌 신경외과 의사 이강과 음식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불처럼 따뜻한 셰프 문차영이 호스피스 병동에서 재회한 후 요리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휴먼 멜로를 그린다. 현재 방송 중인 ‘나의 나라’ 후속으로 오는 29일 오후 10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초콜릿’ 2차 티저 영상 캡처

연예 '이태원 클라쓰', 더 뜨겁고 강렬한 박서준 등장... 2차 메인 예고편 공개 [TV리포트=김민주 인턴기자] '이태원 클라쓰' 박서준이 더욱 뜨겁고 강렬한 열혈 청춘 박새로이로 돌아온다. 지난 27일 JTBC '이태원 클라쓰' 측은 소신과 패기로 중무장한 박새로이(박서준 분)의 등장을 알리는 2차 메인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영상 속 빗속을 뚫고 등장한 박새로이는 강렬한 실루엣과 아우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새로이는 "당신이 할 수 있는 건 무릎 꿇고 죗값을 받는 것뿐이고, 내가 그렇게 만들 겁니다"라는 선전포고로 훗날 펼쳐질 그의 통쾌한 반격을 기대케 한다.또한 '소신에 대가가 없는 삶을 꿈꾸는 남자. 그와 같은 삶을 살고 싶으나 현실에 타협했을 당신들에게'라는 문구는 함께 무모하면서도 용기 있는 박새로이의 모든 순간이 묵직한 울림을 선사한다. 특히 단밤을 찾아온 장대희 회장에게 "포기하고 적당히? 무리입니다. 고집, 객기… 제대로 부려줄게. 저는 더욱더 강해지겠습니다"라고 맞서는 박새로이의 모습이 긴장감을 높인다.'이태원 클라쓰'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불합리한 세상 속, 고집과 객기로 뭉친 청춘들의 힙한 반란을 그린 작품이다. 세계를 압축해 놓은 듯한 이태원의 작은 거리에서 각자의 가치관으로 자유를 쫓는 그들의 창업 신화가 다이내믹하게 펼쳐진다. 1년 6개월 만에 드라마 복귀 소식을 알린 박서준은 극 중 소신 하나로 이태원을 접수한 거침없는 직진 청년 박새로이 역을 맡았다.'이태원 클라쓰'는 오는 31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김민주 인턴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JTBC
연예 ‘방법’ 운명공동체 엄지원X정지소, ‘잔혹 워맨스’ 예고 [TV리포트=조혜련 기자] 28일 tvN 새 월화드라마 ‘방법’ 측이 엄지원 정지소의 숨 막히는 첫 만남을 공개했다.극중 엄지원 정지소는 각각 진종현(성동일 분) 회장의 정체를 파헤치는 열혈 사회부 기자 임진희와 사람을 저주로 죽이는 능력을 가진 10대 소녀 방법사 백소진으로 분해 시청자와 만난다.공개된 사진에는 범상치 않은 어둠의 기운 속 서로 다른 에너지로 텐션을 끌어올리는 엄지원과 정지소의 첫 만남이 담겼다. 엄지원은 날 선 눈빛으로 분위기를 장악하고, 정지소는 차갑게 내리깐 눈빛과 온 몸으로 강렬하게 내뿜는 다크 아우라로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한다.진실을 알리는 사회부 기자와 사람을 저주로 죽이는 10대 소녀 방법사는 서로를 이해하기 어려운 관계. 강렬하게 부딪히는 이들의 눈빛은 서늘한 공기마저 뜨겁게 달구듯 숨 막히는 긴장감과 함께 불꽃이 튄다. 엄지원과 정지소는 악에 맞선 악의 공조를 어떻게 펼칠지, 운명공동체로 묶인 두 사람의 워맨스가 호기심을 자극한다.‘방법’ 제작진은 “독보적인 연기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엄지원 정지소가 발산하는 독창적인 분위기가 드라마 최초로 시도하는 초자연 유니버스 스릴러만의 매력을 증폭시킬 것”이라며 “목숨을 건 저주를 위해 손 잡은 엄지원-정지소가 악을 추격하고 방법을 행하는 과정을 긴박감 넘치게 그려낼 첫 방송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방법’은 한자이름, 사진, 소지품으로 죽음에 이르게 하는 저주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 10대 소녀와 정의감 넘치는 사회부 기자가 IT 대기업 뒤에 숨어 있는 거대한 악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 영화 ‘부산행’의 연상호 감독이 연출이 아닌 작가로 나선 작품이다. 한국 드라마 최초로 사람을 저주로 살해하는 ‘방법’을 소재로 ‘초자연 유니버스 스릴러’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 ‘블랙독’ 후속으로 오는 2월 10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tvN
연예 ‘사랑의 불시착’ 북→남 현빈·손예진, 후반부 관전 포인트 공개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북에서 남으로 넘어온 현빈과 손예진,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현빈 손예진이 극적 재회와 함께 새로운 전개를 예고했다.지금까지와는 180도 다른 상황에 놓인 리정혁(현빈 분)과 윤세리(손예진 분). 대한민국에서 재회한 둘리커플(리정혁+윤세리)의 이야기는 어떻게 펼쳐질까.# 뒤바뀐 상황, ‘윤세리의 세상’에 불시착한 리정혁‘사랑의 불시착’ 첫 화부터 9화까지는 리정혁의 세상에 불시착한 윤세리의 이야기를 펼쳤다. 윤세리는 북한에서의 삶에 적응해갔고, 5중대 대원, 주민들과 유쾌한 에피소드를 그리며 안방에 웃음을 선사했다.그러나 지난 19일 방송된 ‘사랑의 불시착’ 10회 말미에는 대한민국으로 돌아온 윤세리와 그를 지키기 위해 나타난 리정혁의 재회가 담기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불가침의 선을 넘어 다시 함께하게 된 두 사람의 운명적 로맨스는, 낯선 서울땅에서 리정혁은 어떤 이야기로 완성될까.# 북→남, 새로운 배경에서 펼쳐질 이야기윤세리를 보호하기 위해 대한민국으로 온 리정혁, 그런 그럴 찾기 위해 대한민국으로 온 5중대 대원들과 정만복(김영빈 분)의 케미에도 관심이 쏠린다. 사택마을에서도 끊임없이 윤세리와 티격태격했던 표치수(양경원 분), 국경을 초월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박광범(이신영 분), 한류 드라마에서나 보던 환경을 실제로 접하게 된 김주먹(유수빈 분)과 막내 금은동(탕준상 분)이 만들어갈 색다른 스토리에 기대가 커진다.5중대 대원들은 리정혁을 찾는 임무를 무사히 완수하고 함께 북한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둘리커플’을 향해 뻗쳐오는 위협‘사랑의 불시착’은 심쿵 로맨스와 함꼐 다음 회를 기다리게 만드는 쫄깃한 전개로 본방사수를 부른다. 특히 북한에서도 위협의 존재였던 조철강(오만석 분)이 윤세리를 노리고 대한민국에 찾아왔다는 사실은 안방극장에 순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했다.‘둘리 커플’이 조철강의 음모와 현실의 장벽을 뛰어넘고 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 이들 앞에 닥칠 커다란 위기에 안방극장의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있다.‘사랑의 불시착’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tvN
연예 ‘머니게임’ 고수·심은경, 응원할 수밖에 없는 ‘경제 히어로’ [TV리포트=조혜련 기자] tvN 수목드라마 ‘머니게임’ 속 고수, 심은경이 응원할 수 밖에 없는 ‘경제 히어로’에 등극했다.앞선 방송에서 채이헌(고수 분) 이혜준(심은경 분)은 손을 잡고 정인은행을 외국계 펀드 바하마에 매각하려는 거대한 게이트를 막고자 금융비리의 증거를 언론에 제보하며 허재(이성민 분)의 발목을 잡았다. 그러나 허재의 비열한 역공으로 이혜준은 징계위에 회부돼 기재부 파면위기에 몰렸고, 채이헌은 이를 막기 위해 나서는 등 채이헌과 이혜준 그리고 허재의 엎치락뒤치락 대결이 펼쳐지고 있다.이처럼 채이헌 이혜준은 기울어진 운동장 한복판에서, 여타 히어로 무비 주인공처럼 복면하나 쓰지 않고도 목숨 건 치열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특히 이혜준은 어려운 형편에도 필사의 노력으로 경제관료가 된 인물로, ‘시시해지기 싫었다(4회)’는 이유로 지불해야 하는 대가가 ‘삶’ 그 자체라는 점에서 시청자의 연민과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또한 채이헌은 나라의 경제를 책임지는 관료로서의 책임감, 자신을 믿고 따르는 후배에 대한 선배로서의 책임감 등, 당연한 것들이 당연하지 않은 세상 속에서 책임감으로 깊은 감명을 선사하고 있다.‘머니게임’은 대한민국의 운명이 걸린 최대의 금융스캔들 속에서 국가적 비극을 막으려는 이들의 숨가쁜 사투와 첨예한 신념 대립을 그린 드라마.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