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노래는 거짓말을 못 한다"…'노래에 반하다' 종영 소감

기사입력 2019.11.09 3:01 PM
거미 "노래는 거짓말을 못 한다"…'노래에 반하다' 종영 소감

[TV리포트=김민지 기자] 가수 거미가 "노래는 거짓말을 못 한다는 것을 느꼈다"며 '노래에 반하다' 종영 소감을 밝혔다.

지난 8일 종영한 XtvN '노래에 반하다'에서 출연자들의 케미스트리를 평가하는 '하트 메이커'이자 '공감 요정'으로 활약한 거미는 9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너무 좋은 프로그램에 함께하게 돼 기뻤다. 순수하고 매력 넘치는 출연자분들 덕분에 함께 설레기도 하고 마음이 아프기도 하면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노래에 반한다는 것, 노래는 거짓말을 못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낀 시간이었다. 같이 애써주신 제작진분들과 출연자분들, 그리고 '노래에 반하다'를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애정 어린 말을 덧붙였다.

거미는 오는 12월 7일 2019 연말 전국투어 콘서트 ‘Winter Ballad’로 대전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노래에 반하다'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