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화, 강릉국제영화제 사로잡은 남다른 클래스

기사입력 2019.11.10 12:5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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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윤석화가 새로운 영화의 바다 강릉을 사로잡았다.



윤석화는 지난 8일 개막한 제1회 강릉국제영화제(GIFF)의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윤석화는 짙은 녹색의 점프수트와 모피코트를 입고 등장했다. 특히 클래식한 스타일의 헤어와 메이크업까지 더해져 프랑스 출신 여배우 사라 베르나르를 연상시키며 관중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사라 베르나르는 유럽의 연극무대에서 수십년간 명성을 쌓고 노년에는 초기 무성영화에 출연하며 19세기 최고의 배우로 꼽히는 인물이다.



오랜만에 공식석상 레드카펫에 참석한 윤석화는 이번 영화제 개막식에서 특유의 우아함과 자신감 넘치는 워킹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윤석화의 클래스’는 남다른 존재감으로 영화제를 찾은 이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또한 영화제 이틀째인 9일 윤석화는 연극배우 박정자, 손숙과 함께 ‘강릉국제영화제 스페셜 네트워킹 콘서트’를 열었다. ‘연극배우 세 여자의 영화이야기’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공연에서 윤석화는 20대 못지않은 폭발적인 에너지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윤석화는 영화 ‘섬마을 선생’의 주제곡 ‘섬마을 선생님’을 부르며 흥을 돋웠다. 이어 가톨릭관동대학교 실용음악전공 학생들과 호흡하며 영화 ‘바보들의 행진’의 주제곡인 ‘고래사냥’을 열창하며 공연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무대 위의 마스터이자 스트린의 신인 윤석화, 연극부터 영화까지 대중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전설의 배우 사라 베르나르처럼 어떤 무대든 자신의 에너지를 끝없이 발산하는 그의 지치지 않는 열정이 놀랍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마디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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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태원 클라쓰’ 박서준, 빛나는 청춘으로 변신...티저 포스터 공개 [TV리포트=성민주 기자] ‘이태원 클라쓰’ 박서준이 눈부시게 빛나고 뜨거운 청춘 박새로이로 변신했다.13일 JTBC 새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측이 공개한 티저 포스터 속 박서준은 ‘단밤’ 이라고 적힌 건물 옥상에 올라 발아래 펼쳐진 이태원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여기에 ‘이루고 싶은 꿈이 생겼다 지금 이곳에서’라는 문구는 깊은 눈빛에 담긴 그의 이야기에 궁금증을 더한다.‘단밤’은 극 중 박새로이(박서준 분)가 운영하는 가게로 그의 꿈이 녹아 있는 공간이다. 소신 하나로 이태원 접수에 나선 직진 청년 박새로이는 요식업계의 대기업 ‘장가’를 향해 맞선다.‘이태원 클라쓰’ 제작진은 “원작 캐릭터의 매력을 증폭시킬 박서준표 ‘박새로이’의 탄생을 기대해도 좋다”며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깊이 있는 스토리로 재탄생한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동명의 다음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이태원 클라쓰’는 불합리한 세상 속, 고집과 객기로 뭉친 청춘들의 ‘힙’한 반란을 그린 작품이다. JTBC ‘초콜릿’ 후속으로 오는 2020년 1월 31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성민주 기자 meansyou@tvreport.co.kr / 사진=JTBC
연예 이주빈, MBC 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 캐스팅…김동욱 첫사랑 역[공식]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이주빈이 MBC 새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에 출연한다.최근 화제의 드라마 JTBC '멜로가 체질', KBS2 ‘조선로코-녹두전’에 연이어 출연하며 화려한 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화제를 모았던 이주빈이 ‘그 남자의 기억법’에 출연을 확정해 2020년에도 핫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13일 소속사가 밝혔다.2020년 3월 방송 예정인 MBC 새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은 모든 시간을 기억하는 과잉기억증후군에 걸린 차세대 앵커 이정훈(김동욱 분)과 삶의 중요한 시간을 망각해 버린 이슈 메이커 라이징스타 여하진(문가영 분)의 기억 찾기 로맨스이다. 김동욱과 문가영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이주빈은 무대 안과 밖 어느 곳에서든 항상 자유로운 발레리나 정서연 역을 맡는다. 김동욱이 분한 이정훈의 첫사랑으로 과잉 기억 증후군인 정훈의 기억 속에 항상 함께 하는 인물이다. 이주빈은 잊을 수 없는 첫사랑 정서연 역을 통해 그녀만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일 예정이다. 발레리나로 변신할 이주빈의 색다른 모습에 대한 기대 또한 높아지고 있다.2018년 tvN '미스터 선샤인'으로 데뷔한 직후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 온 이주빈은 현재 라이징 스타로 떠오르며 잇단 러브콜을 받고 있다. 2020년 상반기에만 JTBC ‘드라마 페스타-안녕 드라큘라’와 MBC 기대작 ‘그 남자의 기억법’에 캐스팅되며 그 진가를 인정받고 있는 이주빈의 연기 행보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한편, '인현왕후의 남자', '나인:아홉 번의 시간여행'을 공동 집필한 김윤주 작가와 '역도요정 김복주', '투깝스'를 연출한 오현종 감독이 의기투합한 ‘그 남자의 기억법’은 내년 3월 18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에스더블유엠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