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는 훌륭하다’ 이경규, 두치 딸 두림과 재회 “엄마 똑 닮았네” 행복

기사입력 2019.11.12 2:42 AM
‘개는 훌륭하다’ 이경규, 두치 딸 두림과 재회 “엄마 똑 닮았네” 행복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이경규가 반려견 두치의 딸 두림을 만났다. 

12일 방송된 KBS 2TV ‘개는 훌륭하다’에서 이경규는 두림의 집을 방문했다. 3년 전 이경규는 반려견 두치의 딸 두림을 입양 보냈다. 

이경규는 아직도 새끼 두림의 영상을 간직한 뒤. 두림은 이경규를 알아본 듯 친근감을 표하나 이경규는 반응하지 못했다. 이는 두림의 적응을 도와야 한다는 강형욱의 당부 때문. 

이에 두림의 가족은 “할아버지 알아본다”는 한 마디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그제야 이경규는 두림을 살피며 “얼굴이 딱 두치다”라고 애정을 표했다. 

최근 두림의 가족은 이사를 한 바. 두림은 잉글리쉬 불독. 다소 강렬한 외형 때문에 아파트에 살며 오해를 사곤 했다고. 

이에 강형욱은 “일반적으로 애교도 부리지 않고 낑낑거리지도 않는 의젓한 스타일이다”라고 잉글리쉬 불독의 성향을 설명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개는 훌륭하다’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