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 소희 '네이처 멤버로 전격 합류'

기사입력 2019.11.12 2:1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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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걸그룹 '네이처'의 소희가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NATURE WORLD: CODE A'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Mnet '프로듀스 101' 시즌1 출신인 소희가 합류해 8인조로 재정비한 네이처의 두 번째 미니앨범 'NATURE WORLD: CODE A'는 CODE A로 명명된 새로운 프로젝트의 시작이며, 기존에 네이처가 보여줬던 이미지와 전혀 다른 매력으로 네이처만의 스펙트럼을 보여줄 예정이다.



suji@tvreport.co.kr

연예 '슈가맨3'이 해냈다...'리베카' 90년대 GD 양준일 소환 성공 [콕TV]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슈가맨3'이 아무도 찾아내지 못한 '90년대 GD' 양준일을 소환하는 데 성공했다. 6일 방송된 JTBC '슈가맨3'에서 유재석은 "지금껏 어디서도 해내지 못한 것을 '슈가맨3'가 해냈다"라면서 "1991년 발표한 퍼포먼스가 돋보였던 댄스곡"이라는 힌트를 냈다. 이 짧은 힌트만으로도 점등이 됐고, 심지어 정답이었다. 노사연은 "저는 가요계의 대모 꽃사슴인데, 이 친구도 꽃사슴이었다. 큰 키에 깡마른 몸매, 사슴같은 눈망울, 어디 있는지 궁금하다. 어디서 뭐하고 있니? 보고 싶다. 내 동생 꽃사슴"이라고 제보자로 등장했다. 이어서 양준일이 등장했다. 51세의 나이이지만 예전과 변함이 없는 양준일은 '리베카' 무대를 30년 만에 선보였다. 소감을 묻자 그는 "정말 다시 무대에 설 줄은 상상도 못했다. 옛날 묻어버린 꿈이라서 떨리고 너무 재미있었습니다"라고 답했다. 양준일은 30년이 지나 다시 인기를 얻고 있는 자신에 대해 "실질적으로 와닿진 않았다. 여러분들이 보고 싶어하는 모습은 20대일 텐데, 지금 나는 50대다. 나의 20대 모습과 어떻게 경쟁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 많은 분이 50대 양준일을 보고 관심이 줄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다. 4년째 미국에서 생활 중이라는 그는 플로리다주의 한 식당에서 서빙을 하며 생계를 꾸리고 있다고 밝혔다. "2주 동안 쉬면 돌아가서 월세를 못 낸다. 그런데 '슈가맨3'에서 방송에 나오면 무조건 해주겠다고 해서 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양준일은 갑자기 활동을 그만둘 수밖에 없던 이유도 공개했다. "미국인으로서 10년짜리 비자를 받아서 활동했는데, 6개월마다 확인을 받아야 했다. 그런데 출입국 사무소 어떤 분이 '너같은 사람이 한국에 있는 게 싫다. 내가 이 자리에 있는 동안 도장 안 찍어줄 것'이라고 했다. 부산에서 공연을 하려고 세팅하는데 지금 무대에 서면 다시는 대한민국에 못 들어온다는 이야기에 콘서트도 취소하고 티켓도 환불하고 미국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양준일은 그로부터 8년 뒤 V2로 돌아와 다시 활동했다. 그는 "나의 두 번째 버전이라는 뜻의 프로젝트 그룹으로 나왔다"라고 말했다. "영어학원을 한다" "일산에서 봤다" 등의 소문에 대해선 "V2를 하면서 영어를 가르쳤다"고 확인해줬다. 양준일은 "팬클럽이 생겨서 지금 현재 회원이 7000명인데 죄송하더라. 왜 하필이면 나한테 걸려서"라면서 "프로그램 성격상 비밀 유지가 중요해서 말도 못하고 나왔다. 말을 못해서 죄송하고 팬클럽 미팅도 시간이 없어서 떠나야 되는 걸 이해해 줬으면 좋겠다. 다음에 오면 좋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양해를 구했다. 이날 유희열 팀의 슈가맨으로는 뉴욕에서 변호사로 활동 중인 '서방님'의 이소은이 등장했다. 그는 현재 임신 중이라는 사실을 밝혀 축하를 받았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슈가맨3' 방송화면 캡처
연예 ‘공부가 머니?’ 박종진 “딸 박민, 중학교 의무교육 거부→15세에 검정고시”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언론인 박종진이 연극영화과를 지망하는 딸 박민 양을 ‘특별한 아이’라 칭하며 남다른 성장과정을 전했다.  6일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선 박종진 박민 부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박종진의 막내 박민 양은 고2로 예비수험생이다. 그는 연극영화과 지망. “연극영화과는 수학을 안보나? 솔직히 말해보라”는 박종진의 물음에 박민 양은 “안 보는 것들도 있다”고 답했다.  이에 박종진은 “음악에 수학을 빼는 건 말이 안 된다. 유명 음악가들 다 수학가 출신이다”며 “우리나라 교육이 정말 잘못됐다. 왜 예체능 입시에 수학을 빼나? 수학 못하면 연기도 못한다”고 한탄했다. 박민 양은 모른 척 딴 청을 피웠다.  박민 양의 어릴 적 꿈은 안과의사다. 이에 박민 양은 “초등학생 때 얘기다. 난 현실을 직시했다”고 말하나 박종진은 “연극영화과도 현실은 아니다. 난 답이 안 나온다”고 받아쳤다.  박민 양은 세 자매 중 막내로 박종진은 현재 두 딸의 입시에 집중 중. 이에 박민 양은 “다른 집은 내 또래가 주인공인데 우리 집은 다르다. ‘네가 알아서 해’로 끝나니 좀 서운하다”고 털어놨다. 스스로를 ‘공부 못하는 사람’이라 칭하며 자조도 했다.  이에 박종진은 “우리 민이는 특별한 아이다. 초등학생 때 대뜸 중학교에 가지 않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집에서 1년 있었다. 의무교육이라 경찰서와 동사무소에서 찾아오기도 했다”고 했다.  그는 “민이가 15살에 검정고시를 패스하고 호주에 혼자 갔다. 영어는 괜찮은데 수학이나 국어 성적은 떨어지더라. 그래도 노래를 잘하고 사회도 잘 보고 재능이 있다. 그쪽으로 밀어주고 싶다”고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공부가 머니?’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