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워, 미치겠다”…정진운♥경리, 손잡고 일했던 커플 [리폿@이슈]

기사입력 2019.11.13 1: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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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정진운과 경리가 2년째 열애 중이다. 둘의 만남이 아예 낯설지 않다. 이미 2년 전 방송된 예능프로그램에서 둘은 커플 모드를 이뤄 알콩달콩한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여줬기 때문.



13일 정진운 소속사를 통해 경리와 공개 열애가 시작됐다. 2017년 말부터 연인이 됐다는 두 사람은 접점이 많다. 일단 아이돌 그룹 출신의 두 사람은 솔로 가수로 활동을 넓혔다. 특히 잦은 예능프로그램 출연으로 친숙한 이미지를 가졌다.



게다가 정진운과 경리의 핑크빛 분위기도 예능프로그램에서 먼저 형성됐다. 둘은 2017년 4월부터 12월까지 방송된 Comedy TV ‘신상터는 녀석들’에 함께 출연하며 공식커플을 소화했다. 제작진은 이를 활용해 프로그램을 적극 홍보했고, 두 사람 역시 자연스럽게 상황을 연출했다.



그러던 준 정진운은 경리의 애교를 보며 “귀여워” “미치겠다” 등의 발언으로 다른 출연진의 놀림을 받기도 했다. 경리 역시 그런 정진운에게 “나 너 좋아하나봐”로 맞장구쳤다. 이후에도 정진운과 경리는 커플 설정을 멈추지 않았다. 서로 김밥을 먹여주고, 팔짱을 껴고, 질투하는 모습도 보였다.



게다가 둘은 듀엣곡도 발표했다. 2017년 12월 경리는 정진운의 피처링을 더해 자신의 싱글 앨범 ‘둘만의 크리스마스’를 발표했다. 이 과정에서 둘은 달달한 느낌을 자주 어필했고, 급기야 카메라 앞에서 손을 잡았다가 빼는 모습은 2년이 지난 후에 비로소 주목받게 됐다.



정진운 측은 경리와 관계를 “자연스레 친한 관계를 이어오다 2017년 말부터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보는 이들이 헷갈릴 정도도 친밀했던 정진운과 경리는 사실 이때부터 둘 만의 밀접한 만남을 가졌다고 볼 수 있다.



현재 정진운은 군 복무 중이다. 경리는 MBC ‘섹션TV 연예통신’ MC를 맡고 있다. 정진운이 소속사를 통해 먼저 열애를 인정했다. 매주 목요일마다 생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경리가 직접 밝힐 소감에 많은 시선이 모일 차례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코미디 TV ‘신상터는 녀석들’ 방송화면 캡처

연예 오늘(8일) 종영 '레버리지', 놓쳐선 안 될 관전포인트 셋 [TV리포트=석재현 기자] 8일 오후 10시 마지막 방송을 앞둔 TV 조선 '레버리지: 사기조작단'이 관전포인트를 공개했다. 짜릿하고 통쾌한 사기플레이와 유쾌한 장면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레버리지: 사기조작단', 극 후반부에 들어서며 이태준(이동건 분)과 조준형(김중기 분)의 두뇌싸움으로 긴장감을 유발했다. 제작진은 남은 2화를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관전포인트를 정리했다. 먼저, 조준형은 미래 바이오 주가조작과 의료 민영화를 목적으로 신종 바이러스를 퍼트리고자 대통령 후보 김남영(김승욱 분)의 출판기념 행사일을 디데이로 정한 상황.이에 레버리지 팀은 출판 기념회장에 잠입해 바이러스를 훔칠 계획을 세웠다. 레버리지 팀이 무사히 바이러스 테러를 막을 수 있을지 관심을 끌고 있다.그리고 사건들을 일으킨 배후가 태준의 절친인 준형이라는 점부터 레버리지 팀의 문제해결 또한 준형의 계획에서 비롯됐다는 것까지 반전을 선사했다. 남은 2화에서 어떤 일이 전개될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마지막으로 레버리지 팀원들의 통쾌한 정의구현이 이뤄질 지 또한 주요 포인트다. 이 가운데 공개된 최종화 예고에서 레버리지 팀이 위기에 빠져 긴장감을 자아냈기에 이들이 난관을 헤치고 활약을 이어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레버리지' 제작진은 "마지막까지 레버리지 팀과 준형이 엎치락뒤치락하며 숨막히는 전략 싸움을 벌여 눈 뗄 수 없는 전개를 이어간다. 시청자들이 기대하는 흥미진진하고 예측 불허하는 전개부터 통쾌하고 짜릿한 한방까지 남은 2화에 꽉 눌러 담았다"고 밝혔다.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TV 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