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장성규 "'워크맨' 러닝개런티? 새로운 계약 있었다" 솔직

기사입력 2019.11.13 11:47 PM
'라스' 장성규 "'워크맨' 러닝개런티? 새로운 계약 있었다" 솔직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워크맨'의 러닝개런티와 관련한 팩트를 묻는 질문에 "새로운 계약이 있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1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장성규, 솔비, 던, 김용명이 게스트로 출연한 '투머치 피플' 편이 공개됐다.

이날 김용명은 팩트 체크를 하고 싶은 게 있다면서 "'워크맨' 조회수가 엄청난데 출연료는 받고 조회수가 올라가면 러닝개런티가 억대라던데 사실이냐"라고 물었다.

장성규는 이 질문에 난감해하며 "'전참시'에서 돈 이야기를 한 적이 있어서 제작진과 약속을 했다. 앞으로 어디서든 '워크맨'과 관련된 돈 애기는 안 하겠다고"라고 말을 아꼈다.

그는 "러닝개런티가 있다 없다만 말해달라"는 요청에 마지못해 "새로운 계약이 있었다. (제작진이) 안 그래도 챙겨주려고 했는데 ('전참시'에서 말해서) 내심 서운했던 것 같다. 그래서 이제는 돈 얘기는 안 하려고 한다"라며 양해를 구했다.

이날 장성규는 골프 기권 논란, 시구 논란 등에 대해서도 해명하고 사과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