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김승현, 최민환♥율희 집서 한끼...이경규 "짜고 하는 거 아냐"

기사입력 2019.11.14 12:21 AM
'한끼줍쇼' 김승현, 최민환♥율희 집서 한끼...이경규 "짜고 하는 거 아냐"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김승현이 최민환 율희 부부의 집에서 한끼 도전에 성공했다. 김승현과 최민환 율희 부부는 모두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 중으로 이경규는 "짜고 하는 거 아냐"라고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13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배우 김광규와 김승현이 강남구 율현동에서 한끼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승현은 이날 강호동과 팀을 이뤄 불이 켜져 있는 집을 찾아가 벨을 눌렀다. 이때 주인이 아기를 안고 밖으로 나왔고, 김승현은 깜짝 놀랐다. 최민환 부모님이었던 것.

외출을 나갔던 최민환 율희 부부도 등장했고, 이경규는 이 모든 것이 설정일 것이라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김승현과 강호동은 "짱이가 먹다 남은 과자 같은 것도 좋다"고 설득했고, 최승현 어머니는 한끼를 수락했다.

한편 이날 김승현은 결혼 축하를 하는 강호동의 손을 잡고 "'알토란' 한 번 나와달라"며 '섭외 외조'를 펼쳤다. 김승현은 '알토란' 장정윤 작가와 내년 1월 결혼한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한끼줍쇼'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