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머니’, 개봉 이틀째 박스오피스 1위…발라드곡 차트 점령 [오늘의 1위]

기사입력 2019.11.15 7:31 AM
‘블랙머니’, 개봉 이틀째 박스오피스 1위…발라드곡 차트 점령 [오늘의 1위]

[TV리포트=김예나 기자] 영화 ‘블랙머니’가 개봉 이틀째도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블랙머니’는 지난 14일 하루 동안 12만 2563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지난 13일 개봉된 ‘블랙머니’는 이틀 연속 1위를 유지했다.

‘블랙머니’는 대한민국 최대의 금융스캔들을 그려내는 영화로 서울지검 소속 검사 양민혁(조진웅 분)이 자신이 조사를 담당한 피의자가 자살하는 사건을 파헤치며 시작됐다.

‘블랙머니’ 다음으로 ‘신의 한 수 : 귀수편’은 7만 5860명의 관객수로 2위를, ‘82년생 김지영’은 3만 7782명으로 3위 자리를 차지했다.

음원차트는 가을 날씨와 맞물리며 발라드 곡들이 강세를 보였다. 최근 발매한 곡들이 차례로 순위에 랭크되며 음악 팬들에게 꾸준히 재생되고 있다.

15일 음원사이트 멜론 내 실시간차트 오전 7시 기준 그룹 바이브의 ‘이 번호로 전화해줘’가 1위로 집계됐다. 이 곡은 발매와 동시에 차트 1위로 올라서며 제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바이브의 ‘이 번호로 전화해줘’는 음원발매 전 특정 번호로 전화를 걸면 신곡 일부가 들리는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대중의 호기심을 자극한 덕에 노래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며 차트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었다.

바이브의 ‘이 번호로 전화해줘’ 앞서 1위를 찍었던 노을의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는 2위로, 아이유의 ‘Love Poem’은 3위를 기록 중이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영화 포스터, 앨범 재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