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김나영 아들 "엄마가 일하러 가면, 나는 혼자 있어" 뭉클

기사입력 2019.11.15 10:15 PM
'편스토랑' 김나영 아들 "엄마가 일하러 가면, 나는 혼자 있어" 뭉클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김나영 아들 최신우 군의 고백에 김나영이 눈물을 쏟았다.

15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 KBS 2TV '편스토랑'에서는 김나영이 메뉴 개발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김나영은 아들 최신우 군과 어린이 취향의 편의점 도시락을 만들기로 했다. 최신우 군은 엄마와 함께하는 시간이 마냥 신났다. "엄마가 좋아. 하지만 엄마가 일하러 가는 건 싫어"라고 말했다.

김나영은 "엄마가 일하는 거 싫어?"라고 물었고, 최신우 군은 "엄마가 일하러 가면 나는 혼자 있어"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최신우 군의 고백은 김나영을 비롯해 출연진과 심사위원들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김나영은 눈물을 흘리며 "그런 말 할 줄 몰랐다. 급할 때만 헤어지기 싫어하더라 신우가. 엄마 냄새 더 맡고 간다든지 그랬다"라며 "뭐 사실 조금 늦어도 괜찮은데, 조금 더 해줄 걸"이라면서 미안해했다.

김나영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 '킨*조이'에서 아이디어를 떠올린 '먹더조이' 도시락을 만들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