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대 1 경쟁률 뛰어넘을 예비★는?...D-1 '2019슈퍼모델선발대회' [리폿@이슈]

기사입력 2019.11.17 12:4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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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올해로 28회를 맞이한 '2019 슈퍼모델 선발대회'(이하 '슈퍼모델 선발대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해 제주도에 이어 올해는 '천년의 도시' 경주에서 23명의 본선 진출자가 최종우승자가 되기 위해 뜻깊은 첫발을 내딛을 예정이다.



'슈퍼모델 선발대회'가 본선을 치르기까지의 과정과 오는 18일 오후 6시 경주시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본선의 이모저모를 살펴봤다.





# 1200대 1 경쟁률 뛰어넘은 예비 모델테이너는?



올해 '슈퍼모델 선발대회'는 지난 8월 23일부터 9월 18일까지 약 한 달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자를 모집했다. 참가 자격 조건은 만 16세 이상 남녀이면 누구나 가능했고, 키, 모델 경력, 결혼 여부, 국적 등 관계없었다.



올해 대회엔 1200여 명이 지원했다. 최연소 참가자는 만 16세, 최고령 참가자는 62세였다. 참가자의 국적, 직업도 다양했다. 일본 러시아 인도네시아 브라질 등 외국인 참가자는 물론, 전 아나운서, 전 아이돌, 전-현직 배우 개그맨 작곡가 겸 가수, 전직 농구 선수-펜싱 선수-피겨 선수, 영어 강사, 유튜버 등이 이번 대회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8월 2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치러진 예선전. 예선엔 서류 전형에 합격한 98명의 예비 모델이 1차 평상복, 2차 체형복 심사로 나뉘어 경쟁을 펼쳤다. 장기를 준비총 24명이 본선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으며, 23명이 본선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 한고은과 최기환 MC 호흡, SF9부터 제시까지 화려한 볼거리



올해 '슈퍼모델 선발대회'는 한고은과 최기환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한고은과 최 아나운서의 MC 호흡은 지난 2014년 '2014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이어 두 번째다. 특히 최기환 아나운서는 2014년, 2015년에 이어 세 번째 '슈퍼모델 선발대회' MC다.





1995년 슈퍼모델 출신인 한고은은 모델은 물론 배우, MC, 예능인 등 예비 모델 테이너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는 선배이기도 하다. 한고은 본인의 대회 경험에 비춘 멘트도 쏟아낼 거란 기대감이 있다.



예비 모델테이너가 탄생하는 축제인 만큼 초대 가수들의 화려한 무대도 예정돼 있다. SF9, 제시, 카이, 에이티즈가 그 주인공이다. SF9, 제시, 에이티즈는 히트곡으로 축하 공연을 펼칠 예정이며, 카이는 본선 진출자들과 색다른 무대를 준비했다.





# 본선 진출 23명 중 여성이 13명, 관심 1위는 일본인 모델



올해 '슈퍼모델 선발대회' 본선에 진출한 23명 중 13명이 여성, 10명이 남성으로 여성의 참가 비율이 높았다.



여성 참가자 김예슬(동덕여자대학교)이 178cm으로 최장신이며, 하타나카 코토하(연세대학교)가 167cm로 최단신이다. 하타나카 코토하는 '슈퍼모델 선발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프로필 조회수가 2위 조아람(동덕여자대학교)보다 2배 이상 웃돌며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참가자이기도 하다.



여성 참가자 13명 중 2명 이수빈(의정부여자고등학교), 오성은(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을 제외한 11명이 대학생이다.



남성 참가자는 절반 이상인 6명이 고등학교 재학생으로, 정범종(상명고등학교)이 188.5cm로 최장신 참가자이며, 최단신 참가자는 182.5cm의 김지수(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다.



다음은 '슈퍼모델 선발대회' 본선 진출 23명 프로필.









올해 '슈퍼모델 선발대회'는 경주시,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솔루미에스테, 러비더비,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 싱가포르항공, 더룩오브더이어코리아, 경주문화재단, 워너비뷰티아카데미 등과 함께하며 SBS 미디어넷이 방송, 제작한다. 



본선 무대는 SBS를 통해 생중계 된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SBS미디어넷

연예 홍승성 회장, 큐브와 작별 "인생 걸었던 회사 떠나...실망감 표현할 길 없어"[전문] [TV리포트=김민주 인턴기자] 그룹 포미닛, 비스트, 비투비 등을 배출한 큐브엔터테인먼트 설립자 홍승성 회장이 회사와 작별한다. 홍승성 회장은 지난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 인생을 걸었던 큐브를 이제 미련없이 떠날까 한다"며 "저는 또 다른 모습으로 여러분 앞에 설 것"이라고 밝혔다.홍 회장은 "서로를 채워줄 수 있는 좋은 파트너임을 믿어 의심치 않던 그들은 저와 함께할 마음이 전혀 없었다는 걸 일깨워주는 데 긴 시간이 필요치 않았다"며 "큐브를 앞으로 더욱 빛나게 하는 일은 남은 그들의 몫일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그저 큐브에서 같이 흘린 땀이 헛되지 않길 바랄 뿐이었고, 긴 투병 기간에도 일할 때 만큼은 더없이 행복했기에 그 실망감과 허탈감은 표현할 길이 없다"고 덧붙였다.끝으로 홍 회장은 "앞으로도 큐브 아티스트를 향한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리며 여러분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고 당부했다.큐브엔터테인먼트는 최근 화장품 및 전자상거래 기업 브이티티지엠피에 인수됐다. 브이티지엠피는 새로운 최대 주주가 됐고, 브이티지엠피 측 인사 다수가 큐브 사내이사로 선임되기도 했다.이후 브이티지엠피 측 관계자 2명이 큐브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로 새로 선임됐다. 이와 관련해 홍승성 회장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회사 아티스트들을 위해 서로 협력, 협조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그들은 깡패 집단도 하지 않을 법한 일들을 멋대로 일으키며 회사 내분을 주도하고 있다. 정말 참담한 심정"이라고 심경을 밝힌 바 있다. 한편 홍 회장은 지난 2008년 큐브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포미닛, 현아, 비스트, 비투비, 씨엘씨, 펜타곤, (여자)아이들 등을 제작했다.다음은 홍승성 회장의 트위터 글 전문큐브를 사랑하는 팬 여러분. 여러분들과 작게나마 소통을 했던 이 공간에서 인사를 드리고자 글을 남깁니다.서로를 채워줄 수 있는 좋은 파트너임을 믿어 의심치 않던 그들은 저와 함께 할 마음이 전혀 없었다는 걸 일깨워주는데 긴 시간이 필요치 않았습니다.그저 큐브에서 같이 흘린 땀이 헛되지 않길 바랄 뿐이었고 긴 투병 기간 중에도 일할 때만큼은 더없이 행복했기에 그 실망감과 허탈감은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그간에 서로 나누었던 신의도, 끈끈했던 정도 한순간에 변한다는 것이 너무나도 가슴이 아픈 일이지만 큐브를 앞으로 더욱 빛나게 하는 일은 남은 그들의 몫일 것입니다.제 인생을 걸었던 큐브를 이제 미련없이 떠날까 합니다. 저는 또 다른 모습으로 여러분 앞에 설 것입니다.앞으로도 큐브 아티스트를 향한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리며 여러분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김민주 인턴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연예 ‘불청’ 최재훈 수호천사, 최성국·조하나 아닌 구본승... 박선영, 박형준 근황 전해[종합]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최재훈의 수호천사는 조하나도 최성국도 아닌 구본승이었다. 반전 결과에 청춘하우스가 들썩였다.3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선 수호천사 마니또 뒷이야기가 공개됐다.속고 속이는 수호천사의 시간. 조하나와 최성국이 스스로를 최재훈의 수호천사라 주장하며 웃음을 자아낸 가운데 박선영이 고민에 빠졌다.그도 그럴 게 박선영은 박형준의 수호천사다. 안혜경이 김형준을 박형준으로 잘못 기재한 탓에 이 같은 해프닝이 일었다.애초에 이 마니또는 새 친구 김형준을 위해 마련된 것. 그러나 수호천사의 도움을 받지 못한 김형준은 “누가 수호천사인 줄 알겠나?”란 질문에 “감도 안 잡힌다”며 웃었다.그 사이 조하나는 호칭정리로 스스로가 최재훈의 수호천사인 점을 거듭 어필했다. 이들은 1972년생 동갑내기이나 최재훈이 조하나를 누나라 부르는 걸로 합의를 봤다고.“내가 49살, 누나가 50살이다”란 최재훈의 말에 조하나는 “아니다. 나 49살이다”라 발끈하면서도 “원하는 대로 하라”며 체념한 반응을 보였다. 최재훈은 “조하나가 내 수호천사일 확률이 60%정도 된다”고 확신했다.그러나 조하나는 최재훈의 수호천사가 아니었다. 이에 최재훈은 “조하나 씨 되게 좋게 봤는데”라며 웃음을 보였다.반전은 최재훈의 수호천사가 구본승이었다는 것. 최성국과 조하나가 교란작전을 펴는 사이 구본승은 묵묵히 최재훈의 수호천사 역할을 해냈다.구본승은 “내가 발도 만져줬다. 최재훈이 발이 시리다고 해서. 고맙게도 최성국과 조하나가 너무 잘해줬다”며 웃었다.신효범은 “난 쭉 한 사람을 생각하고 있다. 어젯밤에 길 고양이들 밥 주려고 나갔는데 어느새 뒤따라온 사람이 있더라”며 최민용을 수호천사로 지목했다.그 말대로 신효범의 수호천사는 최민용이었다. 최민용은 신효범과 함께한 시간이 좋았다며 눈물을 글썽였다.이제 김형준의 수호천사가 공개될 차례. 박선영은 “내가 쪽지를 받았는데 이름이 박형준으로 적혀 있었다”는 발언으로 청춘들을 경악케 했다. 특히나 안혜경은 큰 충격을 받았다.박선영은 “박형준에게 메시지를 보내니 답이 없더라. 전화를 했다. 어제 늦게까지 일이 있었다고 하더라”마지막 이의정의 수호천사에도 궁금증이 모였다. 이의정의 수호천사는 바로 신효범이었다. 이에 이의정은 “언니가 나를 너무 잘 챙겨줬다. 오랜만에 만나서 그런가 했었다”며 행복감을 표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
연예 ‘위험한 약속’ 박영린, 고세원 배신하고 강성민 택했다[종합]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박영린이 고세원을 배신하고 강성민을 택했다.31일 방송된 KBS 2TV ‘위험한 약속’에선 혜원(박영린 분)이 준혁(강성민 분)의 주문대로 장기이식 수술자를 바꿔치기하는 장면이 그려졌다.이날 준혁은 혜원을 덫에 빠트리곤 “이번 일 끝나면 너 센터장에 오를 거야. 아버지랑 얘기 끝났어”라 넌지시 말했다.혜원의 분노엔 “너 이대로 못 보내. 너도 강태인과 결혼 다시 생각하고 있잖아. 이번 일 매듭짓고 나랑 다시 시작해. 그럼 돼”라며 집착을 보였다. 태인(고세원 분)은 그런 둘의 관계를 의심하나 물증을 찾진 못했다.이 와중에 일섭(강신일 분)에게 장기를 기증하겠다는 공여자가 나타나면 태인도 숨을 돌렸다.나아가 태인은 은동과 준경 사건의 목격자로 진술에 응하며 은동을 도왔다. 이에 은동 부 만종(이대연 분)은 ‘감사합니다. 이 은혜 제가 어떻게든 반드시 꼭 갚겠습니다’라며 감사 편지를 보냈다.만종 역시 일섭을 구한 은인. 태인은 은동(박하나 분)에 “내가 직접 말씀드릴게. 감사하다고. 아버님께 직접 말씀드리겠다고”라 약속했다.그러나 준경 사건으로 만종은 끝내 직장을 잃었다. 마지막 근무 중 만종이 알게 된 건 준혁이 이식자를 일섭에서 한 회장으로 바꾸려고 했다는 것.태인에 대한 정으로 머뭇거리는 혜원에 준혁은 “강태인도 이미 알고 있을지 몰라. 그래서 너 막은 거야. 이런 상황에서 그 아버지 수술이 너랑 무슨 상관이야. 혜원아, 그냥 눈 감으면 돼. 한 번만 눈 감으면 너랑 우리 병원 다 산다고”라 설득했다.“그러다 잘못되면?”이란 혜원의 의심엔 “그럴 일 없어. 만약 일 생겨도 내가 알아서 해. 너 이번에 징계위원회 회부되면 의사 면허 박탈되고 어머니는 구속이야. 잘 생각해”라고 거듭 말했다.이에 따른 혜원의 선택은 태인이 아닌 준혁. 이 같은 둘의 대화를 엿듣고 경악하는 만종의 모습이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위험한 약속’ 방송화면 캡처
연예 '아내의 맛' 대륙부자 마마, 함소원♥진화 새 집 한 번 보고 사준다 '호탕' [종합]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마마가 함소원 진화 부부가 새로 이사갈 집을 단번에 사주기로 했다. 마마의 호탕한 면모는 놀라움과 웃음을 자아냈다. 31일 방송된 TV CHOSUN '아내의 맛'에서는 가족 화보 촬영을 하고, 이사갈 큰 집을 알아보는 함소원 진화 부부와 마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른 아침부터 함소원은 '탑골 요가' DVD 주문 폭주에 신이 나 DVD에 사인을 하고, 마마는 택배 포장을 했다. 코로나19 여파로 '홈트레이닝'이 각광을 받자 탑골 요가까지 인기를 얻은 것. 그러는 동안 대형 잡지사에서 전화가 왔다. 가족 화보 촬영 섭외 전화였다. 함소원은 섭외에 바로 응했다. 마마에겐 생애 첫 화보였다. 마마는 이를 위해 다이어트를 했다. 함소원은 마마를 위해 성형외과를 찾았다. 시술 견적을 내기 위해서였다. 함소원은 자신이 '관상 성형'을 했다면서 돈이 새지 않는 시술로 마마를 안내했다. 견적은 3~400만 원이었다. 함소원은 빠른 효과를 위해 과감하게 투자했다. 시술이 끝난 마마의 얼굴은 확실히 달라졌다. 이중 턱은 삭제됐고, 코도 홀쭉해졌다. 호랑이 미간 주름도 없어졌다. 마마도 전날 고구마만으로 배를 채우는 등 생애 첫 화보 촬영에 노력을 기울였다. 화보 콘셉트는 기묘한 가족이었다. 먼저 개인컷 촬영이 진행됐고, 이어 진화와 마마까지 가세했다. 함소원의 개인컷 촬영에선 스튜디오에서 "연예인 함소원이다"라는 감탄이 쏟아져 나왔다. 함소원은 으쓱하며 "중학생 때부터 제가 잡지 화보를 찍었다"라고 자랑했다. 가족 화보는 코믹 그자체였다. 슈트를 입은 가족들이 대파를 먹는 모습, 레슬링복을 입은 함소원과 마마가 고부갈등을 표현하는 모습 등이었다. 이 과정에서 함소원이 과거 레슬링 경기에서 상대에게 처절하게 얻어맞아 피를 쏟는 장면이 공개돼 모두를 경악케 했다. 화보 촬영을 마치고 마마는 아들 부부의 집을 장만해 주기로 했다. 마마는 파파에게 허락을 구했고, 파파도 곧바로 "그래 그래"라며 승낙했다. 함소원 진화 부부와 마마는 인덕원 쪽으로 이사 계획을 세웠고, 부동산을 찾았다. 이들이 처음 방문한 집은 34평 아파트인데 12억 원이었다. 함소원은 비싼 가격에 고민이 됐지만, 마마는 마음에 든다며 계약서를 가져 오라고 했다. 함소원은 한 번에 아파트 계약을 하려는 어머니를 말렸다. 이어 매물 2호를 찾아갔다. 외진 곳에 위치한 빌라였다. 리모델링 중이었다. 어머니는 이 집에도 만족감을 쏟아냈다. 매매 가격은 4~5억이었다. 함소원은 매우 마음에 들어했고, 마마는 함소원이 원하는 곳이면 어디든 좋다며 계약서를 찾았다. 박명수와 이휘재는 새 집의 명의를 궁금해했고, 마마는 "아들과 며느리 공동명의다"라고 말했다. 함소원은 단번에 계약을 결정하는 마마를 말리며 파파의 허락을 받은 뒤 연락하겠다고 중개인에게 양해를 구했다. 마마는 그 사이 집이 팔릴까 봐 걱정했다. 이날 방송에선 장민호와 노지훈 누나의 팬미팅을 가장한 소개팅과 김현숙 윤종 가족의 캐나다 여행,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낙지 '먹방' 등이 공개됐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아내의 맛'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