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현 역전 3루타, 대만에 국대 패배 설욕

기사입력 2019.11.17 10:39 AM
성대현 역전 3루타, 대만에 국대 패배 설욕

[TV리포트=김재창 기자] 성대현이 끝냈다. 

16일 대만 도원국립야구장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안 연예인 야구대회’에서 성대현이 7회초 3타점 3루타로 대역전극의 주인공이 됐다. 6회까지 9대 7로 뒤지던 한국연예인 대표팀은 7회 1사 만루 찬스에서 성대현의 싹쓸이 3루타로 단숨에 역전했다. 

프리미어12에서 한국 국가대표팀이 대만에 0대7로 패배한 것에 연예인 대표팀이 11대 9로 설욕했다. 

한편, 이날 뒤늦게 합류한 배우 김승우와 방송인 김환은 프로급의 활약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김승우는 한국팀의 첫 안타와 첫 타점을 기록했으며, 김환은 마무리 투수로 등장해 시속 120키로의 강속구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타오위안(대만) freddie@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