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김명수, 조각미남은 셀카도 작품

이혜미 기자 조회수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김명수가 조각미남의 근황을 공개했다. 

김명수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오랜만에 찍어본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명수는 표정 없는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민낯의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로 아이돌 대표 조각미남의 자태를 뽐냈다. 

김명수는 오는 2020년 3월 방송되는 KBS 2TV ‘어서와’로 복귀한다. 지난 7월 종영한 ‘단 하나의 사랑’ 이후 8개월 만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김명수 인스타그램

author-img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댓글0

300

댓글0

[스타] 랭킹 뉴스

  • '학폭' 논란 휩싸였던 조병규, 놀라운 근황 전했다
  • "선우은숙 친언니, 유영재 밥 차려주다 추행 당했다" ('연예뒤통령')
  • '변우석 앓이' 시작...출구는 없다 [心스틸러]
  • 윤보미♥라도, 열애설에 '공식입장' 나왔다
  • 윤보미, '우결' 하차 직후 열애?...시기 보니 (+깜짝)
  • 청하 "'댄스가수 유랑단' 화사 너무 부러워...나도 부름 받고 싶다" ('짠한형')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한진칼, 1,400억 원에 와이키키리조트호텔 재매각 추진
    한진칼, 1,400억 원에 와이키키리조트호텔 재매각 추진
  • “독일에도 지더니…” 日 세계 GDP 4위를 ‘이 나라’에 또 뺏긴다고?
    “독일에도 지더니…” 日 세계 GDP 4위를 ‘이 나라’에 또 뺏긴다고?
  • 메타·엔비디아 수장 두 명의 ‘친분 과시’한 행동…속내는? (+AI)
    메타·엔비디아 수장 두 명의 ‘친분 과시’한 행동…속내는? (+AI)
  • 위기의 베네치아… ‘문화유산 위험 구역’ 오를 수도
    위기의 베네치아… ‘문화유산 위험 구역’ 오를 수도
  • LG, ‘EV 올림픽’에 4개 계열사 참가…미래 모빌리티 리더십 뽐낸다
    LG, ‘EV 올림픽’에 4개 계열사 참가…미래 모빌리티 리더십 뽐낸다
  • ‘천국의 계단’이라 불리는 하와이 ‘이곳’ 관광객 통제 불능으로 결국 철거한다
    ‘천국의 계단’이라 불리는 하와이 ‘이곳’ 관광객 통제 불능으로 결국 철거한다
  • 5월 축제 고흥 아이와 가볼만한곳 고흥 우주항공축제
    5월 축제 고흥 아이와 가볼만한곳 고흥 우주항공축제
  • 포스코그룹, ‘에너지밀도 4배↑’ 차세대 음극재 공장 준공… 年 전기차 27만5000대분 규모
    포스코그룹, ‘에너지밀도 4배↑’ 차세대 음극재 공장 준공… 年 전기차 27만5000대분 규모
  • [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24일 수요일 (음력 3월 16일)
    [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24일 수요일 (음력 3월 16일)
  • 한빛 4호기 비상디젤발전기 자동기동…원안위, 조사 들어가
    한빛 4호기 비상디젤발전기 자동기동…원안위, 조사 들어가
  • 전기밥솥 밥이 빨리 말라버린다면!?이곳 먼저 확인하세요~
    전기밥솥 밥이 빨리 말라버린다면!?이곳 먼저 확인하세요~
  • 중국 체리자동차, 스페인 에브로와 합작으로 바르셀로나에서 전기차 생산한다.
    중국 체리자동차, 스페인 에브로와 합작으로 바르셀로나에서 전기차 생산한다.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결혼 19년차' 한가인, 연정훈 '국민 도둑' 만든 이유...정말 훈훈합니다

    이슈 

  • 2
    김수현 형수된 女스타, 예전부터 인연이 있었네요 ('눈물의 여왕')

    이슈 

  • 3
    메이크업도 NO...26년간 안 꾸미고 방송한 남자 스타

    종합 

  • 4
    걸그룹 17세 멤버에게 '음란행위'한 40대 프로듀서, 체포됐다

    해외 

  • 5
    '파묘' 불법 다운로드 칼 빼들다..."심각한 범법 행위, 강력 대응 예정"

    종합 

[스타] 인기 뉴스

  • '학폭' 논란 휩싸였던 조병규, 놀라운 근황 전했다
  • "선우은숙 친언니, 유영재 밥 차려주다 추행 당했다" ('연예뒤통령')
  • '변우석 앓이' 시작...출구는 없다 [心스틸러]
  • 윤보미♥라도, 열애설에 '공식입장' 나왔다
  • 윤보미, '우결' 하차 직후 열애?...시기 보니 (+깜짝)
  • 청하 "'댄스가수 유랑단' 화사 너무 부러워...나도 부름 받고 싶다" ('짠한형')

지금 뜨는 뉴스

  • 1
    "코로나보다 300배 아파" 女배우, 질병 감염됐다...심각한 상황

    해외 

  • 2
    톰 홀랜드, '스파이더맨4'에 의미심장한 말 건넸다...충격

    해외 

  • 3
    "오디션서 男 10명과 키스 강요받았다" 폭로한 女배우

    해외 

  • 4
    개그맨 곽범 결혼 잘했네...아내 직업 공개됐다 (+부러움)

    종합 

  • 5
    결별설 돌았던 스타 커플, 화해하고 '혼인신고'...팬들 깜짝

    종합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한진칼, 1,400억 원에 와이키키리조트호텔 재매각 추진
    한진칼, 1,400억 원에 와이키키리조트호텔 재매각 추진
  • “독일에도 지더니…” 日 세계 GDP 4위를 ‘이 나라’에 또 뺏긴다고?
    “독일에도 지더니…” 日 세계 GDP 4위를 ‘이 나라’에 또 뺏긴다고?
  • 메타·엔비디아 수장 두 명의 ‘친분 과시’한 행동…속내는? (+AI)
    메타·엔비디아 수장 두 명의 ‘친분 과시’한 행동…속내는? (+AI)
  • 위기의 베네치아… ‘문화유산 위험 구역’ 오를 수도
    위기의 베네치아… ‘문화유산 위험 구역’ 오를 수도
  • LG, ‘EV 올림픽’에 4개 계열사 참가…미래 모빌리티 리더십 뽐낸다
    LG, ‘EV 올림픽’에 4개 계열사 참가…미래 모빌리티 리더십 뽐낸다
  • ‘천국의 계단’이라 불리는 하와이 ‘이곳’ 관광객 통제 불능으로 결국 철거한다
    ‘천국의 계단’이라 불리는 하와이 ‘이곳’ 관광객 통제 불능으로 결국 철거한다
  • 5월 축제 고흥 아이와 가볼만한곳 고흥 우주항공축제
    5월 축제 고흥 아이와 가볼만한곳 고흥 우주항공축제
  • 포스코그룹, ‘에너지밀도 4배↑’ 차세대 음극재 공장 준공… 年 전기차 27만5000대분 규모
    포스코그룹, ‘에너지밀도 4배↑’ 차세대 음극재 공장 준공… 年 전기차 27만5000대분 규모
  • [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24일 수요일 (음력 3월 16일)
    [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24일 수요일 (음력 3월 16일)
  • 한빛 4호기 비상디젤발전기 자동기동…원안위, 조사 들어가
    한빛 4호기 비상디젤발전기 자동기동…원안위, 조사 들어가
  • 전기밥솥 밥이 빨리 말라버린다면!?이곳 먼저 확인하세요~
    전기밥솥 밥이 빨리 말라버린다면!?이곳 먼저 확인하세요~
  • 중국 체리자동차, 스페인 에브로와 합작으로 바르셀로나에서 전기차 생산한다.
    중국 체리자동차, 스페인 에브로와 합작으로 바르셀로나에서 전기차 생산한다.

추천 뉴스

  • 1
    '결혼 19년차' 한가인, 연정훈 '국민 도둑' 만든 이유...정말 훈훈합니다

    이슈 

  • 2
    김수현 형수된 女스타, 예전부터 인연이 있었네요 ('눈물의 여왕')

    이슈 

  • 3
    메이크업도 NO...26년간 안 꾸미고 방송한 남자 스타

    종합 

  • 4
    걸그룹 17세 멤버에게 '음란행위'한 40대 프로듀서, 체포됐다

    해외 

  • 5
    '파묘' 불법 다운로드 칼 빼들다..."심각한 범법 행위, 강력 대응 예정"

    종합 

지금 뜨는 뉴스

  • 1
    "코로나보다 300배 아파" 女배우, 질병 감염됐다...심각한 상황

    해외 

  • 2
    톰 홀랜드, '스파이더맨4'에 의미심장한 말 건넸다...충격

    해외 

  • 3
    "오디션서 男 10명과 키스 강요받았다" 폭로한 女배우

    해외 

  • 4
    개그맨 곽범 결혼 잘했네...아내 직업 공개됐다 (+부러움)

    종합 

  • 5
    결별설 돌았던 스타 커플, 화해하고 '혼인신고'...팬들 깜짝

    종합 

공유하기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