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나라 공약' 나영석 PD “다녀오겠다…여러 방법 강구 중” [인터뷰]

기사입력 2019.11.19 5:3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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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유튜브 ‘채널 십오야’ 구독자 100만 명 돌파로 달나라 공약을 지키게 된 나영석 PD가 "다녀오겠다"며 짧게 소감을 밝혔다. 



나영석PD는 19일 TV리포트에 “(달나라) 다녀오겠다. 여러 방법을 강구 중”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이번 달나라 행은 나영석 PD가 지난 9월 20일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구독자가 100만을 돌파하면 은지원, 이수근을 달나라에 보내겠다"고 밝힌 공약. 두 달 만에 100만 명 돌파에 성공하면서 공약을 현실화하는 상황이 됐다. 



이날 오후 5시 현재 ‘채널 십오야’ 구독자 수는 100만 명을 기록 중이다. 



제작진 역시 “채널 십오야가 구독자 100만이 되기까지 성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현재 제작진은 공약에 대한 실천 방법을 다각도로 알아보고 있는 중”이라고 알렸다. 이어 “최종 결과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 내에 여러분께 알려드리도록 하겠다. 다시 한 번 구독자 100만을 이룰 수 있게 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채널 십오야’는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 외전 : 삼시세끼 – 아이슬란드 간 세끼’ 유튜브 채널이다. 당초 ‘채널 나나나’였으나, 현재 ‘채널 십오야’로 운영되고 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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