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오직 그녀만 가능한 절제 무드 [화보]

기사입력 2019.11.19 6:5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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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티아라 출신 가수 효민이 본인만의 절제된 무드를 연출했다.



19일 공개된 매거진 ‘마리끌레르’ 12월호에 효민의 화보가 수록됐다. 효민은 이번 작업에서 자신의 매력을 한껏 끌어올릴 수 있는 스타일링을 보였다.



효민은 블랙 재킷과 와이드 팬츠, 깔끔하게 묶은 포니테일 등 심플한 비주얼을 보였다. 절제했지만, 그 안의 강렬한 기운을 뿜어내고 있는 것.



레더 톱과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룩으로 시크한 매력을 살려냈고, 내추럴하게 늘어뜨린 헤어와 미니멀한 코디가 어우러졌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마리끌레르

연예 ‘더블캐스팅’ 엄기준·마이클리·이지나, 멘토 3인방이 말하는 ‘앙상블’은? [TV리포트=조혜련 기자] tvN ‘더블캐스팅’ 멘토들이 앙상블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더블캐스팅’은 누구보다 열심히 뮤지컬 무대를 채우고 있지만 주목받지 못했던 앙상블 배우들에게 무대의 주인공이 될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 앙상블 배우들에게 선배로서의 전폭적인 지지를 보낼 MC는 신성록, 멘토 군단으로는 마이클 리, 엄기준, 차지연, 한지상, 이지나가 출연을 확정해 기대감을 키운다.지난 주 ‘더블캐스팅’ 제작진이 공개한 티저 영상에는 무대 위 ‘앙상블’에 대한 마이클리, 엄기준, 이지나의 솔직한 생각이 담겼다.엄기준은 “앙상블은 뮤지컬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라며 극찬했고, 마이클리는 “앙상블은 상상을 현실로 만든다”라며 무한한 신뢰를 표했다. 이지나 역시 “앙상블은 작품의 품격”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이들 모두 표현은 뮤지컬처럼 다채롭지만 극을 풍성하게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앙상블이 한다는 점에서 공감대를 표했다.‘더블캐스팅’ 진행을 맡은 배우 신성록은 본선에 오른 앙상블 배우들과 첫 대면을 마쳤다. 그는 “같은 꿈을 꾸고 있는 후배들을 한 자리에서 보니 감회가 새롭다. 더불어 응원하는 마음도 커진다”라며 기대감을 표했다.‘더블캐스팅’ 제작진은 “무대 위 밝은 곳, 어두운 곳을 가리지 않고 오직 작품의 완성도만을 바라보여 혼신의 연기를 펼치는 앙상블들이 많다. 이런 앙상블들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연기로서 호흡해온 멘토들의 조언과 평가가 ‘더블캐스팅’에 출연하는 앙상블에게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더블캐스팅’은 오는 2월 22일 오후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tvN
연예 이규형 “‘하이바이,마마!’ 캐릭터가 가진 다채로운 매력에 끌렸다”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이규형이 tvN 새 토일드라마 ‘하이바이,마마!’ 출연을 결심한 이유로 “조강화가 가진 다채로운 매력에 끌렸다”고 밝혔다.극중 이규형은 이별의 슬픔을 딛고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흉부외과 의사 조강화로 분한다. 다정하고 사람 좋아 보이지만, 첫사랑이자 아내였던 차유리(김태희 분)와 사별 후 성격마저 변하게 된 인물. 이별의 아픔을 극복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조강화 앞에 생전의 모습 그대로의 차유리가 나타나면서 그의 인생이 요동치기 시작한다.29일 이규형은 “감정의 변화가 크기 때문에 그 속에서 진중함, 코미디, 멜로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처럼 예측 불가한 차유리의 49일 리얼 환생 스토리 속에 조강화가 겪는 다이내믹한 변화는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또한 이규형은 “연기에 있어서 중점을 두고 있는 지점 역시 조강화의 감정 변화를 보다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것”이라며 “강화는 차유리와의 사별 이후, 살아가기 위해 자신을 포장해온 인물이라 생각한다. 아픔을 감추고 있기도 하지만 겉으로는 드러낼 수 없다. 내밀한 감정을 표현해야 한다는 점이 어렵다. 조강화의 감정 변화의 중심은 차유리와 오민정, 그리고 딸 조서우다.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공개된 두 장의 사진은 조강화의 굴곡진 인생과 극단의 감정 변화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이규형의 모습이 담겼다.첫 사진에는 가득 차오른 눈물을 삼키는 이규형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흘러넘치는 눈물을 애써 참아내는 그의 얼굴에는 드러내기도 벅찬 아픔과 상처의 흔적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는 두 번째 행복을 찾은 듯 아내 오민정(고보결 분), 딸 조서우(서우진 분)와 손을 맞잡고 평범한 일상을 누리며 행복을 만끽하는 이규형이 담겼다, 극단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오가는 이규형의 연기가 기대감을 높인다.‘하이바이,마마!’는 사고로 가족의 곁을 떠나게 된 차유리(김태희 분)가 사별의 아픔을 딛고 새 인생을 시작한 남편 조강화(이규형 분)와 딸아이 앞에 다시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고스트 엄마의 49일 리얼 환생 스토리를 그린다. 오는 2월 22일 오후 9시 첫 방송.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tvN
연예 강하늘 "'아침마당' 데뷔? 큰아버지가 접수해 출연" [TV리포트=김민주 인턴기자] 배우 강하늘이 데뷔 전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하게 된 비화를 밝힌다.29일 방송되는 SBS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 강하늘은 "우리 가족은 흥이 많아 노래방을 많이 간다"며 "큰아버지께서 아버지와 저와 노래하는 모습을 보고 우리 아버지 이름으로 나랑 같이 '아침마당'에 접수를 넣으셨다"고 '아침마당' 출연 계기를 최초 공개한다.이날 강하늘은 KBS2 '동백꽃 필 무렵'의 열혈 순경 용식이에서 벗어나 연극 '환상동화' 속 사랑 광대로 변신해 시청자를 찾는다. 그는 함께 출연한 동료 배우 최정헌과 송광일이 긴장한 모습을 보이자, 이들을 위해 '용식이 눈깔'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든다.아울러 강하늘은 차기작으로 '환상동화'를 선택한 이유와 연기를 시작하게 된 이유 등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그는 연기 시작한 이유가 부모님의 영향이라고 밝히며 "부모님께서는 이전엔 연극배우셨다. (부모님이 연극을) 그만두시게 된 이유는 생계유지가 어려웠기 때문"이라고 고백한다. 그러면서 "부모님은 내가 연기하다가 포기하고 그만둘 줄 알아서 그냥 두셨는데, 난 이렇게 지금까지 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한다.강하늘과 '환상동화' 배우들이 출연하는 '한밤'은 이날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김민주 인턴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