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첫 정규 '굿바이 마이 트웬티스' 오늘(20일) 발매…마지막 20대 기념

기사입력 2019.11.20 8: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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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민지 기자] 가수 딘딘이 첫 정규앨범으로 마지막 20대를 기념한다.



딘딘은 20일 첫 정규앨범 '굿바이 마이 트웬티스(Goodbye My Twenties)'를 선보인다.



이번 앨범은 마지막 20대를 기념하는 딘딘의 첫 정규앨범으로 트리플 타이틀곡을 포함해 전 트랙이 그의 자작곡으로 채워졌다.



첫 번째 타이틀곡 ‘파라다이스(Paradise)(Feat. 스텔라장)’는 결혼에 대한 환상을 담은 곡이다. 곡 작업 후 여성 보컬로 오직 스텔라장만을 점찍어 뒀을 만큼 딘딘이 강한 애착을 보였다는 전언이다.



이어 딘딘은 Mnet ‘더콜2’를 인연으로 평소 존경하던 린과 작업을 함께한 두 번째 타이틀곡 '생각보다 괜찮지 않아(Feat. 린)', 앞으로 나아가고 싶은 음악적 방향과 새로운 시도를 담은 ‘폴링 다운(Fallin' Down)(Feat. 이원석 Of 데이브레이크)’을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내세워 아트스트로서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그레이, 레디, VIINI(권현빈), 리듬파워, B1A4 산들, 방용국, 슬리피, 마미손, 딥플로우, Dbo(디보), APRO(아프로), D.O(이현도), 한해, 그렉, 김보아 등 다양한 장르에서 내로라하는 아티스트들이 피처링 및 프로듀싱에 참여해 웰메이드 앨범을 예고했다.



딘딘은 “첫 정규앨범이다 보니 내 마음대로 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기다려주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앨범 발매 소감을 전했다.



20대 끝자락에 선 딘딘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첫 정규앨범 '굿바이 마이 트웬티스'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주)소비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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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김재환, 정통 발라드 대신 선택한 승부수는? [컴백코드:3] [TV리포트=김민지 기자] 가수 김재환이 12일 2번째 미니앨범 '모먼트(MOMENT)'를 발매하고 7개월 만에 컴백한다. 지난 5월 발표한 솔로 데뷔 앨범 '어나더(Another)'의 타이틀곡 '안녕하세요'로 감성 발라더로 활약했던 김재환, 이번 앨범에선 트렌디함을 선택했다. 발라드와 180도 다른 트렌디하고 힙한 음악으로 승부수를 뒀다. 김재환의 트렌디함이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김재환의 이번 컴백 포인트를 3가지 코드로 정리해봤다. CODE 1. 장르 변화데뷔곡 '안녕하세요'가 감성 발라드였다면 신곡 '시간이 필요해'는 트렌디한 멜로디가 강조된 R&B 스타일 곡. 능수능란한 보컬리스트로 입지를 굳힌 김재환은 이번에 20대의 감성을 십분 살린 트렌디함을 무기로 가요계를 정조준한다. 장르의 변화는 이제 막 시작한 가수에게 큰 모험일 수 있다. 그러나 김재환에게는 우려보다 큰 기대감을 가져볼 만하다. 그가 데뷔곡부터 신곡으로 이어오고 있는 큰 흐름에는 '이별'이라는 공통 분모가 있다. '안녕하세요'로 절절한 감성을 표현하는 법을 증명했던 김재환은 '시간이 필요해'에서 장르는 힙해졌지만 애절한 정서는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김재환이 직접 '시간이 필요해' 작사, 작곡에 참여한 만큼 그의 깊어진 음악적 색깔을 확인할 수 있을 듯 하다. CODE 2. 춤추는 김재환, 다시 만난다워너원으로 활동했던 김재환을 그리워하는 팬이라면 이번 활동에 기대를 걸어도 좋을 듯 하다. 워너원 만큼은 아니지만 '시간이 필요해'에서 약간의 안무를 더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기 때문이다. 워너원으로 활동하면서 점점 일취월장하는 춤 실력을 보여줬던 김재환은 '시간이 필요해'를 위해 많은 준비를 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마이크 하나로 무대를 꽉 채웠던 '안녕하세요' 시절과는 다른 콘셉트로 무대를 채울 전망이다. CODE 3. 초동 10만 장 돌파 기대아티스트의 인기 척도로 불리는 음반 판매량 역시 기대 포인트다. 지난 5월 28일 공개된 한터차트 집계 결과에 따르면(집계 기준 5월 20일~5월 26일) 앞서 발매된 '어나더'는 9만 3000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인기 아이돌 그룹도 힘들다는 10만 장의 벽을 이번에 김재환이 넘을 수 있을지에 관심이 집중돼 있다.김재환은 tvN '수요일은 음악프로' 고정 출연과 JTBC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 3' 우승 등을 통해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는 상황. 아울러 오는 14일과 15일 양일간 열리는 첫 단독 콘서트 '일루전; 환상(illusion; 煥想)'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솔로 아티스트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펼쳐지는 김재환의 컴백, 또 한 번의 도약을 기대해도 좋지 않을까.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스윙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