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 '겨울왕국', 주목해야 할 3가지[체크포인트]

기사입력 2019.11.20 6:1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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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경주 기자] '겨울왕국2'에서 주목해야 할 포인트들은 뭘까.



'겨울왕국2'가 개봉을 하루 앞둔 가운데 5년 만에 돌아온 후속작인 만큼 전편과 달라진 점, 그리고 특별히 주목해서 봐야 할 점들을 정리해봤다.



# 떡밥 회수



'겨울왕국2'는 위험에 빠진 아렌델 왕국을 구하기 위해 엘사와 안나 자매가 숨겨진 과거의 진실을 찾아 떠나는 내용을 다룬 작품.



지난 2014년에 개봉한 '겨울왕국'에 이은 후속편인만큼 전편에서 풀리지 않았던 궁금증들이 이번 작품에서 모두 해결될 전망이다.



우선 전편에서 가장 궁금했던 건 엘사의 마법 능력이다. 두 명의 자매 중 유일하게 엘사만 마법을 부릴 수 있었는데, 그 이유가 전편에선 등장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엔 그 숨겨진 비밀이 공개된다. 아렌델 왕국을 이끌며 살아가던 엘사는 자신에게만 들리는 목소리를 따라 모험을 떠나고 그 과정에서 엘사가 어떻게 마법을 얻게 되는지가 밝혀진다.





또 다른 떡밥은 바로 엘사, 안나 자매의 부모와 관련된 이야기다. 전편에서 부모는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갔다가 좌초돼 사망한 것으로 그려졌다.



이후 온라인 상에선 엘사, 안나 자매의 부모와 관련된 추측들이 수없이 올라왔었는데, '겨울왕국2' 제작진이 이를 시원하게 해결해 줄 예정이다.



# 크리스토프&스벤



떡밥 회수 만큼이나 집중해서 봐야 할 포인트 중 하나는 바로 인물, 크리스토프다.



전편에서 안나의 진정한 사랑으로 등장했던 크리스토프, 순록인 스벤과 짝을 이뤄 등장했으나 뮤지컬 영화 답지 않게 크리스토프의 솔로곡만큼은 들을 수가 없었다. 기타 치며 불렀던 1분도 안 되는 짤막한 곡이 전부.



그 아쉬움을 이번 작품에서 달랠 수 있다. 때문에 주목해야 할 장면 중 하나다.





'로스트 인 더 우즈(Lost in the woods)'라는 크리스토프의 솔로곡은 안나와의 관계를 진전시키려는 크리스토프의 고군분투를 담은 노래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80년대 글램 록 스타일의 노래라는 점이다. 때문에 장면 연출도 마치 80년대 뮤직비디오를 보는 것같이 연출했다.



80년대 뮤직비디오 스타일이 익숙한 관객들에게는 큰 웃음 포인트로 작용할 수 있다. 크리스토프 뿐만 아니라 스벤도 함께 노래를 부르니 놓치면 안 될 중요한 장면 중 하나다.



이를 비롯해 '겨울왕국2'에서 새롭게 만나는 O.S.T.도 주목해야 할 부분. '겨울왕국2' 측 역시 "'로스트 인 더 우즈'를 비롯해 다채로운 O.S.T.들이 준비돼 있으니 즐겨주시길 바란다"라며 O.S.T.를 하나의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 브루니



'겨울왕국2'의 주요 등장 인물들은 우리가 익히 봐왔던 캐릭터들이다. 엘사, 안나는 물론 크리스토프와 스벤, 그리고 올라프까지 변함이 없다.



때문에 후속편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바로 새로운 캐릭터, 브루니다. 브루니는 불의 정령으로 강력한 불의 힘을 지닌 신비로운 존재다.



모두를 놀라게 할 만큼 강력한 힘을 가졌지만 외모만큼은 깜찍하다.





그 깜찍함이 영화에 새로운 재미를 불어넣는다. 특히 엘사와의 궁합이 좋다. 엘사가 뿌려주는 눈송이를 좋아하는 브루니는 특유의 귀여운 표정으로 남녀노소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에 '겨울왕국2' 관계자는 "'겨울왕국2'는 1편이 흥행했기 때문에 만들어진 영화가 아니다. 2편으로 이야기할 만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만들어진 것이지 흥행을 해서 계획된 건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점에서 '겨울왕국2' 캐릭터들은 모두가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배경도 단순히 아렌델 왕국이 아닌, 이를 벗어난 넓은 배경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룬 만큼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들이 있다"고 덧붙였다.



김경주 기자 kimrudwn@tvreport.co.kr / 사진 = '겨울왕국' 스틸컷 및 캐릭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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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변정수, 손소독제 판매 논란 해명 "오해 마시라…기부할 것" [전문] [TV리포트=김민지 기자] 배우 변정수가 손소독제 판매 논란이 일자 "기부는 기부대로 할 것"이라며 일축했다.변정수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해하지 마시라. 기부는 기부대로 하면서 일반인분들도 스스로 지킬 수 있게 구매하시고, 둘 다 좋을 거라고 생각했다"는 글을 올렸다.이어 "나도 내가 구매할 수 있는 만큼 해서 기부하겠다. 질타도 칭찬도 다 새겨듣겠다"며 "굿네이버스 대구지사와 물품을 기부할 생각이었는데 열심히 하겠다"고 적어 기부의 뜻을 강조했다.변정수는 앞서 인스타그램에 손소독제 판매 관련 글을 게재했다. 이에 필요한 물품을 빠르게 구매할 수 있어 다행이라는 반응이 있었던 반면,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을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다는 지적도 이어졌다.다음은 변정수 인스타그램 글 전문.오해하지 마세요.기부는 기부대로 하면서 일반분들도 스스로 지킬 수 있게 구매하시고 둘 다 좋다고 생각했습니다.이번 건은 브이실드에서 구매할 수 있게 하고 저도 제가 구매할 수 있는 만큼 해서 기부하겠습니다.질타도 칭찬도 다 새겨들을게요!그리고 그 어떤 기부도 거짓으로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 그게 제가 몇 년간 러브플리마켓을 하는 이유기도 해요.제가 좀 더 신중하게 여러분들께 제품들을 제안할 테니 다들 마음 진정하셔서 조금은 편안한 일요일 되었으면 해요.저는 굿네이버스 대구지사와 물품을 기부할 생각이었는데 기부 열심히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