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시룩? 그냥 ‘멋진’ AOA “새 앨범, 지금까지와는 달라” [화보]

기사입력 2019.11.21 9: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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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컴백을 앞둔 그룹 AOA가 멋진 슈트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21일 패션 매거진 바자 측은 AOA와 함께한 슈트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최근 Mnet ‘퀸덤’에서 슈트 패션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AOA는 다섯 멤버가 함께 다시 한 번 슈트를 입고 카리스마를 뽐냈다.



화보 속 AOA는 무대 위의 화려함은 덜어 내고, 간결하고 정제된 모습이다. 오버핏 자켓과 팬츠를 입은 이들은 진중하고도 시크한 표정으로 화보에 화룡점정을 찍었다. 무엇보다 이번 화보는 5인조 재편 이후 다섯 명이 한자리에 모이는 첫 화보인 만큼 남다른 의미를 더했다.



오는 26일 새 앨범 발매를 앞둔 AOA는 “뮤직비디오와 음반 표지만 해도 멋있고 당당하다.(지민)” “지금까지와는 확실히 다르다. 뮤직비디오 안에 멤버 각자가 가진 무기로 아픔과 시련, 이별, 고난, 역경을 통쾌하게 날려버린다. 의상도 처음으로 다섯 벌이나 갈아입어서 볼거리가 많을 것.(혜정)”이라며 새로움을 강조했다.



어느덧 데뷔 8년차가 된 AOA. 이에 대해 찬미는 “AOA가 좀 더 행복했으면 좋겠다. 지금까지 많은 일을 겪었으니 연연하지 않고 좀 더 행복하게 활동하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그 외에도 ‘퀸덤’ 무대 뒷이야기와 5인조로서의 각오 등 여러 이야기를 풀어놨다.



AOA의 화보와 인터뷰는 바자 12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바자

연예 ‘날아라 슛돌이’ 박주호 감독, 부임 첫 난관 포착? ‘당황 표정’ [TV리포트=조혜련 기자] 28일 방송될 KBS 2TV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에서는 ‘FC슛돌이’ 두 번째 평가전 경기 후반전이 이어진다.앞서 강원도의 강호 축구클럽 ‘강릉GNJ’와 맞서 예상 밖 선전을 보인 ‘FC슛돌이’는 경기 스코어를 1점차까지 바짝 추격, 박진감 넘치는 후반전을 예고했다. 과연 경기 결과를 뒤집을 수 있을지, ‘FC슛돌이’의 역공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이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박주호 감독의 당황스러운 표정이 담겼다. 역공을 준비하던 ‘FC슛돌이’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또한 슛돌이들이 심판에게 “타임! 타임!”을 외치며, 손으로 ‘T(Time)’ 제스처를 취한 채 벤치석으로 향하고 있다. 슛돌이들이 먼저 ‘작전 타임’을 말한 것은 이번이 처음. 세상 진지한 표정으로 ‘타임’을 요청하는 슛돌이들의 모습은 귀여움에 웃음을 유발한다.긴급 상황에 벤치석은 바빠졌다. 박주호 감독은 난관에 부딪힌 듯 당황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아이들에게 무언가를 말하고 있지만, 쉽게 해결이 되지 않는 듯하다. 김종국 역시 함께 ‘작전 타임’을 외치며 난감한 얼굴로 웃고 있다. 이어 박주호의 눈을 피하는 슛돌이 아이들과, 어찌할 줄 모르는 박주호의 모습이 과연 어떤 상황이 벌어진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FC슛돌이’는 모든 것을 쏟아붓는 열정으로 후반전을 달릴 예정이다. 이런 상황에서 박주호는 이 난관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또 ‘FC슛돌이’는 과연 두 번째 경기에서 첫 승을 따낼 수 있을까.모든 결과는 28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될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KBS 2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