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무후무 카리스마’ 브아걸 [화보]

기사입력 2019.11.21 10:14 AM
‘전무후무 카리스마’ 브아걸 [화보]

[TV리포트=조혜련 기자]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의 카리스마가 카메라에 담겼다.

21일 패션매거진 엘르 측은 브아걸과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멤버 탈퇴나 해체 없이 14년을 이어온 최장수 현역 걸그룹 브아걸의 제아, 나르샤, 미료, 가인은 이번 화보에서 자신만의 내공과 카리스마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화보 속 네 명의 멤버는 시크하고 모던한 스타일링, 당당한 포즈와 강렬한 눈빛으로 힘있고 매력적인 포트레이트를 완성시켰다. 

4년 만에 새 앨범 ‘RE_vive’를 발표하고 왕성하게 활동 중인 이들. 리더 제아는 컴백 이후 숨가쁜 근황을 전하며 “4년 만의 컴백이라, 아무래도 낯설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다. 얼마 전 팬 사인회를 열었는데, 팬들의 변화도 어마어마했다. 10대였던 팬들이 ‘이제 직장인이 돼서 돈 쓸 수 있다’며 ‘맘껏 활동 해달라’고 얘기하는데, 만감이 교차했다”라고 말했다.

나르샤는 지난 활동을 돌아보며 “다들 무탈하게 14년이란 시간을 버텨줬고, 지금 이렇게 앨범을 내고 활동하는 자체가 자부심을 느낄 만한 상황이라고 생각한다. 팬들을 만나면 공통적으로 하는 얘기가, 우리가 음악 활동을 계속 해주는 것만으로도 본인의 삶에 큰 기쁨이 된다고 하더라. 더 열심히 해야 하겠다는 책임감이 생긴다”라며 새롭게 다진 각오를 밝혔다.

전무후무한 ‘우먼 그룹’으로 빛나는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는 브아걸의 솔직하고 쿨한 인터뷰와 더 많은 화보는 ‘엘르’ 12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엘르